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이들수록 친구들도 다 자기 삶 살기에 여념없어서 관계가 소원해지고, 고민이 있고 힘들어도 어디다 터놓고 말할 곳이 없어지니 정말 배우자 말고는 내 편이 없는것 같아요.
업무강도 세기로 악명높은 분야에 종사해서 그만큼 벌지만 정말 힘들어요… 친구들과 얘기해도 제가 힘들다고 하면 넌 그만큼 버니까 라며 나의 힘듦을 별것 아닌것처럼 여기는것 같고 공감받지 못하는것 같고요. 누군가에겐 재수 없는 자랑처럼 들릴 수 있단 생각에 점점 제 속얘기나 사는 얘기를 안하게되요..
사람들 만나도 뭔가 공감대 형성이 잘 안되니 만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같은 업에 종사하는 동료들과는 서로 견제하는 것도 있고 서로가 너무 바빠서 대화할 틈도 없어요.
남편 말고는 이제 제 얘기를 터놓고 할 곳이 없어서 답답하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그렇네요..
점점 속얘기를 안하게되요
점점 나이들수록 친구들도 다 자기 삶 살기에 여념없어서 관계가 소원해지고, 고민이 있고 힘들어도 어디다 터놓고 말할 곳이 없어지니 정말 배우자 말고는 내 편이 없는것 같아요.
업무강도 세기로 악명높은 분야에 종사해서 그만큼 벌지만 정말 힘들어요… 친구들과 얘기해도 제가 힘들다고 하면 넌 그만큼 버니까 라며 나의 힘듦을 별것 아닌것처럼 여기는것 같고 공감받지 못하는것 같고요. 누군가에겐 재수 없는 자랑처럼 들릴 수 있단 생각에 점점 제 속얘기나 사는 얘기를 안하게되요..
사람들 만나도 뭔가 공감대 형성이 잘 안되니 만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같은 업에 종사하는 동료들과는 서로 견제하는 것도 있고 서로가 너무 바빠서 대화할 틈도 없어요.
남편 말고는 이제 제 얘기를 터놓고 할 곳이 없어서 답답하기도하고 외롭기도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