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어머니는 혼자사시고 홀시어머니 십니다
50대후반이지만 아이폰쓸만큼 스타일 젊게하고 다니세요
저희남편은 장남이고 시동생도 있어요 (기혼o)
시어머니의 말과 남편의 태도로 진짜 절망적이고 아이까지 지우고 싶어요 있었던일 써볼께요
저는 임신 7주 초기 임산부이고요 엊그제 주말에 오한 복통 구역질이 심해서 남편에게 산부인과 같이가자고 했습니다
옷입고 준비하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남편에게 전화와서는
갑자기 배가 아프다면서 남편보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저하고 산부인과 가야된다고 끊었는데
저에게 전화와서는
시어머니: 넌 내가 아프다는데 뭔 oo(남편) 데려갈려하냐?
너혼자 못가니? 니혼자가라 oo(남편)이가 뭐 필요한데?
니 남편이기전에 내아들인데 니가 왜 그러냐
이말에 큰 상처를 받았고 남편은 결국 저를 내버려둔채 시어머니
께 갔습니다.
결국 저는 1시간거리사는 남동생 불러서 산부인과 갔구요.
이말을 들은 남동생은
절대 평생 같이 살 사람아니니 애 지우고 이혼하고 누나인생 살랍니다
저에게 부디 깨우침을 주세요...
남편은 시어머니께 갔다오더니 되려 저를 막되먹은 며느리 취급합니다
"우리엄마가 아파서 갔다온건데 이해도 못하냐"
이런사람 애 낳아봤자 애한테도 안좋은거 보여줄꺼뻔하고
...
천천히 글써보고 생각해보니 답 나온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