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15년도? 16년도? 그쯤 한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어
콘서트를 연다고 하길래 콘서트는 처음이라 혼자가기 무서워
당시 백수였던 친구와 함께 가자고 말했었음
친구와 서울 구경도 하기로 했고 친구가 백수라 콘서트 표를
내가 살테니 나중에 돈을 주라 하였고
지금도 인기 많지만 그때 당시 인기가 올라가고 있어
예매는 나만 성공하였고 친구는 실패해서 내가 원가 양도를
열심히 찾아 구해서 우편으로 받기로 한 상황있었음
양도 예매표는 내돈으로 입금을 하여 내가 받기로 한상황이었고 서울에 호텔을 내이름으로 미리 예약하고 현장에서 결제하는 걸로 예약 해놨었고 서울로 올라가는 비행기표는 좌석을 알려주어 옆에 앉아 가기로 각자 예약을 해놓은 상태였음
나는 처음으로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를 가게되어 굉장히 떨리고 기분 좋은 상황이었음
근데 한 콘서트 가기 6일전에 친구랑 싸웠는데 맞춤법을 나에게 지적하는거임
이게 참 애매한 맞춤법이라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시비투로 뭐라하는거임
지금은 몇년이나 지나서 기억 안나는데
뭐 예를 들면 여자를 뇨자 이런식으로 표현 했으면
야 여자라고 써야지 이런식? 갑자기 예를 들려니 생각이 안나서 암튼 진짜 별거 아닌데 지적했음
그래서 내가 뭐 그런걸 가지고 ㅈㅣ적 하냐고 했더니 뭐 너가 맞춤법 틀렸으니까 그렇치 이런식으로 싸웠음
그래서 싸웠으니까 반나절? 정도 연락 안하다가
그래도 담주에 놀러갈꺼니까 내가 ㅁㅣ안하다고 했음
근데 이친구가 연락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아 바쁜가보다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연락 안되고
아 뭐지 바쁜가 하고 기다렸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고
당시 콘서트 가기 4일전이라 불안해 하고 있었음 설마 하며
아니나 다를까 인스타 들어갔더니 몇시간전에 자기 드라이브 한거 올린거임 그래서 거기 댓글을 썻더니 차단하는거임
그래서 전화해봤더니 전화도 안되고 문자도 안되는거임
그러면서 문자 하나 달랑와서 나는 너랑 콘서트 가기 싫으니 콘서트표는 너가 알아서 하라며 문자 하나왔었음
그러고 헐 설마 하고 비행기표 예약 하는데 들어가봤더니 내자리 옆에 예약되있던 자리가 예약이 안 돼있는 빈자리 인거임
맞음 친구가 비행기표 예약 취소 한거임
자기 돈이었던
나는 졸지에 호텔예약도 내돈내게 생기고 나는 예매해서 있는 같은날 콘서트표가 두장인거임
당시 그친구 대신에 갈 사람도 없고 나는 졸지에 콘서트가는데 12만원짜리 표 한개를 버리게 된거임
( 다행히 호텔은 현장결제라 바로 예약 취소 하면 됐었어서 예약취소 함)
나한테는 12만원이 큰돈이어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 양도 했는데 그사람이 등기 수취거부를 해버리는 바람에 표가 콘서트 당일까지 우리집으로 안와서 우체국가서 울면서 부탁 하며 반송된거 찾아달라해서 받아서
콘서트 현장에서 양도 하고 내 12만원을 돌려받을수 있었음
덕분에 콘서트장 근처 숙소는 못잡고 콘서트장에서 좀 먼 호텔에 비싸게 잡아서 숙박을 하고 콘서트를 보고 왔고
콘서트는 좋았지만 다녀오고 난뒤 친구에게 배신당한 충격과 몸상태가 좋지않아 평생 건강하게 살았던 나는 일하다가 기절하였음
그러고 나는 차츰 잊어가며 살때쯤
그친구는 미안하다며 카톡 전화 문자 등등 연락오고
나중에는 인스타 디엠으로도 1년정도 연락오더니
결혼하니 연락 안옴
정말 나는 그때당시 친구가 백수라 물심양면으로 맛있는것도 사주고 놀러가면 내가 70-80프로 돈을 냈었고
나는 친구니까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음
근데 저거 하나로 싸웠다고 자기돈 들어간거만 싹 취소하고
내돈으로 예약한거는 너가 알아서 해 이게 너무 화가 났었음
아무리 싸웠었어도 콘서트 가기싫으면 본인이 양도할사람을 구하거나 표값은 나중에 줄게라도 했으면 사과했을때 내가 받았을꺼임
근데 나몰라라 하다가 결혼 할꺼같으니까 그땐 내가 미안했다는둥 너밖에 없다는둥 이러길래
나는 그친구가 나중에 또 편해지면 자기 짜증나면 버릴꺼 같아서 차단했음
이이야기를 듣고 어떤 지인이 그러더라 그런친구 다시 받아주면 쓰레기통에서 다시 쓰레기 꺼내와서 쓰는거라구
갑자기 호텔 예약후 잠수탄 친구 글 보니 공감도 되고 예전 이야기가 생각나서 써봤음
글 소질이 없어 흐름이 잘 이어나갈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세상에는 별에 별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
