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라신혼밥상_2

심바날라2022.07.13
조회33,067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더워서 요리하기가 힘든것같아요 ㅠㅠ

남편이 워낙요리에 소질이없어서
제가 요리담당하고 나머지는 남편이해요.^^
맞벌이다보나 간단하게 먹게되더라고요.
글보시고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도미솥밥이예요. 남편이랑 저랑 생선을 좋아하는데 편토랑프로그램보고 따라해봤어요!ㅎㅎ

  양념간장에 참기름 또는 들기름 넣고 비벼먹으니 너무 고소하고 좋더라구요

 

*주말아침부터...

 감바스가 먹고싶다고 어필을해서 만들었어용 ㅋㅋ 건두부면은 마켓컬리에서

 처음으로 구매해봤는데 너무 맛있는거있죠!  오리엔탈소스에 곁들여 먹었어요.

*친정엄마가 열무김치 준걸로

 저는 열무물국수 남편은 비빔국수해먹었어요 ㅎㅎ

 마트에서 파는 냉면육수에 김치국물넣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주신 옥수수예요.

 찐 옥수수를 손으로 직접 저렇게 만들어주셔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야금야금 솥밥해먹었어요. 옥수수반 밥반? ㅋㅋ

*정말 요리하기 싫고 귀찮을 때 뚝딱하는 두부조림이예요.

 육수코인하나면 진짜 간단한것같아요 ㅋㅋ

 우리집 단골 메뉴!

*아코디언감자맞나요?ㅋㅋ

 블로그보다가 우연히 레시피를 보게 되었어요.

 버터바르고 오븐에 구우니까.........대박 너무 맛있었어요.

 맥주한캔 드링크했어요 !

*마켓컬리에서 연어회 사서 직접 초밥을 만들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

 맛있긴했지만 초밥의 밥은...너무 어려운것같아요.

 그래도 맛나게 먹었어여!!!

 

* 비오는 날에는 전을 자주해먹어요.

 해물파전이랑 육전인데

 육전은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 고기를 한장한장 펴서 만드는게 보통아니더라구요 ..

 담부터 사먹는걸로?

 

*주말에 푹자고나서 아점인지 점심인지 모르는...ㅋㅋㅋㅋㅋ

 

 

*조카들이 온다고해서 집에 있는 과일로 이것저것만들어봤어요.

 큰언니는 김밥말고 저는 오픈샌드위치를!

 

 

다들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댓글 35

ㅇㅇ오래 전

진짜 잘 만드시고 잘 하시는데요 뭐 근데 그냥 솔직히 열심히 만들었고 뿌듯하다 서툴지만 잘 만든것 같다고 당당하게 표현하시는게 어떨까요? 그게 더 자신감도 있어보이고 보기 좋을 것 같아요. 꼭 님 뿐 아니라 플레이팅에 소스재료통까지 각잡아서 각도 잡아 촬영하고 보정하고 올려놓고 대충 차렸느니 솜씨가 없느니 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이러면 해줄 수 있는 대답이 아닌데요? 잘하시는데요? 잘 차리셨는데요? 하는 반문 섞인 답밖에 해줄 수 없잖아요.ㅠㅠ 잘 차리셨는데요 맛깔스럽게

ㅋㅋ오래 전

진짜 이런사람이랑 결혼해야 인생행복하다

히융오래 전

요리 솜씨가 너무 좋아 보여요! 사진도 먹음직스러워요^^

ㅇㅇ오래 전

난 남잔데.. 만약 내 딸이 이러고 있는다면 진짜 바로 이혼하라고 할듯..

ㅇㅇ오래 전

이거 결시친으로 옮기면 파란마크 달고있을 넷카마 몇몇 보이네 ㅎㅎ 도미솥밥 진~짜 맛있어보여요! 전 자취 10년차인데 제가 제 요리를 먹을 땐 맛있는데 남자친구한테 뭐 해줄까? 하고 물어보면 자기가 할테니까 그냥 요리 하지말라고 하네요..ㅎㅎ;; 부모님도 두분 다 요리 잘하시는데 이상해용...ㅜㅜ 부럽습니다 작성자님!!

배고파오래 전

내신랑 눈감아ㅠㅠ

ㅎㅎ오래 전

맛있어 보이는게 하나도 없네

ㅇㅇ오래 전

이런 사람들이 여성인권 깍아 먹는거임

팩폭러오래 전

언니 플레이팅 센스있네

ㅇㅇ오래 전

한남은 뭐한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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