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규모가 점점 커져갔으나 민주, 평화 시위를 원하는 시민들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강경진압과 과격 처벌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현재 국정 사태와 관련하여 31일에도 종로에서 촛불 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라네요.
3. 고 최진실씨의 자살 등 연예인들의 잇단 죽음과 사이버 폭력 논란
고 최진실씨와 안재환씨 등,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과 죽음이 유독 2008년에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국민적인 여배우였던 고 최진실씨의 죽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었습니다.
그 여파는 사이버 폭력, 인터넷 문화에 대한 논란까지 이어졌었는데요. 최근 한나라당에서는 이러한 여론과 관련한 사이버 모욕죄 신설 방안이 나와 국민들을 더욱 울분케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숭례문 화재와 문화제 보호 논란
2008년 2월 10일, 새 대통령이 자리에 앉고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난 숭례문 화재 사건. 숭례문 개방 등 문화재 관리 소홀에 대하여 너무도 혹독하게 돌아보게 해 준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유홍준 문화재 청장은 사임하였고, 이명박대통령은 국민 모금 운동을 하여 복원하자는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현재 숭례문은 복원 과정에 들어가긴 했지만, 역사의 한 부분을 너무나도 크게 조각내어 버린, 현 시대 국민으로써 괜시리 한없이 숙연하지 않을 수 없었던 큰 국가적 재앙의 순간이었습니다.
5. 미국발 금융 위기와 달러 위기 및 극심한 경제 위기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에 직격탄을 맞아, 대한민국의 하반기 경제 상황은 그야말로 대 참극 이었습니다. 통화 스와프 등 강만수 장관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이 계속 나왔지만 실물 경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은 줄줄히 도산하고, 실업자는 늘어났습니다. 실물 경제의 하락은 가장 먼저 서민들이 체감하였고, 각종 법 개정안- 종부세 완화와 부가세 정책, 부동산 정책 등이 나왔으나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기 보다는 상위 2%를 위한 정책들이 아니냐며 법 개정 때 마다 논란이 일었습니다.
6. 멜라민 파동 및 먹거리 파동
2008년에는 도대체 믿고 먹을 게 없었지요. 특히나 올해는 먹거리 관련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 국민들의 탄식 또한 사그라들지 않았는데, 그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던 것이 바로 '멜라민' 이었습니다.
중국산 식품에서 줄줄이 검출된 ‘멜라민’의 공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까지도 ‘Made in China'에 대한 불신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7.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어두웠던 한 해에 그나마 한국을 웃을 수 있게 해 준 이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008년 여름 뜨거웠던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13개에 종합 순위 7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온 국민을 감동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특히 전승무패의 대 기록을 세운 야구 종목과 장미란, 박태환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 우주인 탄생, 한반도 대운하와 4대강 정비, 뉴라이트 교과서 논란, 고용 마이너스 성장 등 너무나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2008 대한민국의 주요 이슈들.
2008년, 이제 만 하루밖에 안남았네요.
새 정권이 출범한 첫 해 2008년, 정말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얼마 전 100분 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서 08년의 핫 이슈들을 뽑은 걸 보니,
안타까운 뉴스는 많고 기분 좋은 뉴스는 별로 없었더군요.
저 또한 안타깝게도 그에 동감하며, 한 해 이슈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1. 미디어 관련 법 개정 논란과 언론 노조의 파업
대한민국의 2009년은 언론 노조의 파업과 함께 맞이하게 되겠네요.
2008년 마지막까지 이런 뉴스로 마감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저는 오직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 소시민으로써, 언론 노조 파업 지지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정말 국민의 눈과 귀는 멀어버릴 지 모릅니다.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촛불 시위
08년 5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며 학생들로부터 시작된 촛불 시위.
그 규모가 점점 커져갔으나 민주, 평화 시위를 원하는 시민들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강경진압과 과격 처벌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현재 국정 사태와 관련하여 31일에도 종로에서 촛불 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라네요.
3. 고 최진실씨의 자살 등 연예인들의 잇단 죽음과 사이버 폭력 논란
고 최진실씨와 안재환씨 등,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과 죽음이 유독 2008년에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국민적인 여배우였던 고 최진실씨의 죽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었습니다.
그 여파는 사이버 폭력, 인터넷 문화에 대한 논란까지 이어졌었는데요. 최근 한나라당에서는 이러한 여론과 관련한 사이버 모욕죄 신설 방안이 나와 국민들을 더욱 울분케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숭례문 화재와 문화제 보호 논란
2008년 2월 10일, 새 대통령이 자리에 앉고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난 숭례문 화재 사건. 숭례문 개방 등 문화재 관리 소홀에 대하여 너무도 혹독하게 돌아보게 해 준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유홍준 문화재 청장은 사임하였고, 이명박대통령은 국민 모금 운동을 하여 복원하자는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현재 숭례문은 복원 과정에 들어가긴 했지만, 역사의 한 부분을 너무나도 크게 조각내어 버린, 현 시대 국민으로써 괜시리 한없이 숙연하지 않을 수 없었던 큰 국가적 재앙의 순간이었습니다.
5. 미국발 금융 위기와 달러 위기 및 극심한 경제 위기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에 직격탄을 맞아, 대한민국의 하반기 경제 상황은 그야말로 대 참극 이었습니다. 통화 스와프 등 강만수 장관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이 계속 나왔지만 실물 경제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은 줄줄히 도산하고, 실업자는 늘어났습니다. 실물 경제의 하락은 가장 먼저 서민들이 체감하였고, 각종 법 개정안- 종부세 완화와 부가세 정책, 부동산 정책 등이 나왔으나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기 보다는 상위 2%를 위한 정책들이 아니냐며 법 개정 때 마다 논란이 일었습니다.
6. 멜라민 파동 및 먹거리 파동
2008년에는 도대체 믿고 먹을 게 없었지요. 특히나 올해는 먹거리 관련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 국민들의 탄식 또한 사그라들지 않았는데, 그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던 것이 바로 '멜라민' 이었습니다.
중국산 식품에서 줄줄이 검출된 ‘멜라민’의 공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까지도 ‘Made in China'에 대한 불신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7.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어두웠던 한 해에 그나마 한국을 웃을 수 있게 해 준 이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2008년 여름 뜨거웠던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13개에 종합 순위 7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온 국민을 감동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특히 전승무패의 대 기록을 세운 야구 종목과 장미란, 박태환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이 밖에도 국내 최초 우주인 탄생, 한반도 대운하와 4대강 정비, 뉴라이트 교과서 논란, 고용 마이너스 성장 등 너무나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요.
아직도 여전히 정세가 불안한 현 상황에서, 2009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은
정말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한 해를 맞이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09년 국민들이 바라는 소망 1위는 경제 회복이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렇고, 민주주의의 위기 또한 그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2008년을 마감하는 한국은 너무나도 어둡고 우울하지만,
새 해에는 꼭 털고 일어나, 다시금 살기 좋은 사회, 또 좋은 나라를 위해
다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울한 뉴스는 이제 그만!!!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