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 어렵나요? 상조상품 대판할 만큼?

삼성호구2022.07.15
조회1,035
결시친은 아니지만 저처럼 당하지 마시라고 글 남겨요.

주 사건개요는 딴 란에 자세히 쓰기로 하고..

핵심만 말하자면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면서 상조상품 끼워팔기를 당했음.

적금처럼 드는 상품 가입하면 100 만원 보조해 준다 해서 적금인 줄 알고 얼씨구나 가입.

(대명에서 하는 상품인데 그냥 적금이라 믿은 나의 바보스러움)

근데 대명에서 전화 와 약관설명하는데 이게 상조상품이네?

그것도 11년 넘게 들어야 하고 중간에 해지하면 8~90% 원금 손해보고 11년 넘어 원금 보존해 준다지만 만기됐다고 돈 찾아가라 따로 연락도 안 줘서 내가 알아서 11년을 손꼽아 기다리다 이자 한푼 없이 돈 찾아야 하는..

이게 뭐지?

고민하다 (잠시 고민한 것도 바보같음) 계약 취소함.

다들 아시다시피 삼성디지털 프라자같은 곳에선 폰 사면 거의 출고가 다 주고 사야 하잖슴? (난 비싸면 다른 혜택이라도 클 줄 알았으나 그런거 전혀 없었음.) 그러니 저런식으로 100 보조해 준다며 구입유도.

나중에 항의하니 직원 왈! 본인은 적금이라 한 적 없고 적금처럼(!) 드는 상품이라 했다 함. 거기 지점장 왈! 안내책자같은 거 받지 않았냐, 거기 보면 다 나온다. 자기들은 잘못 없다.

누가 안내책자같은 거 상세히 읽으며 파악함? 그냥 직원이 한 적금이란 말만 머리에 꽂혀 싸인했지. 말로 하라고 말로! 상조상품이라고!

상조의 "상"자만 들었어도 난 싸인하지 않았을 거임.

대명에선 적금 아닌 상조라 해서 계약 취소했잖슴?

정확히 용산(숙대입구역) 삼성 AS센터 아래 1층 디지털프라자인데 거기 삼성이 직접 운영하는 곳 아님?

거기 지점장은 본인들 잘못 없다 하고 삼성측에 직접 고객소리로 글 남기니 제품품질이 아닌 영업방식은 자신들이 터치할 수 없다함.

그리고 난 폰 비싸게 주고 사서 진상부리는 진상인처럼 됨.
(결론적으로 무척 비싸게 주고 사게 돼서 화난 부분도 좀 있음.)

여러분..웬만하면 삼성 디지털 프라자같은 곳에선 물건 사지 마세요. 혜택은 없고 가격은 엄청 비싸고..

그래도 저런 영업기망행위를 할 곳은 아니라 믿었는데...

진짜 삼성전자 주식 5만전자까지 떨어져 어려워요? 상조상품 적금이라 오인하게 해 대판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