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는 부산 부암역 5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애견 유치원에 보내고 있었으며, 증상이 발현한 시점은 7월 5일 하원 후 어딘가 아프고 불편해보이는 걸음걸이를 보이는 등 이상행동을 시작했고, 이에 저는 유치원선생님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연락을 남겼습니다.
다음날 아침(7월6일) 유치원 원장님을 직접 뵙고,
강아지 상태를 설명했음에도 유치원으로 호세를 데려갔습니다.
(해당 시간에 유치원에서 보내준 영상을 확인해 보면, 못 걷는 호세를 대형견들이 뛰다니는 바닥에 홀로 내려놓거나, 호세를 안고 다른 대형견들의 터그놀이를 해주는 몰상식한 행동을 보임)
아이상태의 심각성을 느낀 저는 병원에 데려가서 x-ray를 찍었고,
급성디스크 2기를 진단받은 후 주사치료와 약을 처방받아 집으로 왔습니다.
(당시의 주사 성분이 호세를 악화시킨 것이 아닌지 병원 측에 여러 차례 확인했으나, 일반적인 디스크일 경우 호세가 치료받았던 주사로 대부분은 호전된다고 함.)
이날 저녁 호세는 갑작스러운 후지마비로 응급입원을 했고,
입원 당시 급성디스크 3기라고 진단받았습니다.
(4기가 마지막 단계이며 오전까지는 2기 정도의 상태, 급속도로 악화진행 추정-외부로부터 큰 이벤트가 있었음을 추정)
(7월7일) mri촬영을 하였고 촬영 도중 담당 의사께서는
호세의 흉,요추디스크 3곳이 광범위하게 탈출했으며, 파열수준과 출혈정도가 심각하여 응급수술을 해야한다하여 4kg인 작은 아이가
6시간의 힘든 마취를 견뎌 긴 수술이 끝났습니다.
호세의 진단명은 ‘급성디스크 탈출’이며, 원인으로는
‘갑작스러운 외상/충격’, ‘교통사고급’ 이라고 합니다.
닥스훈트 종 특성상 올 수 있는 돌출형 후발적인 디스크가 아닌 단, 한 번 가해졌던 충격으로 인한 급성 디스크 말입니다.
또한 수술이 잘 끝났지만 호세가 이전처럼 걸을 수 있는 확률은 50%도 안된다고 말씀하였고, 더 나아가서는 척수연화증(증상이 상행되면서 전지마비~호흡기마비~사망까지 1-2주의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무서운 불치병. 척수가 녹아서 괴사되는 질병)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수술 후 유치원선생이 병원에 방문했고,
호세 수술비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강아지가 아픈 와중에 심지어 결제도 본인이 아닌, 제가 하는데 금액이 왜 궁금한지 의심이 되기 시작)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음을 확신한 저는 유치원 cctv를 보여주실 수 있냐 물었으나 cctv선이 끊어졌다는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만약 원내의 cctv가 오랫동안 녹화되고 있지 않았다면- 동물위탁 관리업 시설규정위반 ;cctv자료 30일 의무보관)
*글 하단에 시설규정위반 사항 관련해 사진 및 영상있습니다.
그러더니 본인도 저희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크다며,
2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보상,금전적 보탬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덧붙혀 본인은 법적인 책임이 없다며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더군요.
본인들에게 책임이 있으니 보상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고,
힘든 저에게 찾아와 돈 얘기를 꺼낸 것이 아닐까요?
유치원 선생은 슬퍼하는 저에게 닥스훈트 종 특성상 어차피 디스크 겪을 거
미리 겪는다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라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하죠.
노화로 오는 디스크의 경우지 호세의 상황은 원인이 외상인데
저에게 저런 말을 하는 것조차 듣기 거북했습니다.
(이 외에도 경솔한 말들로 분노하게 만듦)
(7월8일) 수술 1일 차, 아이의 상태는 수술로 힘들어하는 것 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7월9일) 수술 2일 차, 이날 면회시간까지만 해도 앉아서 눈을 맞추며 제게 뽀뽀도 해주고 똘망한 눈으로 힘을 내주는 듯 보였습니다.
