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S라면에서 나온 거미.(수정)

보일러댁아버님2008.12.30
조회2,051

 

 

 

안녕하세요. 2009년 드디어 20살이되는 "여성"  토커입니다.(죄송합니다..강조하고싶었어요)

 

실은 글을 지웠다가 다시쓰는데요 내용을 좀 바꾸느라..ㅋㅋㅋㅋ

 

무튼 12월29일 오후2시경쯤일껍니다.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슈퍼에서 S라면을 사서 친구집에가서 신나게 끓여서 먹고있었죠.

 

여기서 주목할점은 먹는도중이었다는겁니다.

 

먹다가 라면을봤는데....이게왠일?

 

파건더기에 거미한마리가 찰싹붙어있는게아닙니까.

 

전 진짜 진심으로  박장대소를했습니다!

 

왜그랬는지 기억은안나지만 암튼 박장대소를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웃으니까 친구가 왜그러냐고 묻길래 제 라면을 보여줬습니다.

 

정말...저희둘이 엄청 쇼크먹고 친구는 바로 디카를 찾아왔습니다.

 

저도 열심히 찍어봤지만 잘안찍히더군요..흑

 

농심S라면에서 나온 거미.(수정)

 

 

친구가찍은거랑 제가찍은거랑 합쳤습니다.

 

처음엔 그냥 딴데서 들어간게아닐까?했는데...그랬다면 국물위에떠있던가 해야하고

 

저건 건더기스프랑 완전 밀착이었습니다. 떼는것도 힘들었구요-.-

 

 

사진을다찍고 농심홈페이지에들어가서 고객센터에 글을올리니 30~40분뒤쯤

 

전화가왔습니다.

 

죄송하다고 사과를하며, 직접방문해도 되겠냐는말에 친구집이라서 일단은

 

됬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라면을보내주겠다고하다가 라면먹기 좀 불쾌할테니 과자세트를 보내준다고했습니다.

 

솔직히 그때 경황도없고 갑자기 받은전화라(전화올줄몰랐어요) 그냥 알겠다고

 

대답했는데 솔직히 전 좀 손해본기분입니다=_=

 

그래서 그 과자세트라는게 오는즉시 받아보고...이건진짜아니다 싶으면

 

농심측에 더 항의를하던지 아니면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려고합니다.

 

암튼-_-그상황에 제가 좀 ㅄ이었던거같습니다. 제대로 따지지도못하고.....ㅠㅠ

 

그때 농심이아니라 소비자보호센터라던가..기자님들한테 넘겼다면

 

이렇게 찝찝하진않았을텐데말이죠.

 

아무튼 전 지금 라면만봐도 역겹습니다.

 

진짜 불쾌하고 역겹고... 기분나빠죽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앞으로 라면드실때, 건더기스프바로넣지마시고 확인해서넣으세요~~~~~!!!!!

 

 

 

 

 

 

 

 

여러분

ㅋㅋㅋㅋ

저톡한번만보내주세요ㅠ.ㅠ

진짜 마지막10대에 뜻깊은추억하나만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