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엄마가 부담스러워요

ㅇㅇ2022.07.20
조회115,166
+댓글 잘 읽어봤구요!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조언 잘 얻어갑니다
연애초부터 1년반까진 결혼하고싶었고 결혼생각 있었어요
남친 엄마랑 왜 연락했냐고 물으시는데 남친이 제 번호 알려줬습니다 자기엄마한테요^^처음엔 매번 카톡으로 집으로 밥먹으러 오라고해서 저도 자주 갔구요 자고가라는 말까지 하시고 어느날은 태몽꿈도 꾸셨다고 저한테 좋은일이 있을거라는 둥 이런일들이 반복이다보니 결혼생각 접은거구요 그리고 저한테 항상 너,재,개 이런식으로 부르네요 저 이름있는데 그런부분 하나하나때문에 저두 마음이 꺾였구요 더 확실하게 된건 이번 남친네 잔치가있었는데 전 선물만 보내고 자리에 가지 않았습니다.갈 이유를 모르겠고 잔치다 보니 그자리가 너무 부담스러웠구요 .. 그래도 안간게 뭔가 미안?할 필요는 없지만 내가 너무 예의없었나 싶어 그집에 갔더니 저를 보자마자 우십니다 서운했다고 남친엄마가 저를 보고 막 울더니 이렇게 행복한 집안에 돈은 없지만 널 그 행복에 껴주겠다는데 왜 그랬냐고 ...곧 도망갈 예정입니다 ~
결혼 급한 남자니까 방생하게 둬야죠 남자친구랑만 마음맞아도 안되는건 결혼이 맞나봅니다^^







댓글 84

지나가던사람오래 전

Best애초에 결혼도 안했는데 왜 상대방 부모님하고 안면트고 연락처를 주고받았는지도 모르겠네..

ㅇㅇ오래 전

Best저도 결혼하기도 전에 남친 어머니가 참견하시고 자주 만남을 요구하고 하길래 남친이랑 대판 싸우고 헤어졌어요 3년전 일인데 아직도 애인이 없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은 평생 엄마랑 살았으면 ^^ 여자동생이나 누나도 있나요?있다면 더 더 욱 이별 추천해드려요 같이 합세합니다 그들도^^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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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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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니가 남의아들 앞길 막는녀니넹

나무오래 전

빨리 헤어져주세요. 쓰니도 어린나이 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남자 조금만 더있으면 소개팅도 못할나이야.. 방생해줘

ㅇㅇ오래 전

남친한테 사실대로 말해요 그냥. 벌써부터 너무 부담스러워서 결혼 생각이 달아날 지경이라고!! 생각이 있으면 자제하고 아니면 예민하다고 생각하겠죠!! 얘기 나누면 어떤방향으로든 해결날꺼예요

ㅇㅇ오래 전

핸드폰 번호 바꾸고 잠수 타고 싶다는 건 무책임한 생각이고 결혼 생각 없어졌으면 헤어지자고 말하고 그 다음에 번호 바꾸세요. 남친이 제대로 프로포즈 하는 것도 아니고 어머님이 먼저 가족처럼 대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하지만, 어머님 입장은 아들이 나이가 있고 2년 반 만났으니 결혼했으면 좋겠고 또 할 걸로 생각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아닌 거 같으면 남친에게 말 잘하고 헤어지세요. 애매모호하게 있다가는 일만 커집니다.

ㅇㅇ오래 전

남자친구가 잘라줘야 하는데 ㅋㅋㅋㅌ 못하고 있는겁니다. 분명 아들~~~~ 이러면서 닥달하고 있을꺼에요. 그런 엄마 특성인 분들이 좀 있어요. 그럴땐 어머니소리 빼고 딱 잘라서 죄송합니다. 둘은 그냥 이대로가 좋은데 너무 몰아치셔서 부담스럽습니다. 하고 유하게 선 그어보세요. 그러고도 똑같으면 어쩔 수 없죠 거절은 해야합니다.거절을 안하면 엄마입장은 우리 아들이 그런걸 못해서 내가 해줘야해~~~~~~~ 라고 생각하는 엄마가 꽤 많으니까요

ㅇㅇ오래 전

결혼생각 없음 헤어져요 남친과 남친엄마를 당신으로부터 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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