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여행

하루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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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남사친 여사친에 대한 생각이 너무 안맞아서 헤어지고 한달반뒤에 정말 그냥 친한 남사친이랑 둘이 여행을 갔어요. 한 일주일정도의 여행이였습니다. 
여행이후에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 남자친구와 다시 재결합한지 일주일도 안되었을때 여행갔었던 남사친이 고백을 했습니다. 사실상 그 친구가 여행이후 저한테 호감을 표현하는거 알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대기업 임원 아들이고 저한테 방학동안 자기 회사에서 인턴하게 해준다는 말때문에 그냥 끊어지질 않을 정도로만 사이를 유지했습니다. 그 친구가 호감 표시하는것에 대응하거나 답장해주거나 그런건 없었고요, 그냥 그 친구가 보고싶다 이러면 티비나 봐 ㅋㅋㅋ 이런식으로 그냥 대화만 끊어지지 않게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점차 연락이 더 줄고 이틀 삼일 답장이없자 장문으로 고백했고 남자친구는 고백문자만 보고 저보고 남친이 있다 하고 거절하라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턴떄문에 남친 있다하며 거절하지 않고 그냥 너 맘을 받아 줄 수 없다라고 거절했습니다. 남친이 이 사실을 알고 왜 자기를 숨겼냐하고 나중에는 여행간것도 다 알게 되어서 더 싫어졌다합니다. 그리고 저를 더이상 믿을 수 없다합니다. 
저는 유학생이고, 저는 정말 남자와 여자 관계는 친구사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귈때 여행간것도아니고 헤어졌을때 갔었고 정말 아무일 없었습니다. 다만 제가 저도 어리석었다 생각한것은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그 친구 연락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것은 제 잘못이라 생각하는데, 남자친구가 제가 너무 싫어질 정도의 일인가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