(7월10일) 수술 3일 차, 병원측에서 호세의 상태악화(전지마비)가 시작된 것 같으니, 상황을 계속 지켜보자셔서 밤새 호세의 컨디션을 전달받음
(체온유지 불안정,약간의 호흡불안정,배식을 잘 못하여 주사기로 배식진행,눈충혈 심각)
(7월11일) 수술 4일 차, “척수연화증이 강하게 의심된다”는 연락에 병원으로 달려갔고, 새벽 내내 산소+안약처치 +오전 중 mpss 응급처치를 하였지만 옆으로 누워 네 발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호세는 더 자세한 진료를 해줄 수 있는 타 2차병원으로 인계했으며,
11일 오후 3시 인계병원 도착 후, 호세는 산소방으로 바로 입원하였습니다.
내과 과장님 면담 시, 호세는 앞 뒷발 모두 딥페인 상실(통각 상실), 경부통증도 시작되었다고 하였습니다.(결국 호세는 사지마비의 상태)
(7월12일) 수술 5일 차, 호세는 호흡이 매우 불안정하였고
고통스러워 보였습니다. 담당과장님께서는 제게 안락사를 권하셨고,
호세는 당일 상태악화로 심폐소생을 하였습니다.
자발호흡을 하지 못해 호흡기를 빼게 되면 그대로 심장은 멈춘다고 하더군요.
기도삽관을 한 채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호세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제발 그러지마라고, 눈 좀 떠달라 아이에게 이기적인 부탁을 했습니다.
인정하기 싫었거든요.
가망이 없다하셨고,“집에 가자 아들”제 외마디에 호세는 마지막으로 힘을 내어 저와 눈을 맞춰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호세는 제가 한 번 안아주지도 못한 채,
7월 12일 오후 3시 40분 경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싶습니다.
태어나 처음 느끼는 사무치는 감정에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고,
사지가 절단되는 듯 고통스럽지만 저희 호세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생각하면 미쳐버릴 노릇입니다.
사랑스럽고 작은 아이가 도대체 얼마나 큰 외상을 입었길래
한순간, 그것도 단 6일 만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지
cctv가 녹화되질 않아 저는 확인할 길도 없습니다.
녹화가 되어있었는데 삭제를 했던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부분 지자체감사절차 준비중)
호세를 보내주던 날, 거듭된 유치원 측의 연락두절로 인해 호세의 상황을 장례 도중 알리게 되었고, 유골함이라도 보여달라며 밥이나 먹자고 하더군요.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당장에 밥알이 넘어갑니까.
유치원 측 학대나 과실을 의심할 수 있는 또 다른 사례로는,
호세와 같은 유치원을 다닌 아이가 한 때 발작으로 병원을 갔는데
당시 복부초음파를 본 의사소견이,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외부의 강한 충격이 있을 때 보이는 출혈정도라고 설명해주셨다고 합니다.
(해당 견주가 직접 작성한 글 사진첨부)
사랑하는 아이가 있으시다면 모두 아래내용 집중해주세요
저희 아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생활했습니다.
제가 본 시설모습은 유치원이 아니라 학대시설 이라고 해도 무방한 모습이었습니다.(하단 영상+사진첨부 확인)
유치원을 방문해서 제 눈으로 확인했던 원내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1층에서부터 4층까지 올라가는 내내 구역질나는 악취는 물론이고,
올라가는 계단은 사람이 통행하기도 어려울 만큼 좁았으며,
곳곳에 가위나 위험한 물건이 놓여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사료는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유치원 문 외부입구의
더러운 계단에 방치되어 있었고,
10평 남짓 되는 좁은 내부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아이들의 배설물로 가득 했습니다.
미끄럼방지 시설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미끄러운 바닥에,
대/소형견이 뒤섞여 있었고, 입질이 있는 아이조차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저희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좁은 2단형케이지 아랫부분에는 대/소형견이 뒤섞인 채,
2마리 씩 갇혀있었으며, 흥분을 하고 뛰어오르는 아이들의 머리위에는 케이지2단의 문이 있어 자칫하면 부딪혀 큰 위험이 있을 듯 보였습니다.
