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22살 유학생인데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아직도 내 카드내역을 확인해. 우리 외숙모가 하나은행에서 일해서 엄마가 외숙모한테 부탁한거같아. 엄마는 내가 아는지 몰라. 내가 엄마 폰 쓰다가 보게된거거든.
엄마 카드도 아니고 내 카드야 근데 내가 어딜가는지 잔액은 얼마인지 다 확인해.
그 자체만으로 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짜증나. 내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일거수일투족 다 엄마가 관여하는거 너무 이해가 안가. 엄마가 내 안전을 걱정한답시고 좀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 잘 모르겠어.
난 용돈을 모아야하는 나이라고 생각해서 돈을 모으려고 하는데 엄마는 내 계좌가 0원이 되지 않는이상 용돈을 주지 않으려고 해. 이 나이 먹어서 왜 아직도 용돈 타쓰냐 할 수 있는데 난 유학생이라서 방학동안 일하기가 좀 그래. 그리고 엄마아빠가 알바하는걸 반대해.
그리고 우리 아빠는 내 대학 사이트에 들어가서 늘 나보다 내 성적을 먼저 확인해. 성적이 좀 안좋게 나왔다 싶으면 그걸 캡쳐해서 가족톡방에 틱하고 올려버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 돈을 대주니까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는 생각해. 그렇지만 압박이 생각보다 커.
또 미국에서 내가 택시타고 어디가는지 다 확인해. 돈은 심지어 내 계좌에서 나가. 미국 우버 비싸거든. 근데 어쨌든 그건 그렇다치는데 내가 뭘 시켜먹는지 어딜가는지 사사건건 다 감시하고 있는 부모님이 너무 신경쓰이고 부담이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엄마아빠한테 말을 꺼내봐야할까??
제발 조언부탁ㅠㅠ 부모님의 감시
안녕 나 22살 유학생인데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아직도 내 카드내역을 확인해. 우리 외숙모가 하나은행에서 일해서 엄마가 외숙모한테 부탁한거같아. 엄마는 내가 아는지 몰라. 내가 엄마 폰 쓰다가 보게된거거든.
엄마 카드도 아니고 내 카드야 근데 내가 어딜가는지 잔액은 얼마인지 다 확인해.
그 자체만으로 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짜증나. 내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일거수일투족 다 엄마가 관여하는거 너무 이해가 안가. 엄마가 내 안전을 걱정한답시고 좀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 잘 모르겠어.
난 용돈을 모아야하는 나이라고 생각해서 돈을 모으려고 하는데 엄마는 내 계좌가 0원이 되지 않는이상 용돈을 주지 않으려고 해. 이 나이 먹어서 왜 아직도 용돈 타쓰냐 할 수 있는데 난 유학생이라서 방학동안 일하기가 좀 그래. 그리고 엄마아빠가 알바하는걸 반대해.
그리고 우리 아빠는 내 대학 사이트에 들어가서 늘 나보다 내 성적을 먼저 확인해. 성적이 좀 안좋게 나왔다 싶으면 그걸 캡쳐해서 가족톡방에 틱하고 올려버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 돈을 대주니까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는 생각해. 그렇지만 압박이 생각보다 커.
또 미국에서 내가 택시타고 어디가는지 다 확인해. 돈은 심지어 내 계좌에서 나가. 미국 우버 비싸거든. 근데 어쨌든 그건 그렇다치는데 내가 뭘 시켜먹는지 어딜가는지 사사건건 다 감시하고 있는 부모님이 너무 신경쓰이고 부담이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엄마아빠한테 말을 꺼내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