연애 2년 결혼한지 6개월 연애 1년은 싸워도 오래 가지 않았음. 나머지 연애 1년은 결혼 준비 한다고 서로 피곤하니 사소한 걸로 싸우지 않기 위해 조심하느라 싸울 일 없었음. 문제는 결혼 후 인데결혼 후에는 사소한 문제라도 부딪히게 되는 날은짧으면 3-4일, 길면 일주일에서 열흘 대화 단절.남편이 입을 다물어 버림. 난 성격이 급한편이라싸움이던 회사일이던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해야 하는 스타일임(남편도 본인입으로 본인이 성격 급하다고는 함, 내가 볼땐 안그래보임) 남편 지인들이 보는 남편의 성격은소심하고 자존심이 센 성격인 것 같다고 함.
대화 단절인 상태로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게 너무 숨막히고 답답해서먼저 풀어보려고 말 걸거나 해도 소용 없음. 처음에는 숨막힌다고 호소도 해보고먼저 풀어줘 보려고도 하고 (내 딴에) 노력했지만기다리는 나를 배려해주려는 기미가 1도 안보임, 어쩔 땐 벽 같음 대화가 단절 된 시간동안 내 속은 타들어가는데본인이 풀리면 아무렇지 않게밥먹자, 뭐 시켜 먹을까 등등 말 걸면서 다가 옴이럴 때마다 허무하고 무시받는 다는 생각도 듦. 이제는 그냥 나도 포기하고 남편이 말 안하기 시작하면 나도 안함. 그치만 나는 그냥 답답한 채로 기다릴 뿐 남편의 성격을 이해한 것도, 받아들인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속에서 점점 서운함이 쌓여가는 느낌.싸우면 대화로 풀자, 아니면 3일이나 5일 정해두고 그 동안은 안 건드릴테니 그 후에라도 대화하자 등등 내 딴에 노력해봤지만 남편의 변화는 전혀 없음. 내가 후에라도 대화 하자는 이유는내 문제를 알고 싶은 마음도 있음. 이런 상황 자체가 너무 버거우니 다시 부딪힐 일을 안 만들기 위해. 기분이 누그러진 후에도 왜 대화를 안하려고 하냐고 물어보니다 풀려서 지나간 일을 왜 들추냐는 식으로 말함(난 안풀렸는데? 그냥 기다린건데?)
이런 성격은 대체 어떻게 상종해야 하나요? (쓰다보니 화남;;) 왜 같이 사냐, 안맞는거다, 대화가 안통하는데 대화하려고 하니 피하는거다 등등어떤 댓글이 달릴지 예상가기도 하고 제 문제가 아예 없다고도 생각 안합니다.근데 저는 극단적인 방법(이혼)보다, 누가 잘했네 못했네 잘잘못 보다는어떻게 풀어나가고 어떤 방법으로 남편을 대해야 할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할까요? 이런 배우자를 두신 분들이나, 이런 성격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싸우면 말 안하는 분들 무슨 심리인가요?
연애 2년 결혼한지 6개월
연애 1년은 싸워도 오래 가지 않았음. 나머지 연애 1년은 결혼 준비 한다고 서로 피곤하니 사소한 걸로 싸우지 않기 위해 조심하느라 싸울 일 없었음.
문제는 결혼 후 인데결혼 후에는 사소한 문제라도 부딪히게 되는 날은짧으면 3-4일, 길면 일주일에서 열흘 대화 단절.남편이 입을 다물어 버림.
난 성격이 급한편이라싸움이던 회사일이던 문제가 생기면 해결을 해야 하는 스타일임(남편도 본인입으로 본인이 성격 급하다고는 함, 내가 볼땐 안그래보임)
남편 지인들이 보는 남편의 성격은소심하고 자존심이 센 성격인 것 같다고 함.
대화 단절인 상태로 같은 공간에서 지내는게 너무 숨막히고 답답해서먼저 풀어보려고 말 걸거나 해도 소용 없음.
처음에는 숨막힌다고 호소도 해보고먼저 풀어줘 보려고도 하고 (내 딴에) 노력했지만기다리는 나를 배려해주려는 기미가 1도 안보임, 어쩔 땐 벽 같음
대화가 단절 된 시간동안 내 속은 타들어가는데본인이 풀리면 아무렇지 않게밥먹자, 뭐 시켜 먹을까 등등 말 걸면서 다가 옴이럴 때마다 허무하고 무시받는 다는 생각도 듦.
이제는 그냥 나도 포기하고 남편이 말 안하기 시작하면 나도 안함.
그치만 나는 그냥 답답한 채로 기다릴 뿐 남편의 성격을 이해한 것도, 받아들인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속에서 점점 서운함이 쌓여가는 느낌.싸우면 대화로 풀자, 아니면 3일이나 5일 정해두고 그 동안은 안 건드릴테니 그 후에라도 대화하자 등등 내 딴에 노력해봤지만 남편의 변화는 전혀 없음.
내가 후에라도 대화 하자는 이유는내 문제를 알고 싶은 마음도 있음. 이런 상황 자체가 너무 버거우니 다시 부딪힐 일을 안 만들기 위해.
기분이 누그러진 후에도 왜 대화를 안하려고 하냐고 물어보니다 풀려서 지나간 일을 왜 들추냐는 식으로 말함(난 안풀렸는데? 그냥 기다린건데?)
이런 성격은 대체 어떻게 상종해야 하나요? (쓰다보니 화남;;)
왜 같이 사냐, 안맞는거다, 대화가 안통하는데 대화하려고 하니 피하는거다 등등어떤 댓글이 달릴지 예상가기도 하고 제 문제가 아예 없다고도 생각 안합니다.근데 저는 극단적인 방법(이혼)보다, 누가 잘했네 못했네 잘잘못 보다는어떻게 풀어나가고 어떤 방법으로 남편을 대해야 할지 방법이 궁금합니다.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봐야 할까요?
이런 배우자를 두신 분들이나, 이런 성격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