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또 후회 심리가 무엇일까

쓰니20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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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월 헤어지고 계속 붙잡아도 잡히지 않았던 그녀.
짧게 만난 연애에 큰 감동도 기억도 추억도 없을거라 처연한 마음만 가득했어요. 연상의 그녀 처음한 연애도 아닌데 항상 설레고 첫눈에 반하여 얼마나 더 마음이 커지는지도 모르고 마냥 좋아하다 헤어지고는 공황이 왔네요. 헤어지고 4번의 만남이 있었고, 다시 재회가 되겠거니 생각에 다시 잘해보고 싶다 하였고, 바로 대답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댔어요. 오래 기다리지 못하고 2주 만에 연락하여 어떻게 생각하냐며 계속 닿고 있었어요. 좀 떨어져서 시간을 줬어야 했는데.. 계속 매주 타인을 통하여 먹을거, 마실거를 전달했어요. 다 받아가고 거부하지 않더라구요. 기다리다 듣게될 대답이 재회가 안되는 방향이어도 계속 이렇게 뭔가 주고 싶어하고 이럴까봐 나도 상대도 다칠거 같아서 다가가지 않을 상황을 만들어버렸어요. 받은 선물들 보관함에 맡겨두고 곁에 있으면 자꾸 너 생각나서 힘들거 같다며 다신 마주치기도 싫다며 마음에도 없이 잘랐어요. 다음날 침묵만 가져오던 그녀는 제게 단한번도 저를 무시하거나 기분나쁘게 여긴적 없다며 생각이 느린본인이 미안하다며 잘지내라고 카톡을 차단하고 문자로 보내줬네요. 잃어버려서 마음아팠던 그녀를 또 잃은 마음이 너무 아파서 술을 너무 마셨네요. 새벽에 전화도 하고 미쳤죠. 너무 미안해서 사과편지와 먹을거를 타인을 통해 전달 했고, 구하기 힘든 포켓몬빵도 핑계랍시며 주었고, 마지막으로는 장마라고 레인부츠까지 줬네요. 그만하라며 얘기할법도 한데 다 받아주고 그러네요. 연락안한지 이제 제일 오래됐네요. 아직 그녀가 지워지지 않아요. 어리지 않은 나이인데 왜이렇게 힘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