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도 애매하고, 그나마 좋아하는 분야는 몰두해봤자 취업에 전망이 없다고 한다.
무엇 하나 두각을 드러내는 분야가 없다.
무언가 흥미가 생기면 쉽게 사라지고 욕심만 많다.
차라리 어떤 분야라도 지독한 덕후가 되어보고 싶다.
해보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는 게 없다.
나는 아직 뭐든지 될 수 있다는 엄마의 칭찬에 기뻐하는 어린 시절의 환상 속에서 사는 것 같다.
우울과 나태의 숲에서 허우적거리며 add라는 괴물까지 처치해야 한다.
나는 정말 나약한 인간이다.
뭘로 먹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무엇 하나 두각을 드러내는 분야가 없다.
무언가 흥미가 생기면 쉽게 사라지고 욕심만 많다.
차라리 어떤 분야라도 지독한 덕후가 되어보고 싶다.
해보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무엇 하나 제대로 해내는 게 없다.
나는 아직 뭐든지 될 수 있다는 엄마의 칭찬에 기뻐하는 어린 시절의 환상 속에서 사는 것 같다.
우울과 나태의 숲에서 허우적거리며 add라는 괴물까지 처치해야 한다.
나는 정말 나약한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