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정말 선해서
내가 너무 맑아질 것만 같았다
내가 보았던 사람들 중에 일을
그렇게 잘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
머리짧은게 좀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것같은 느낌이 들긴 했는데
눈이 너무 맑아서
그사람이 나에게
잘 부탁해요 라며 웃을때
눈속에 빠져들것만 같았다
애써 속으로 삼키고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건
그 사람 만큼 일잘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는데도
너무 착해서인지 사람들이 애써
그걸 인정하려하지않았고,
그사람을 함부로 까내려고하는
그런것도 듣고 보았어서
좀 놀랬었다
장담하는데 여기서 일하는 1500명이 넘는 사람들중에
저사람만큼 잘하는 사람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물건을 빡상하는것도 잘하고
많은 물량 있는곳도 잘하고
어떤 물건이든 이쁘게 잘 쌓았다
정말 보면서 감탄했던 사람은 그분 한사람이었던건
진짜 3미터되는것같은 높은차에다가도
그냥 던져서 이쁘게 잘쌓았다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다
다방면으로 그냥 다 잘했다
빡상이든 물량이 많든 적든
높은차든 아니든 그냥 잘했다
그런 사람이 그런대우를 받는거에
정말 놀랬었다
눈이 너무 선해서
너무 착해서
그래서 아플것같은 사람
아기같이 웃으면서
일에 서툴었던 나를 잘 대해주던 건
그사람이라서 가능했던거였다
다른사람들에게는 혼나고 나에게
화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일한지 얼마 안됬을때..
근데 그사람은 그런게 없었다
나에게 그사람이 상황판단을 내려서
무엇인가를 해달라고하면
내가 해준게 다였다..
그런사람이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데인다는게 너무나 슬펐다
너무나 화가났다
그렇게 착하고 그렇게 일잘하는 사람에게
자기들은 그렇게 일 해줄것도 아니면서
깎아내리고, 깎아내리곤 했다
너무 착한 사람이라서
인정하기 싫은걸까
아니면 자기들 분수를 모르는걸까..
곰곰히 생각한적도 많았다
그누구도 그사람처럼 일 못하는 사람 데리고
커버칠수도 없을텐데
그걸 모르는걸까
왜 .. 그렇게 양심이없을까
너무 선해서일까
너무 선해서 그사람을 아프게 하는걸까
사람들이
참 못됬다..
그사람이 그냥 못된 사람들을 뒤로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곤 한다
사람들이 자기들 분수를 모르고
양심을 모르고
착한사람을 만만하게 깎아내리고,
그런걸 보면..
가끔 그사람이 그냥 착하게 말고
성질도 내고 ,
할말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간사한 사람들 사이로
그 사람이 정말 행복하게 됬으면..
그리고 간사한 사람들은 그냥
그 죗값 달게 받았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 사람..
내가 좋아하는 그사람..
아프지 말기를 바래본다
그사람
내가 너무 맑아질 것만 같았다
내가 보았던 사람들 중에 일을
그렇게 잘하는 사람을 처음 봤다
머리짧은게 좀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것같은 느낌이 들긴 했는데
눈이 너무 맑아서
그사람이 나에게
잘 부탁해요 라며 웃을때
눈속에 빠져들것만 같았다
애써 속으로 삼키고
같이 일하면서
알게된건
그 사람 만큼 일잘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었는데도
너무 착해서인지 사람들이 애써
그걸 인정하려하지않았고,
그사람을 함부로 까내려고하는
그런것도 듣고 보았어서
좀 놀랬었다
장담하는데 여기서 일하는 1500명이 넘는 사람들중에
저사람만큼 잘하는 사람 찾기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물건을 빡상하는것도 잘하고
많은 물량 있는곳도 잘하고
어떤 물건이든 이쁘게 잘 쌓았다
정말 보면서 감탄했던 사람은 그분 한사람이었던건
진짜 3미터되는것같은 높은차에다가도
그냥 던져서 이쁘게 잘쌓았다
보고도 믿기지가 않았다
다방면으로 그냥 다 잘했다
빡상이든 물량이 많든 적든
높은차든 아니든 그냥 잘했다
그런 사람이 그런대우를 받는거에
정말 놀랬었다
눈이 너무 선해서
너무 착해서
그래서 아플것같은 사람
아기같이 웃으면서
일에 서툴었던 나를 잘 대해주던 건
그사람이라서 가능했던거였다
다른사람들에게는 혼나고 나에게
화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일한지 얼마 안됬을때..
근데 그사람은 그런게 없었다
나에게 그사람이 상황판단을 내려서
무엇인가를 해달라고하면
내가 해준게 다였다..
그런사람이 그렇게 다른사람에게
데인다는게 너무나 슬펐다
너무나 화가났다
그렇게 착하고 그렇게 일잘하는 사람에게
자기들은 그렇게 일 해줄것도 아니면서
깎아내리고, 깎아내리곤 했다
너무 착한 사람이라서
인정하기 싫은걸까
아니면 자기들 분수를 모르는걸까..
곰곰히 생각한적도 많았다
그누구도 그사람처럼 일 못하는 사람 데리고
커버칠수도 없을텐데
그걸 모르는걸까
왜 .. 그렇게 양심이없을까
너무 선해서일까
너무 선해서 그사람을 아프게 하는걸까
사람들이
참 못됬다..
그사람이 그냥 못된 사람들을 뒤로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곤 한다
사람들이 자기들 분수를 모르고
양심을 모르고
착한사람을 만만하게 깎아내리고,
그런걸 보면..
가끔 그사람이 그냥 착하게 말고
성질도 내고 ,
할말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간사한 사람들 사이로
그 사람이 정말 행복하게 됬으면..
그리고 간사한 사람들은 그냥
그 죗값 달게 받았으면 좋겠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 사람..
내가 좋아하는 그사람..
아프지 말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