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고 직장인인 여자입니다.
저희 친오빠는 35살이구요.
저는 부모님과 살지않고 따로 살고있어요. 결혼 했습니다.
저희 친오빠는 미혼이고 오빠 역시 따로 살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매달 대뜸 카톡으로 연락이와서는
5만원만 빌려줄수있어? 라고 와요.
남편이 보면 뭐라 생각할까 겁도 나서 오빠에게 그렇게 보내지말고 이름 먼저 보내라고 카톡으로 얘기는 했습니다.
빌려주고나서 한 일주일뒤에 다시 보내주긴해요..
근데 이번에는 6만원을 빌려가놓고 갚지도 않고선 5만원만 더 빌려줄수 있냐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돈이 없다고 못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직장도 다니면서 왜 5만원도 없냐는 식으로 얘길했어요..
그래서 뭐 저도 이번달에 나갈 돈이 많아서 없다고 얘기한 후로는 서로 연락도 잘 안하고있는중인데요.
진짜 창피해서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저희 친오빠가 너무 한심한 거 압니다.. 그렇지만 엄마께서는 너희 오빠가 부족하니 잘 돌봐주라는 식입니다.. 고등학교 때 오빠가 머리를 다쳤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저러는 게 어머니는 머리를 다쳐서 그러는거다 라고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가 학생때 적금 든게있는데 저희 친오빠가 꼭 차를 사야하는데 200만원이 부족하데서
제가 적금도 깨고 120만원 빌려줬는데 60만원만 갚고 지금은 받은 게 없어요.
카톡 프로필에도 35살인데도 불구하고 상태메세지에 나 ㅇㅇㅇ 죽지않았어. 다들 지켜봐 어떻게 일어서는지.
이런 중2병 같은 말들만 써놔서 숨김 해놨거든요..남편이 혹시라도 오빠 프로필볼까봐….
연락 안 하고 사는 게 맞겠죠…?
근데 어머니 때문에 그렇게 하짐 못하겠고 속이 터지네요 ㅠㅠ
매달 5만원씩 빌려가는 친오빠
저는 27살이고 직장인인 여자입니다.
저희 친오빠는 35살이구요.
저는 부모님과 살지않고 따로 살고있어요. 결혼 했습니다.
저희 친오빠는 미혼이고 오빠 역시 따로 살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매달 대뜸 카톡으로 연락이와서는
5만원만 빌려줄수있어? 라고 와요.
남편이 보면 뭐라 생각할까 겁도 나서 오빠에게 그렇게 보내지말고 이름 먼저 보내라고 카톡으로 얘기는 했습니다.
빌려주고나서 한 일주일뒤에 다시 보내주긴해요..
근데 이번에는 6만원을 빌려가놓고 갚지도 않고선 5만원만 더 빌려줄수 있냐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돈이 없다고 못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직장도 다니면서 왜 5만원도 없냐는 식으로 얘길했어요..
그래서 뭐 저도 이번달에 나갈 돈이 많아서 없다고 얘기한 후로는 서로 연락도 잘 안하고있는중인데요.
진짜 창피해서 남편한테 말도 못하고 저희 친오빠가 너무 한심한 거 압니다.. 그렇지만 엄마께서는 너희 오빠가 부족하니 잘 돌봐주라는 식입니다.. 고등학교 때 오빠가 머리를 다쳤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저러는 게 어머니는 머리를 다쳐서 그러는거다 라고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예전에 제가 학생때 적금 든게있는데 저희 친오빠가 꼭 차를 사야하는데 200만원이 부족하데서
제가 적금도 깨고 120만원 빌려줬는데 60만원만 갚고 지금은 받은 게 없어요.
카톡 프로필에도 35살인데도 불구하고 상태메세지에 나 ㅇㅇㅇ 죽지않았어. 다들 지켜봐 어떻게 일어서는지.
이런 중2병 같은 말들만 써놔서 숨김 해놨거든요..남편이 혹시라도 오빠 프로필볼까봐….
연락 안 하고 사는 게 맞겠죠…?
근데 어머니 때문에 그렇게 하짐 못하겠고 속이 터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