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카톡으로 이별 했습니다.4개월을 만나면서 정말 이렇게 성격이 맞지 않은 사람은 처음 이였어요.만나면서 헤어진 횟수만 3번 이였고 제가 다 헤어지자고 했고 그 사람이 붙잡으면붙잡혀 줬어요. 같이 노력해보자고 워낙 표현이 없는 사람 이였고 저는 그에 대한 불만이 많았어요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일주일은 또 엄청 행복할 정도로 잘해주면서그 뒤에는 똑같이 돌아왔어요.저는 이 사람과 만나면서 혼자 서운하고 외롭고 너무 힘들었는데너무 사랑해서 견뎠는데 아닌 걸 알면서 바보같이 놓지 못하고 있었네요.오늘 헤어지자고 했고 그 사람도 알겠다고 했습니다.저도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헤어진 상태라 지금 너무 힘들어요다시 연락이 오거나 절 찾아올 확률도 있어요.그래도 재회는 안 하려구요.제가 이겨낼 수 있을까요 .. 버텨낼 수 있을까요..?너무 힘든 사랑이라 끝내는게 맞는거겠죠..
방금 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