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간식먹을때 무턱대고 자기도달라는 애들....

룰루랄라2022.07.14
조회173,909

궁금해서요....
제가혹시 너무 정이없는건지...
아니면 초딩저학년애들은 다들그런건가요???

6살아이키우고있구 항상 놀이터에들려서
2시간정도 놀아요~ 매번 같이모여서노는 친구들도있고,
항상만나면 각자들고온 과자나 젤리, 빵 기타등등 같이먹어요

근데 가끔가다 모르는초딩아이들이나, 아이나이또래 모르는아이들..
놀이터에서 몇번본 아이들 ....자기도달라며 손을뻗어요

저희 아이에게는 싸우지말고 나눠먹는거라고 가르쳐줘서..

또 아무렇지않게 달라고손뻗는 모르는애들에게도 다나눠주더라구요....
참뭐라할수도없고...치사하게 먹는것 가지고 이러는거 어른으로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아이들의 부모님들은 뭘하길래 이렇게 모르는.무리에와서
간식축내고있는데도 가만히있지??? 하는생각도들고 ㅠㅠ
보통그런아이들 부모님들은 안오시거나 아예 엄마들끼리수다떠느라.아이겐 관심도없더라구여

또심지어 그런아이들은 한번주면 죽치고앉아서 우리애들꺼까지
왕창먹고 인사도뭐고없이사라져요;;;

오늘은 같이먹기 좀 그런....포크로집어먹는 간식을 먹는중이라
또 간식에침흘리는 모르는애가왔길래...이건 줄수없다 미안하다
말했는데
시큰둥하게 삐지더라구요 ..심지어 옆에서 부담스럽게 계속쳐다보고ㅠ ㅠ

그래서제가궁금한건
이런상황에서 보통어떻게말해야하는걸까요...

그리고 혹시 원래이맘때 6세~10세 정도의.아이들은
이런훈육을잘안시키는지.궁금해요...ㅜ ㅜ
전제가 싫어하는행동은 절때 남한테도하지않는 주의라 이런거 아이에게 많이주입시키거든요 남의물건이나.먹을거 탐내하지말고 먹고싶은게있음 엄마한테와서 사달라고해라.
물론말해도 사실상 까먹고 모르는친구가 아이스크림이라도먹고있음 부럽게쳐다볼때도있죠! 하지만그런눈치면 바로 제가대려와요...ㅠ ㅠ그러지말라고 ㅠ ㅠ

그리고.이런생각하는제가 치사한 어른인가싶어서여쭤봐요...
간식.값도 한두푼아닌데 어린아기도아닌 생각할수있는나이에
와서.침흘리고있으면 제가.다 눈치보이네요ㅠ ㅠ

그리고.혹시라도....자기아이가.남의음식에침흘리고있는걸 발견하신다면...모른체하지마시고...가서 간식좀사주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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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니 댓글다보았어요~~
저늙은엄마아닙니다~ 30살엄마이구요 ㅠ ㅠㅋㅋㅋ

다른애들 부러워 하라거 저희애만 딱 먹이는거아니에요~ 같이노는 무리들이 다정해져있어요~ ㅋㅋㅋㅋ
보통 같이온 무리들끼리 사와서 나눠먹어요~

아그리고 집에서바리바리 싸오는거아니고 편의점에서 사먹어요~~~

그리고 저희동네놀터터는 거의 모든 엄마무리들이 간식 전부먹이는분위기이구요~~ 저혼자만 미친엄마처럼
내새끼만먹어야해 하고 입에우겨넣는엄마아니에요ㅋㅋㅋ

글고 미취학아이들이 달라고하는거까지 크게신경쓰지않아요
저도 그나이또래 애들키우며 이런깊은생각까지 하면서 눈치있는아이는 드물다는거알기때문에!

제가 맨처음에언급한건 초딩들!!!!!누가봐도 7살아니면 초딩정돈 되어보이는 친구들이 항상 옆에와서
나도먹고싶은데... 나도먹고싶은데....하며...손을내밀어요
그런 큰아이들이..생각할수있고 눈치있는아이들이 그런다는거에 의문점을품은겁니다



아무튼 댓글충고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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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나도 논란이많아서 조금만 더적어볼게요....하..ㅋㅋㅋ
신기한댓글들이너무많아서 정말놀랐어요 ㅋㅋㅋㅋ

제가 제아이와 제아이친구들 이랑 과자좀먹겠다는데 ㅋㅋㅋㅋ정말이게뭐라고 ....싸오지말라며....
무슨 간식챙겨주는멋진엄마라고 우쭐댈거라며 ㅋㅋㅋㅋㅋㅋㅋ
할말이없네요 ㅋㅋㅋㅋ 과자사주고 우쭐댈엄마가 과연있을까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고싶다니사주는거지 내아이가먹고싶다는데 이유가필요한가요?? ㅋㅋㅋㅋㅋㅋ저희아이는 간식먹고도 집에가서 밥잘먹습니다...안먹일이유는없어요 ㅋㅋㅋㅋㅋ먹고싶다면사주는편이에요

아그리고 여기아파트 놀이터아니구요 동네 공원이에요 물론 놀이터지만 이름은 @@어린이공원 이라고 되어있어요~~
놀이터에서 먹을거왜먹냐는분들을위해 적어드려요~~
여기 안먹는분이 더드물어요 대부분 모두간식싸와서먹습니다!

