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와 아빠가 이모랑 이모부에게 맞았어요(사진有)

하늘이시여..2008.12.30
조회71,575

톡커님들의 댓글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헤드라인에 오른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의 상황을 잠깐 말씀 드리자면..

 

이사할 마음이 있는것인지는 몰라도..짐을 조금씩 챙기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1/6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사를 가지 않고 그대로 뻔뻔하게 살고 있다고 하면

 

제가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톡커님들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을 즐기는 26세 직장인입니다..

 

오늘 너무나도 황당한 얘기를 들어 톡커분들에게 도움을 받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살짝 소개를 드리자면 이모는 엄마의 언니이며, 저희 옆집에 살고 있습니다..

 

옆집에 사는 것도 엄마가 아무런 조건도 없이 이모에게 집을 빌려주었고,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여(그렇다고 해서 저희집이 여유가 있다거나 한것도

 

아니고)

 

저희 엄마는 언니이기에 천만원만 보증금으로 받고 임대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이번주에 출장이 있어서 오늘에서야 집에 돌아와 엄마의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최근 계속 집문제때문에 이모와의 트러블이 있었나 봅니다.

 

알고보았더니 우리 몰래 아파트를 임대받아 다른 사람들

 

에게 전세를 놓아 전세값을 달달이 받아 호의호식 하고 있었고,

 

다른 외가 친척들에게 엄마를 나쁘게 말해 왕따를 시키는둥..말할수 없이 많았습니다

 

엄마도 참다참다 더이상 안되겠어 집을 비워달라고 했지만, 당연히 이모는 나갈리가 없죠

 

그러다 며칠전에 저희 집이 나무 보일러여서 엄마가 보일러에 나무를 넣으려고 마당으로

 

나가니까 이모부가 갑자기 그 나무를 빼앗더니 다른곳에다 보일러에 지필 나무를 태우는

 

겁니다

 

엄마는 황당해서 뭐하는거냐구 했더니 그때부터 이모부가 흥분하기 시작하더니

 

나무 몽둥이를 들고 욕을 하며 엄마를 때리려고 하는것입니다

 

엄마는 순간 너무 놀라서 잘못하면 큰일이 날수도 있겠다 싶어 얼른 집으로 들어갔고

 

좀 있다가는 이모랑 이모부가 찾아와 문열으라고 난리를 치는것입니다

 

엄마는 너무 무서워 얼른 아빠에게 와달라고 도움을 요청을 했고 아빠도 급히 집에 왔는데

 

이번에는 쌍으로 욕을 해가며 쇠몽둥이로 마구 때리는게 아닙니까?

 

엄마는 머리, 엉덩이, 팔을 맞았고 엉덩이는 막 맞아 멍이 들었으며, 아빠는 이모부를

 

막다가 손가락을 맞아 손이 붓고 머리도 부어오른 상태 이더군요

 

엄마가 어제 이모네를 찾아가 다시 한번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우선 500만원을 내놓아야지 이사를 간다고 해서 어제 500만원을 주었고

 

 1/6까지 집을 비워 달라구했습니다

 

전 그 울분을 참지 못해 이렇게 현명한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우리 엄마와 아빠가 이모랑 이모부에게 맞았어요(사진有)
우리 엄마와 아빠가 이모랑 이모부에게 맞았어요(사진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