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바다곰팅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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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거라곤 그냥 몸뚱아리와

주어진 일복에 허덕여 사는것밖에 없다

어느새 나는 없고 일만 있다

내 생활이 우선이 아니라 일이 우선이 되었고

주말도 평일도 구분이 안가기시작한다

주 7일 근무는 어느새 당연한듯 되어버렸네

한숨도 못자도 바로 출근해야하는 삶이 되어버렸고

그래도 꾸역꾸역 이거라도 버텨야 최소한의 인간도리는 할듯하여 산다

그냥 바닥에서 꾸역꾸역 버틴다

나의 한계를 실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