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1년차입니다. 꼭 읽어봐주십시오.

과장님뿔났다2008.12.30
조회2,821

안녕하세요.

만으로 10년 6개월 과장 4년차입니다.

 

그 인턴이

앞으로 2배로 열심히 일하겠다는 말을 할 때

글쓴님과의 대화로 자신이 혼난 부분을 이해했고

앞으로도 잘못하면 혼날 수 있음을 납득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팀장님께 문자 메세지와 메신져 대화내용을 전부 말씀드리고

해고 혹은 그에 준하는 조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봐주면서 일가르치면 사회가 어려운거 모릅니다.

틀려도 되는 줄 압니다.

그리고, 따끔하게 혼냈을 때, 혼내서 미안하다고 할 필요 없어요.

미안할 걸 왜 혼내요?

혼날 짓 한 사람이 그런 행동한게 미안한거지.

야단 맞는 사람이 죄송하다고 해야지요.

 

봐줘봤자 글쓴님만 우습게 볼겁니다.

제가 천성이 있어, 독하게 못하고 잘해주다

몇번 받히니까 사람이 바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