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 주촌면의 한 아파트 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의 만행을 신고하고 싶습니다
몇주전에 저희 아파트의 한 길고양이가 새끼고양이 4마리를 낳았습니다
그 고양이들은 아파트 외벽 화단쪽에 흙을 파 숨어 지내고 있었는데요
아파트 세대 수가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거의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그 고양이 가족을 알고, 아이들도 매일 가서 구경을 할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그 주위를 지나가다 관리실 직원들이 현장을 살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직원들은 고양이들이 구멍에서 벌벌떨며 무서워하는 와중에도 성큼성큼 다가가 불빛쨍한 라이트를 고양이들에게 막 들이대며 못마땅하다는듯이 불평을 해댔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관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니 답답한 심정이겠거니 이해는 했습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며칠 뒤 아파트 커뮤니티 홈페이지에 어떤 분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그 고양이 가족이 살고있던 구멍이 흙으로 다 메워져있었고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들 없이 혼자 울며 그 흙을 파고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본 제보자분이 관리실에 이를 알렸고 흙을 다시 파서 새끼 고양이가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관리실 직원들은 자기들은 끝난 일이라며 협조해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제보자분이 그러면 삽질만이라도 도와달라고 했는데도 직원들은 그 삽질 조차 단칼에 거절하였습니다
결국 제보자분이 사비를 털어 동물구조업체를 불렀고, 그 흙속에는 새끼고양이들이 산 채로 묻혀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관리실 직원은 구조 현장에 와서 고작 고양이 때문에 이 난리냐며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현장에서 울먹이며 지켜보던 아이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말을 내뱉고 있었으니 그 아이들은 동물의 생명을 뭐라고 생각할까요
그 고양이 가족은 아무에게도 해끼치지 않고 크게 울지도 않았으며 조용히 살고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구멍 위치도 화단의 깊숙한 안쪽이라 거슬리거나 피해가 갈 정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고양이들도 생명입니다
분명 길고양이들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예뻐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생명은 그저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우리가 함께 쓰는 공간을 조용하고 짧게 빌렸다가 떠날 아이들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고양이 가족 모두 임시보호소로 옮겨졌고 제보자분 사비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입양해주실 분들도 찾고 있습니다
원래도 저희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이 말이 많았는데 이번 계기로 인해 더욱 입주민들이 분노하고있습니다
관리실 직원들의 만행을 신고하거나 처벌하는 방법이 있나요?
저도 평소 관리실 직원들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이번 고양이 사건은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 고양이 가족을 계속 지켜봐온 사람으로써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가슴이 찢어질것 같습니다
만약 신고나 처벌 방법이 없다면 관리실 직원들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도록 공유해주세요
이런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이 고양이 가족을 생매장 했습니다
저희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의 만행을 신고하고 싶습니다
몇주전에 저희 아파트의 한 길고양이가 새끼고양이 4마리를 낳았습니다
그 고양이들은 아파트 외벽 화단쪽에 흙을 파 숨어 지내고 있었는데요
아파트 세대 수가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거의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그 고양이 가족을 알고, 아이들도 매일 가서 구경을 할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그 주위를 지나가다 관리실 직원들이 현장을 살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직원들은 고양이들이 구멍에서 벌벌떨며 무서워하는 와중에도 성큼성큼 다가가 불빛쨍한 라이트를 고양이들에게 막 들이대며 못마땅하다는듯이 불평을 해댔습니다
그래도 아파트 관리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니 답답한 심정이겠거니 이해는 했습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며칠 뒤 아파트 커뮤니티 홈페이지에 어떤 분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그 고양이 가족이 살고있던 구멍이 흙으로 다 메워져있었고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들 없이 혼자 울며 그 흙을 파고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본 제보자분이 관리실에 이를 알렸고 흙을 다시 파서 새끼 고양이가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관리실 직원들은 자기들은 끝난 일이라며 협조해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제보자분이 그러면 삽질만이라도 도와달라고 했는데도 직원들은 그 삽질 조차 단칼에 거절하였습니다
결국 제보자분이 사비를 털어 동물구조업체를 불렀고, 그 흙속에는 새끼고양이들이 산 채로 묻혀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관리실 직원은 구조 현장에 와서 고작 고양이 때문에 이 난리냐며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현장에서 울먹이며 지켜보던 아이들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말을 내뱉고 있었으니 그 아이들은 동물의 생명을 뭐라고 생각할까요
그 고양이 가족은 아무에게도 해끼치지 않고 크게 울지도 않았으며 조용히 살고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 구멍 위치도 화단의 깊숙한 안쪽이라 거슬리거나 피해가 갈 정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고양이들도 생명입니다
분명 길고양이들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예뻐해달라는게 아닙니다
생명은 그저 존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우리가 함께 쓰는 공간을 조용하고 짧게 빌렸다가 떠날 아이들입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고양이 가족 모두 임시보호소로 옮겨졌고 제보자분 사비로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입양해주실 분들도 찾고 있습니다
원래도 저희 아파트 관리실 직원들이 말이 많았는데 이번 계기로 인해 더욱 입주민들이 분노하고있습니다
관리실 직원들의 만행을 신고하거나 처벌하는 방법이 있나요?
저도 평소 관리실 직원들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이번 고양이 사건은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 고양이 가족을 계속 지켜봐온 사람으로써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가슴이 찢어질것 같습니다
만약 신고나 처벌 방법이 없다면 관리실 직원들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도록 공유해주세요
이런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