20여 마리가 되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수통은 제 손바닥만한 물그릇이 전부였고,
심지어 그마저도 비어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견주들 말로는 아이들이 하원하면 물을 미친듯이 먹는다고 증언함, 호세도 마찬가지였음)
아이들의 밥그릇은 쓰레기더미나 __와 함께 나뒹굴고 있었으며,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 포함 유치원을 보내는 여러 견주들에게 물어본 결과,
유치원 보낼 때 계약서를 받거나 작성한 사실도 없습니다.
또한 바닥에는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개별방석이라거나, 케이지가 전혀 없었고,
영업허가증 이나 관리업체등록증이 전혀 붙어있지 않았으며,
고객응대시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는 등
동물위탁관리업체의 시설규정을 모두 위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문당시(7/15) cctv는 작동 중인 걸로 보아, 거짓말을 했거나, 의도적으로 선을 뽑았다거나 사고 후 재설치를 한 듯함)
건강하던 호세가 애견유치원에서 하원 후 죽었습니다.
방탈죄송합니다
결혼/시집/친정 카테고리가 가장 많은 분들이 봐주신대서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심적으로 힘드니 나쁜 댓글도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저의 아들, 5살 닥스훈트 호세가
부산 부암동에 위치한 ㄱㄲㅅㄴ애견유치원에서 하원 후,
급성디스크+척수연화증으로 6일동안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었습니다.
불편하고 긴 글이 될 것 같아 미리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억울하게 죽은 저희 호세를 위해 한 번만 읽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본 글은 명백한 사실을 기반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호세 사건에 관하여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애견인으로 포장한 채 무지한 자로부터 소중한 반려견과 그의 가족들이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의 내용은 자세한 사건일지 입니다.
긴 내용이지만 관심가져주시고 꼭 한번 읽어주세요.
호세는 부산 부암역 5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애견 유치원에 보내고 있었으며, 증상이 발현한 시점은 7월 5일 하원 후 어딘가 아프고 불편해보이는 걸음걸이를 보이는 등 이상행동을 시작했고, 이에 저는 유치원선생님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연락을 남겼습니다.
다음날 아침(7월6일) 유치원 원장님을 직접 뵙고,
강아지 상태를 설명했음에도 유치원으로 호세를 데려갔습니다.
(해당 시간에 유치원에서 보내준 영상을 확인해 보면, 못 걷는 호세를 대형견들이 뛰다니는 바닥에 홀로 내려놓거나, 호세를 안고 다른 대형견들의 터그놀이를 해주는 몰상식한 행동을 보임)
아이상태의 심각성을 느낀 저는 병원에 데려가서 x-ray를 찍었고,
급성디스크 2기를 진단받은 후 주사치료와 약을 처방받아 집으로 왔습니다.
(당시의 주사 성분이 호세를 악화시킨 것이 아닌지 병원 측에 여러 차례 확인했으나, 일반적인 디스크일 경우 호세가 치료받았던 주사로 대부분은 호전된다고 함.)
이날 저녁 호세는 갑작스러운 후지마비로 응급입원을 했고,
입원 당시 급성디스크 3기라고 진단받았습니다.
(4기가 마지막 단계이며 오전까지는 2기 정도의 상태, 급속도로 악화진행 추정-외부로부터 큰 이벤트가 있었음을 추정)
(7월7일) mri촬영을 하였고 촬영 도중 담당 의사께서는
호세의 흉,요추디스크 3곳이 광범위하게 탈출했으며, 파열수준과 출혈정도가 심각하여 응급수술을 해야한다하여 4kg인 작은 아이가
6시간의 힘든 마취를 견뎌 긴 수술이 끝났습니다.
호세의 진단명은 ‘급성디스크 탈출’이며, 원인으로는
‘갑작스러운 외상/충격’, ‘교통사고급’ 이라고 합니다.
닥스훈트 종 특성상 올 수 있는 돌출형 후발적인 디스크가 아닌 단, 한 번 가해졌던 충격으로 인한 급성 디스크 말입니다.
