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뭐만하면 술드시고와서 2시간동안 붙잡고 이상한 껀덕지하나 가져와서 혼내다가 다음날 되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지내요. 고민있어서 말하면 대충 듣다가 자기 할 일하러 가거나 결국은 내가 문제라고 또 뭐라하고. 힘들다는게 약점이 되어서 싸울때마다 항상 들먹여서 말문막히게 하고. 이게 가족인가? 싶어요. 10년넘는동안 이러고 지내서 이제는 걍 가족과 대화를 안하게되고 거기서 나오는 결핍이 대외관계까지 이어져서 힘드네요. 동생은 방에 틀여박혀서 이상한 혼잣말만 중얼중얼거리는데 왜그러는건지도 모르겠고요. 나중에 대학 어떡할거냐고 물으면 그냥 죽겠대요.
이 집안에 계속 있다가는 정신병걸릴거 같아서 빨리 나가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가족여행 다니는 다른 가족들보면 너무 부럽더라고요. 하하 ㅜㅜㅠㅠ...
대낮에 하소연 좀 해봤어요.
가족 연 끊고싶다
아버지께서 뭐만하면 술드시고와서 2시간동안 붙잡고 이상한 껀덕지하나 가져와서 혼내다가 다음날 되면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지내요. 고민있어서 말하면 대충 듣다가 자기 할 일하러 가거나 결국은 내가 문제라고 또 뭐라하고. 힘들다는게 약점이 되어서 싸울때마다 항상 들먹여서 말문막히게 하고. 이게 가족인가? 싶어요. 10년넘는동안 이러고 지내서 이제는 걍 가족과 대화를 안하게되고 거기서 나오는 결핍이 대외관계까지 이어져서 힘드네요. 동생은 방에 틀여박혀서 이상한 혼잣말만 중얼중얼거리는데 왜그러는건지도 모르겠고요. 나중에 대학 어떡할거냐고 물으면 그냥 죽겠대요.
이 집안에 계속 있다가는 정신병걸릴거 같아서 빨리 나가려고 돈모으고 있는데 가족여행 다니는 다른 가족들보면 너무 부럽더라고요. 하하 ㅜㅜㅠㅠ...
대낮에 하소연 좀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