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50대 중년의 병원입원 일기_1

Horse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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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ㅡ 병원을 찾는 목적 아프기 이전의 "건강한 몸 회복"
아침에 일어나 욕실에서 씻는데 갑자기 허리쪽이 묵직한ㅇ 느낌이 나면서 허리에 1톤짜리(과장) 봇짐을 묶은 것처럼 고통이 몰려와 움직이기도 쉽지않는 것이었습니다. 아는 지인이 샤워중 허리통증으로 119구급차에 실려갔다는 소식을 몇년전 기억이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었습니다. 더걱정이 되는점은 오른쪽 다리 종아리부분과 발바닥이 저림증상이 갑자기 생기고 심해졌다는 현실이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병원 진료, 입원, 입원후 일상에 대한 사연을 전해드리고져 합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집사람의 오랜(2019.1~2022.6.18현재)병과의(수술후유증) 오랜 경험으로 인해 대비대는 지금의 일
반병원의 일상,현실을 있는 그대로 경험담을 올리고져 합니다.
누구나 일반적으로 정형외과적 병원과정이 그러하듯 의사선생님과 구두상담(사고유무,아픈증상,언제부터,현재상태 등등)을 한 후 X-ray를 제일먼저 찍고 사진을 보면서 상태유무에 따라서 약물치료나, 상태가 심하다면 MRI촬영을 안내(권고,권유)를하기도 하는게 저의 병원방문 경험(그렇게 많은나이도 아니지만... ㅠㅠ)사례의 일반적인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방문했던 병원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담당 원장님과 대면상담후 검사권고로
X-ray결과 상태가 디스크가 많이 눌린 상태로 별로 안좋다면서 MRI촬영하기로 하고 촬영을 마친후 4,5번,1번디스크,꼬리뼈로가는 신경이 눌린 상태로 많이 진행이 된 사례로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의사선생님이 이증상 때문에 허리통증과 오른쪽 종아리가 저린증상이 나타날수가 있다면서 진지하게 시술을 안내 받았습니다
시술은 입원이 필요하여 당일 입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다음 부터인데 제가 기억하는 내용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함을 먼저 양해부탁 드리겠습니다.
1. 오후에 진행하기로 했던 수술은 6시가 넘어도 아무연락
이 없어서 이러다 수술 못하는게 아닌지 걱정을 하던중
2. 간호사, 간병인 여사님께서 수술시간 잡혔다면서 수술 침대로 이동하여 수술실로 이동(항상 수술은 두려움과 공포감)
하여 수술실 입장하여 싸늘한 수술실에 대기중....
3. 5분,10분, 기다리던 수술하실(진료하신원장님)분이 안오
시자 남,여간호사 분들이 "왜 전화를 안받으시지" , 오늘 회의가 있으신건가" , "맞다 회의하시나 보네" 서로 안받는다고 다른 남간호사님 보고 해보라는 말이 들렸는데 남간호사가 나는 전화안한다고 ....
4.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이제 곧 원장님 오신다고 합니다. 그렇게 5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원장님이 도착하셨네요

이어서 다음 2화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