과연 지금그렇게 말씀하신 어머님들 어렸을적 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자한봉지도 안드셔보신분들이라고 믿고싶어요 ㅋㅋㅋ
그리고 여기 간식달라고 손내미는초딩들
다 편의점가서 컵라면 사와서 혼자후후불며먹는애들이에요 ㅋㅋㅋㅋ


중요한건 아이들은 다그렇지 다먹고싶어하지
라는댓글 정말많은데요..
다그렇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정애들만 매번반복해요
딱봐도 교육이잘되어있는아이들 많아요 ! 너무착하고
준다그래도 처음에한번 거절하고 다시한번물어볼때 수줍게 받으면서 인사도 너무밝게잘하는친구들많아요~~
제가 비타민같은거많이들고가면 오히려 그런친구들 많이나눠줘요
인사부터달라요 ~~ 정말 가정에서 좋은거많이알려줬구나 멋진아이다~ 싶은아이들 많습니다 ㅋㅋㅋ

본인아이 안먹일거라고 다른아이가먹는거 꼴보기싫다하시는분들..
할말은많지만 여기까지만할게요 ㅋㅋㅋㅋ모두들 감사합니당!

참고로 간식바리바리펼치고먹지않아요~ 고작 캔티나 과자한봉씩들고오는거 서로나눠먹고끝납니다~ 뒷정리철저하게!!!! 잘하니 걱정마시구요



댓글 394

ㅇㅇ오래 전

Best솔직히..이런것도 동네차이 나더라구요..

ㅇㅇ오래 전

Best그런상황이 싫은데 꼭 굳이 놀이터에서 간식을 먹여야함? 안먹이면 될일 아니에요? 애들이잖아요. 애들이 가르친다고 그거 곧이 곧대로 다 행동하는거 아니잖아요. 우리도 날더우면 시원한 맥주 꼴깍꼴깍 마시는거 보면서 와 시원하겠다에서 나도 맥주나 시원하게 마셔야겠다 이런 생각이 순서대로 들듯이 아직 애들은 와 맛있겠다 에서 나도 먹고싶다. 이렇게 되는거고 애들이 돈이 있어요 뭐가있어요. 단순하게 애 키워봐서 알듯이 말문트이기도전부터 손바닥 내밀고 주세요가 의사표현이고 부모들이 어른들이 주세요 해봐~ 하면서 가르치는데 그러니 배운대로 가지고있는 사람한테 주세요 하는거죠. 애가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러겠나요? 주기싫으면 거절하세요. 그런데 다른애가 먹고싶어하는것도 꼴 보기싫음 본인집에서 먹이세요. 본인애도 놀이터에 노는 그 시간도 못참아 간식타령하면서 뭘.

ㅇㅇ오래 전

Best그 나이 애들에게 어른이길 바라시는 건 너무하신 것 같고요. 부모와 함께 나온 아이들이 그러는데 모르쇠하는 그 부모님들은 좀 수준이 낮은 것 같습니다. 담부턴 간식을 집에서 먹이고 나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놀이터엔 물이나 음료수를 담은 텀블러 정도만 챙기시고요. 문제가 될 상황을 안 만드시는게 제일 좋겠지요. 놀이터는 공용 공간이니 서로가 배려하는게 맞지요. 어른과 아이 중 누가 배려를 해야 할까요.

ㅇㅇ오래 전

추·반아닠ㅋㅋㅋㅋㅋㅋ 놀이터에서 간식 먹는 건 자기맘이지 뭘 왜 놀이터에서 간식먹이냐고 뭐라함? 법으로 정해놓음? 자기가 만들어놓은 테두리에서 벗어난다고 그게 잘못되었다고 왜그러냐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놀이터에서 간식 먹일 수 있지 개인의 기준을 무슨 잘못된 것처럼 몰아감? 몰상식하다 진짜

ㅇㅇ오래 전

아니아니 ㅋㅋㅋㅋ우리동네에도 그런애들 많음... 근데 애들이라서 막고싶은 마음이 드는걸 말로 바로 표현하능개 아니고. 다알고 달라고하는거. 줄사람인거 알아서 아니 베플들 보니깐 상황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쓰는데, 그냥 계슉 달라하면 " 나중엔 너도 간식 가져와서 같이 나눠먹고 해야돼~" 하면됨. 그래도 철판깔고 달라도허는 애들 잇음. 그때는 잘라야함. 부모랑 같이 온애한테는 "가서 부모님께 말씀드려 먹고싶다고" 하거나 "다음뷰터는 용돈챙겨와" 라고. 그러면 진짜 다른타겟찾아감.

