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법1.
부부 각자 매월 100만원씩 내서 공동생활비 200만원 모으고,
각자에게 남은 돈은 각자 알아서 쓴다.
공동생활비 부족하면 서로 합의해서 각자 더 낸다.
# 방법2.
부부 각자의 돈을 남김없이 하나로 모아서 큰 돈을 만들고,
큰 돈에서 부부 각자에게 용돈을 지급한다.
단, 큰 돈 관리는 부부가 함께 한다.
요즘 30, 40대 대부분이 방법1로 가정경제를 운영한다.
그런데 게시판에서 현실을 모르고 사랑 핑계대면서 방법2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 설명을 하겠다.
예를 들어 아내가 1200만원하는 샤넬 명품백 클래식 미디엄을 사고 싶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방법2로 운영되는 가정일 경우, 용돈 모아서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부부공동권리인 큰 돈에서 사야 하는데, 남편 동의를 받아야 한다. 동의를 하면 문제 없지만, 동의를 안 할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런 일이 여러번 반복되면, 아내도 남편허락을 매번 받는 것이 짜증날 것이다.
또 아내가 공동돈으로 사치품을 사면, 남편도 공동돈으로 시계같은 사치품을 살 것이다.
결국 돈도 안 모이며 서로 눈치만 보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참고
- 방법1로 운영하면 '룸메이트 같다. 정없다. 이혼하기 쉽다'고 주장하는데, 그것때문에 깨질 정도로 너의 사랑이 약하다는 것을 오히려 의미한다.
- 돈 따로 쓰는 것과 사랑은 별개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지만, 자녀에게 큰 돈이 아니라 용돈으로 조금만 준다. 자녀가 부모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가 사주라는 것을 다 사줘' 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옳은 말일까?
부부 경제권, 돈 관리
# 방법1.
부부 각자 매월 100만원씩 내서 공동생활비 200만원 모으고,
각자에게 남은 돈은 각자 알아서 쓴다.
공동생활비 부족하면 서로 합의해서 각자 더 낸다.
# 방법2.
부부 각자의 돈을 남김없이 하나로 모아서 큰 돈을 만들고,
큰 돈에서 부부 각자에게 용돈을 지급한다.
단, 큰 돈 관리는 부부가 함께 한다.
요즘 30, 40대 대부분이 방법1로 가정경제를 운영한다.
그런데 게시판에서 현실을 모르고 사랑 핑계대면서 방법2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 설명을 하겠다.
예를 들어 아내가 1200만원하는 샤넬 명품백 클래식 미디엄을 사고 싶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방법2로 운영되는 가정일 경우, 용돈 모아서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면 부부공동권리인 큰 돈에서 사야 하는데, 남편 동의를 받아야 한다. 동의를 하면 문제 없지만, 동의를 안 할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런 일이 여러번 반복되면, 아내도 남편허락을 매번 받는 것이 짜증날 것이다.
또 아내가 공동돈으로 사치품을 사면, 남편도 공동돈으로 시계같은 사치품을 살 것이다.
결국 돈도 안 모이며 서로 눈치만 보고 스트레스가 쌓인다.
#참고
- 방법1로 운영하면 '룸메이트 같다. 정없다. 이혼하기 쉽다'고 주장하는데, 그것때문에 깨질 정도로 너의 사랑이 약하다는 것을 오히려 의미한다.
- 돈 따로 쓰는 것과 사랑은 별개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지만, 자녀에게 큰 돈이 아니라 용돈으로 조금만 준다. 자녀가 부모에게 '나를 사랑하면 내가 사주라는 것을 다 사줘' 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옳은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