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존재로 남아있나요? 잊혀진 사람? 다시 얼굴 볼 날 ‘익숙한 얼굴인데.. 누구지?’ 싶은 사람? 몸도 마음도 아픈 사람? 다시 보기 난감하고 피하고픈 사람? 나만 당신에 대한 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한 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비참해요. 나처럼 당신도 나를 잊지 못해, 마음 속에선 나를 찾아다니며 아파했으면 좋겠어요. 나 없이도 행복하란 말 차마 못하겠어요. 나를 기억해줘요..3111
당신에게
잊혀진 사람?
다시 얼굴 볼 날 ‘익숙한 얼굴인데.. 누구지?’ 싶은 사람?
몸도 마음도 아픈 사람?
다시 보기 난감하고 피하고픈 사람?
나만 당신에 대한 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한 채
차마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비참해요.
나처럼 당신도 나를 잊지 못해,
마음 속에선 나를 찾아다니며 아파했으면 좋겠어요.
나 없이도 행복하란 말 차마 못하겠어요.
나를 기억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