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사랑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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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부 조차 물어보지도 못 하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지만 부디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보란듯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 널 사랑했고, 너란 사람에게 난 사랑 받았으니 그걸로 충분해 앞으로 많이 보고 싶겠지만 참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