또한 수술이 잘 끝났지만 호세가 이전처럼 걸을 수 있는 확률은 50%도 안된다고 말씀하였고, 더 나아가서는 척수연화증(증상이 상행되면서 전지마비~호흡기마비~사망까지 1-2주의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무서운 불치병. 척수가 녹아서 괴사되는 질병)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수술 후 유치원선생이 병원에 방문했고,
호세 수술비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강아지가 아픈 와중에 심지어 결제도 본인이 아닌, 제가 하는데 금액이 왜 궁금한지 의심이 되기 시작)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음을 확신한 저는 유치원 cctv를 보여주실 수 있냐 물었으나 cctv선이 끊어졌다는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만약 원내의 cctv가 오랫동안 녹화되고 있지 않았다면- 동물위탁 관리업 시설규정위반 ;cctv자료 30일 의무보관)
*글 하단에 시설규정위반 사항 관련해 사진 및 영상있습니다.
그러더니 본인도 저희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크다며,
2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보상,금전적 보탬이 되어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덧붙혀 본인은 법적인 책임이 없다며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더군요.
본인들에게 책임이 있으니 보상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고,
힘든 저에게 찾아와 돈 얘기를 꺼낸 것이 아닐까요?
유치원 선생은 슬퍼하는 저에게 닥스훈트 종 특성상 어차피 디스크 겪을 거
미리 겪는다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라 하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말을 하죠.
노화로 오는 디스크의 경우지 호세의 상황은 원인이 외상인데
저에게 저런 말을 하는 것조차 듣기 거북했습니다.
(이 외에도 경솔한 말들로 분노하게 만듦)
(7월8일) 수술 1일 차, 아이의 상태는 수술로 힘들어하는 것 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7월9일) 수술 2일 차, 이날 면회시간까지만 해도 앉아서 눈을 맞추며 제게 뽀뽀도 해주고 똘망한 눈으로 힘을 내주는 듯 보였습니다.
(7월10일) 수술 3일 차, 병원측에서 호세의 상태악화(전지마비)가 시작된 것 같으니, 상황을 계속 지켜보자셔서 밤새 호세의 컨디션을 전달받음
(체온유지 불안정,약간의 호흡불안정,배식을 잘 못하여 주사기로 배식진행,눈충혈 심각)
(7월11일) 수술 4일 차, “척수연화증이 강하게 의심된다”는 연락에 병원으로 달려갔고, 새벽 내내 산소+안약처치 +오전 중 mpss 응급처치를 하였지만 옆으로 누워 네 발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호세는 더 자세한 진료를 해줄 수 있는 타 2차병원으로 인계했으며,
11일 오후 3시 인계병원 도착 후, 호세는 산소방으로 바로 입원하였습니다.
내과 과장님 면담 시, 호세는 앞 뒷발 모두 딥페인 상실(통각 상실), 경부통증도 시작되었다고 하였습니다.(결국 호세는 사지마비의 상태)
(7월12일) 수술 5일 차, 호세는 호흡이 매우 불안정하였고
고통스러워 보였습니다. 담당과장님께서는 제게 안락사를 권하셨고,
호세는 당일 상태악화로 심폐소생을 하였습니다.
자발호흡을 하지 못해 호흡기를 빼게 되면 그대로 심장은 멈춘다고 하더군요.
기도삽관을 한 채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호세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제발 그러지마라고, 눈 좀 떠달라 아이에게 이기적인 부탁을 했습니다.
인정하기 싫었거든요.
가망이 없다하셨고,“집에 가자 아들”제 외마디에 호세는 마지막으로 힘을 내어 저와 눈을 맞춰주었습니다.
그렇게 우리 호세는 제가 한 번 안아주지도 못한 채,
7월 12일 오후 3시 40분 경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싶습니다.
태어나 처음 느끼는 사무치는 감정에 심장이 갈기갈기 찢기고,
사지가 절단되는 듯 고통스럽지만 저희 호세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생각하면 미쳐버릴 노릇입니다.
