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6년차 입니다.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결혼생활이죠. 짧은 연애에 결혼에 꽂혀서 계획적으로? (처음 잔날)아이를 갖고시어머니 집으로 들어가 신혼 생활을 시작했어요.남편과 같이 사업을 시작했고 차츰 잘 되서 얹혀사는 분위기는 아니예요.집도 남편명의로 바꾸고 지금은 모시고 사는 분위기죠. 그런데 결혼 초부터 남편이 잠자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느끼게 됬어요.임신을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이후에도 먼저 저에게 먼저 요구를 한적도 없고지금까지 횟수는 20회나 되었을까... 기억이 없네요.. 결혼전에는 나름 인기도 많아서 이런 걱정은 생각도 못했는데혼자 야동보면서 해결하는 남편을 보면서 자존감이 무너지더군요.. 그래도 대화를 할 시간이 많은 편이라 몇번 분위기 봐 가면서 얘기했습니다.저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스킨쉽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요..저도 정말 제가 싫을 정도로 포기가 안되요. 이제 40대가 넘어서 주변 부부들이 야한 농담이라도 하면 주책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저만 사랑 받지 못하는 여자인거 같아서.. 그렇다고 남편이 사근사근 한 사람도 아니예요.가부장적이고 겉으로 봐서는 남성남성 한 사람이예요.표현도 거칠고요.. 남편도 저의 불만을 알아서 그런 얘기가 나올때 마다 좀더 기다려 달라.자기도 노력하고 있다.. 그런 말을 해왔어요. 그래서 하루하루 생각안하고 살려고 노력했고 정말 외로울때는 6개월에 한번 정도자위도 했어요. (챙피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며칠전 남편이 탈모약을 먹는다고 해서 속상함이 터졌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지만 탈모약 부작용이 발기 부전이라고 하더군요.잠자리도 안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 생각할수 있지만 제가 아직도 기대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너무너무 서운합니다. 말도 안하고 먹었다는게요.얘기 들어보니 남편은 얘기안하고 먹을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고 폭발했어요.남편은 그러고 일주일 후 다시 얘기하자고 말을 마무리 했습니다. 누구한테 상담도 못하겠고...... 너무답답하고 어디에든 말하고 싶어서 적어요.
남편 탈모약
짧은 연애에 결혼에 꽂혀서 계획적으로? (처음 잔날)아이를 갖고시어머니 집으로 들어가 신혼 생활을 시작했어요.남편과 같이 사업을 시작했고 차츰 잘 되서 얹혀사는 분위기는 아니예요.집도 남편명의로 바꾸고 지금은 모시고 사는 분위기죠.
그런데 결혼 초부터 남편이 잠자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느끼게 됬어요.임신을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이후에도 먼저 저에게 먼저 요구를 한적도 없고지금까지 횟수는 20회나 되었을까... 기억이 없네요.. 결혼전에는 나름 인기도 많아서 이런 걱정은 생각도 못했는데혼자 야동보면서 해결하는 남편을 보면서 자존감이 무너지더군요..
그래도 대화를 할 시간이 많은 편이라 몇번 분위기 봐 가면서 얘기했습니다.저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스킨쉽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요..저도 정말 제가 싫을 정도로 포기가 안되요. 이제 40대가 넘어서 주변 부부들이 야한 농담이라도 하면 주책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저만 사랑 받지 못하는 여자인거 같아서.. 그렇다고 남편이 사근사근 한 사람도 아니예요.가부장적이고 겉으로 봐서는 남성남성 한 사람이예요.표현도 거칠고요..
남편도 저의 불만을 알아서 그런 얘기가 나올때 마다 좀더 기다려 달라.자기도 노력하고 있다.. 그런 말을 해왔어요. 그래서 하루하루 생각안하고 살려고 노력했고 정말 외로울때는 6개월에 한번 정도자위도 했어요. (챙피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며칠전 남편이 탈모약을 먹는다고 해서 속상함이 터졌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지만 탈모약 부작용이 발기 부전이라고 하더군요.잠자리도 안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냐 생각할수 있지만 제가 아직도 기대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너무너무 서운합니다. 말도 안하고 먹었다는게요.얘기 들어보니 남편은 얘기안하고 먹을수도 있다고 해요.
그러고 폭발했어요.남편은 그러고 일주일 후 다시 얘기하자고 말을 마무리 했습니다.
누구한테 상담도 못하겠고......
너무답답하고
어디에든 말하고 싶어서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