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사진보여 주고 얘기했더니 걔 인생을 걱정하더라.걔네 엄마아빠는 얼마나 힘들겠냐고 걔도 한순간에 술먹고 그렇게 된 거 아니냐면서 한순간에 술로 인생이 그렇게 됐다고 ....내가 걔가 뭐 불쌍하냐고 죽은 애만 불쌍하게 됐지 그러니까 걔도 술 많이 마시고 여자애도 술 많이 마셨겠지.술때문에 그렇게 일어난 사건 아니냐고...사진보니까 착하게 생겼던데 민 건 아닐거라고 여자애가 뛰어내렸겠지 그러는데
더 말하려다가 그냥 가만히 있었음.우리집에 남동생있는데 남동생한테도 술조심하라고 그러고.
아빠한테 걔 사진 떴다고 신상하고 다 나왔던데 그러니까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냐고.제정신이 아니라고 그러시고 내가 민 건지 뛰어내린건지 아직 안 나왔다고 그러니까 여자애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어휴 대학 다 보내놨는데 그런 일이 생겼으니...그러는데참 다른 것 같음. 엄마는 그 남자애는 그런 일을 저지를 인상이 아니고 술김에 그랬다고 계속 그러시고ㅋㅋ나한테 조심히 다니라고...?동생은 술 조심하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