사랑스럽고 작은 아이가 도대체 얼마나 큰 외상을 입었길래
한순간, 그것도 단 6일 만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지
cctv가 녹화되질 않아 저는 확인할 길도 없습니다.
녹화가 되어있었는데 삭제를 했던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부분 지자체감사절차 준비중)
호세를 보내주던 날, 거듭된 유치원 측의 연락두절로 인해 호세의 상황을 장례 도중 알리게 되었고, 유골함이라도 보여달라며 밥이나 먹자고 하더군요.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당장에 밥알이 넘어갑니까.
유치원 측 학대나 과실을 의심할 수 있는 또 다른 사례로는,
호세와 같은 유치원을 다닌 아이가 한 때 발작으로 병원을 갔는데
당시 복부초음파를 본 의사소견이, 교통사고를 당했거나 외부의 강한 충격이 있을 때 보이는 출혈정도라고 설명해주셨다고 합니다.
(해당 견주가 직접 작성한 글 사진첨부)
사랑하는 아이가 있으시다면 모두 아래내용 집중해주세요
저희 아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생활했습니다.
제가 본 시설모습은 유치원이 아니라 학대시설 이라고 해도 무방한 모습이었습니다.(하단 영상+사진첨부 확인)
유치원을 방문해서 제 눈으로 확인했던 원내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1층에서부터 4층까지 올라가는 내내 구역질나는 악취는 물론이고,
올라가는 계단은 사람이 통행하기도 어려울 만큼 좁았으며,
곳곳에 가위나 위험한 물건이 놓여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사료는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유치원 문 외부입구의
더러운 계단에 방치되어 있었고,
10평 남짓 되는 좁은 내부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아이들의 배설물로 가득 했습니다.
미끄럼방지 시설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미끄러운 바닥에,
대/소형견이 뒤섞여 있었고, 입질이 있는 아이조차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저희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좁은 2단형케이지 아랫부분에는 대/소형견이 뒤섞인 채,
2마리 씩 갇혀있었으며, 흥분을 하고 뛰어오르는 아이들의 머리위에는 케이지2단의 문이 있어 자칫하면 부딪혀 큰 위험이 있을 듯 보였습니다.
20여 마리가 되는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수통은 제 손바닥만한 물그릇이 전부였고,
심지어 그마저도 비어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견주들 말로는 아이들이 하원하면 물을 미친듯이 먹는다고 증언함, 호세도 마찬가지였음)
아이들의 밥그릇은 쓰레기더미나 __와 함께 나뒹굴고 있었으며,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 포함 유치원을 보내는 여러 견주들에게 물어본 결과,
유치원 보낼 때 계약서를 받거나 작성한 사실도 없습니다.
또한 바닥에는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개별방석이라거나, 케이지가 전혀 없었고,
영업허가증 이나 관리업체등록증이 전혀 붙어있지 않았으며,
고객응대시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는 등
동물위탁관리업체의 시설규정을 모두 위반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문당시(7/15) cctv는 작동 중인 걸로 보아, 거짓말을 했거나, 의도적으로 선을 뽑았다거나 사고 후 재설치를 한 듯함)
20여 마리의 등하원은 여자인 유치원원장이 혼자 진행하며,
아반떼 차량에 대형견 4-5마리와 소형견들을 한꺼번에 케이지나 카시트도 없이
탑승시키고, 소형견들은 뒷 자석 바닥에 위험천만하게 방치했습니다.
이 모든 사실을 바탕으로 저는 유치원내의 사고가 있었음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유치원 측에선 인정하지 않습니다. 평소랑 똑같았다고만 얘기합니다.
제가 확인한 유치원내부의 평소모습으로는
호세는 충분히 크게 다쳤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판단됩니다.
그 유치원 원장도 2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하지만 본인 강아지는 유치원에 없죠. 왜 그렇겠습니까?
학대시설을 방불케 하는 본인시설에 본인강아지가 상주하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겠죠.
호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 이상 제2의 호세는 없어야 합니다.
아직도 그런 곳에서 많은 아이들이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곳에나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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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부산 부암동 ㄱㄲㅅㄴ애견유치원을 다니면서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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