콘서트예약후 잠수탄친구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몇년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15년도? 16년도? 그쯤 한 아이돌을 좋아하게 되어
콘서트를 연다고 하길래 콘서트는 처음이라 혼자가기 무서워
당시 백수였던 친구와 함께 가자고 말했었음
친구와 서울 구경도 하기로 했고 친구가 백수라 콘서트 표를
내가 살테니 나중에 돈을 주라 하였고
지금도 인기 많지만 그때 당시 인기가 올라가고 있어
예매는 나만 성공하였고 친구는 실패해서 내가 원가 양도를
열심히 찾아 구해서 우편으로 받기로 한 상황있었음
양도 예매표는 내돈으로 입금을 하여 내가 받기로 한상황이었고 서울에 호텔을 내이름으로 미리 예약하고 현장에서 결제하는 걸로 예약 해놨었고 서울로 올라가는 비행기표는 좌석을 알려주어 옆에 앉아 가기로 각자 예약을 해놓은 상태였음
나는 처음으로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를 가게되어 굉장히 떨리고 기분 좋은 상황이었음
근데 한 콘서트 가기 6일전에 친구랑 싸웠는데 맞춤법을 나에게 지적하는거임
이게 참 애매한 맞춤법이라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시비투로 뭐라하는거임
지금은 몇년이나 지나서 기억 안나는데
뭐 예를 들면 여자를 뇨자 이런식으로 표현 했으면
야 여자라고 써야지 이런식? 갑자기 예를 들려니 생각이 안나서 암튼 진짜 별거 아닌데 지적했음
그래서 내가 뭐 그런걸 가지고 ㅈㅣ적 하냐고 했더니 뭐 너가 맞춤법 틀렸으니까 그렇치 이런식으로 싸웠음
그래서 싸웠으니까 반나절? 정도 연락 안하다가
그래도 담주에 놀러갈꺼니까 내가 ㅁㅣ안하다고 했음
근데 이친구가 연락이 안되는거임
그래서 아 바쁜가보다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연락 안되고
아 뭐지 바쁜가 하고 기다렸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고
당시 콘서트 가기 4일전이라 불안해 하고 있었음 설마 하며
아니나 다를까 인스타 들어갔더니 몇시간전에 자기 드라이브 한거 올린거임 그래서 거기 댓글을 썻더니 차단하는거임
그래서 전화해봤더니 전화도 안되고 문자도 안되는거임
그러면서 문자 하나 달랑와서 나는 너랑 콘서트 가기 싫으니 콘서트표는 너가 알아서 하라며 문자 하나왔었음
그러고 헐 설마 하고 비행기표 예약 하는데 들어가봤더니 내자리 옆에 예약되있던 자리가 예약이 안 돼있는 빈자리 인거임
맞음 친구가 비행기표 예약 취소 한거임
자기 돈이었던
나는 졸지에 호텔예약도 내돈내게 생기고 나는 예매해서 있는 같은날 콘서트표가 두장인거임
당시 그친구 대신에 갈 사람도 없고 나는 졸지에 콘서트가는데 12만원짜리 표 한개를 버리게 된거임
( 다행히 호텔은 현장결제라 바로 예약 취소 하면 됐었어서 예약취소 함)
나한테는 12만원이 큰돈이어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 양도 했는데 그사람이 등기 수취거부를 해버리는 바람에 표가 콘서트 당일까지 우리집으로 안와서 우체국가서 울면서 부탁 하며 반송된거 찾아달라해서 받아서
콘서트 현장에서 양도 하고 내 12만원을 돌려받을수 있었음
덕분에 콘서트장 근처 숙소는 못잡고 콘서트장에서 좀 먼 호텔에 비싸게 잡아서 숙박을 하고 콘서트를 보고 왔고
콘서트는 좋았지만 다녀오고 난뒤 친구에게 배신당한 충격과 몸상태가 좋지않아 평생 건강하게 살았던 나는 일하다가 기절하였음
그러고 나는 차츰 잊어가며 살때쯤
그친구는 미안하다며 카톡 전화 문자 등등 연락오고
나중에는 인스타 디엠으로도 1년정도 연락오더니
결혼하니 연락 안옴
정말 나는 그때당시 친구가 백수라 물심양면으로 맛있는것도 사주고 놀러가면 내가 70-80프로 돈을 냈었고
나는 친구니까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음
근데 저거 하나로 싸웠다고 자기돈 들어간거만 싹 취소하고
내돈으로 예약한거는 너가 알아서 해 이게 너무 화가 났었음
아무리 싸웠었어도 콘서트 가기싫으면 본인이 양도할사람을 구하거나 표값은 나중에 줄게라도 했으면 사과했을때 내가 받았을꺼임
근데 나몰라라 하다가 결혼 할꺼같으니까 그땐 내가 미안했다는둥 너밖에 없다는둥 이러길래
나는 그친구가 나중에 또 편해지면 자기 짜증나면 버릴꺼 같아서 차단했음
이이야기를 듣고 어떤 지인이 그러더라 그런친구 다시 받아주면 쓰레기통에서 다시 쓰레기 꺼내와서 쓰는거라구
갑자기 호텔 예약후 잠수탄 친구 글 보니 공감도 되고 예전 이야기가 생각나서 써봤음
글 소질이 없어 흐름이 잘 이어나갈지 모르겠는데
그냥 이세상에는 별에 별 사람들이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