ㅋㅋ오래 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그렇다 쳐도(선생님들이 힘드니까), 놀이터에서 우리집도 안싸가니 남의집 애기 엄마도 싸오지 말라는건, 우리애가 먹고싶을 수 있으니 옆집 보고 배달 시켜 먹지 말라고 했던 무개념 아줌마랑 무슨 차이인거지?? 다른 아이가 먹는거 보면 달라고 하는게 정상이고 어쩔 수 없는거라고? 그럼 옆 집에서 배달 시켜 먹으면 애가 문 두드려서 나도 달라고 하는것도 당연하다고 해보지 왜? 아줌마들 정신 차려요. 지금 애기 낳고 키우다보니 사회성을 상실해서 뭐가 옳고 그른지를 구분 못하는거 같은데, 님네 애 교육은 님네 사정이에요.

ㅇㅇ오래 전

처음 글을 애매하게 써두고선 본인이 원한 반응 안나오니까 계속 추가글쓰는데 마지막추가에 나오네여 그런애들이 자꾸 와서 그러면 쓰니는 그냥 싫다, 부모님한테 사달라구해,아니면 고맙습니다 해야지? 라고 가르치던가 그것도 안하면서 뭘 어쩌라는건지. 그냥 영악한 거지같은 애들한테 순진하게 당하는 호구같은 나 이런거임? 입 없냐고 말을해요 걔들이 깡패야? 주기싫다는데 머리채를 잡을꺼야 어쩔꺼야 본인이 거절못하고선 쟤들 왜저럴까요~? 이러면 뭐 애들한테 거지같네 거지근성 뭐 이렇게 욕이라도 해줘요? 아님 애부모욕을 할까요? 그것도 아님 애신상이라도 털어요? 애니까 그런다 가르쳐도 그런다 요즘같은때 코로나때문에 나눠먹지마라 마스크 벗지마라 이걸 학교고 학원이고 집이고 교육을 2년3년을 받았는데 모르겠냐구요 그냥 애니까 아무생각없이 다주나보다 저아줌마는 간식잘줘 이러면서 가는거겠죠. 그냥 그렇게 싫으면 거절을해요.

ㅇㅇ오래 전

추가글 웃긴다ㅋㅋ 그애들한테 싫다하면되지 뭘 어쩌라는거야. 뭐 그 애들 가정교육 못받았네 싸가지없네 어린게 벌써부터 거지근성이네 부모가 거지라 애도 거지인가보다 이렇게 욕이라도 해줘요? 그러길 바래서 쓴거에요? 추가글보니까 그 특정애들 욕해주라고 글쓴것같아요. 그래놓고선 애들이 왜그럴까요~?? 그냥 동네 거지새끼들있어요 지들 편의점가서 컵라면사쳐먹을 돈도있는게 자꾸와서 내새끼 간식 달라고 손벌려요 욕해주세요 하지그랬나요?

ㅇㅇ오래 전

상놈 집안이 밖에서 그렇게 뭘 쳐먹더라구

노처녀의영혼오래 전

와ㅋㅋ추가글보니까 종나 자기가 원하는것만 듣고 남지적은 다회피해버리고 합리화 시키네ㅋㅋ 답정너가 당신같은 사람 말하는거에요 아지매 본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죠? 근데 그냥 고집불통 외골수로밖에안보임ㅋㅋ 듣고싶은말만듣고싶으면 굳이여기다가 글을 왜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부모가 거렁뱅이 마인드라 애도 보고배운거임.팩트

ㅡㅅㅡ오래 전

우리 강아지 배변봉투랑 화장지 담는 베스킨라빈스 종이가방보고 강쥐 산책시키는 내뒤를 따라다니며 먹고싶다며 중얼거리더니 갑자기 겁나 당당하게 종이가방 가르키며 달라고하던 애들 생각나네 애들엄만 벤치에 앉아 보는둥 마는둥 하더만 내가 거절한후 애들이 징징거리니 거 좀 주라고 애들이 먹고싶어 그러는데 ㅇㅈㄹ 그래서 봉투채 애엄마한테 잘 먹이라고 쥐어주고 왔는데 자식 앵벌이 시키던 ㄴ이 내용물 보더니 광년이가 되드만 주라고 해서 줬는데 왜 지랄인겨?

ㅎㅎ오래 전

아스퍼거증후군(낯선사람에 대한 경계없음) 아동일수도있고 아님 집분위기가 가정교육 밥말아먹은집 애들이 그렇더라구요

행복이오래 전

진짜.. 거지맘들 많지만 .... 당연하게 생각하고 지.자식에게 구걸 하게 다니게 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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