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부모님과 대판 싸웠습니다. 화근은 같이 사는 사촌언니지요. 글재주는 없지만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해결책좀 알려주세요~제발요..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정직한 대한여아 21살 대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절친한 2살차이나는 이종사촌언니가 있어요. 이 사촌언니에 대해 말하자면, 어렸을 때 이모께서 언니를 낳자마자 고아원에 보내려고 하셨대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 반대하시고 데려다 기르셨어요. 그리고 2년 후 제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그리고 거의 친자매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4~5살 쯤 되던해부터 외할머니께서 기르시게 되었는데, 저의 외할머니께서는 길에다 버려진 물건들을 막 주어다 쓰시고, 정리정돈을 잘 안하십니다. 그걸 보고 배운 저의 사촌언니는 정리정돈을 잘 안하고 게으를 뿐더러, 남의 물건도 말도 없이 마음대로 쓰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특히 제물건..) 그런데 작년에 이 언니는 전문직업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직장이 외할머니집보다 저희집에서 다니는게 교통이 편하다며 저희집에서 거의 생활해요. 그래서 옷이며, 화장품이며 거의 모든 물건들이 제 방 구석구석에 살고있지요..ㅠ 그런데 정리정돈을 안합니다.-_- 게다가! 제 옷들을 말도 없이 입고 나가버립니다. 전 정~말정말정말정말 제 물건에 말도없이 손대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저 또한 남의 물건에 손대는 거 싫어해요. 옷 빌려입고 나갔다가 얼룩이라도 묻혀오면 괜히 미안해지잖아요~ 그리고 언니 쉬는날에는 집에서 빈둥빈둥 TV보다가 약속있다며 나가버립니다. 저 또한 열받아서 방치우기 싫어요. 아무튼 이 언니의 나쁜 습관 때문에 전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적이 한두번만이 아니에요. 저번에는 제가 거의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옷을 벗었으면 제자리에 걸어둬라. 그리고 쉴 때는 방좀 치우면 안되냐.' 라고 했더니 자기 섭섭하게 했다고 집을 나가버리더군요.-_- 정말 화가났습니다. 옆에있는 엄마는 언니편만들고 저한테는 성질이 더럽네, 버릇없네 하면서 저는 주워온 자식마냥 대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났고, 엄마랑 또 싸우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또 하는말이 '언니가 불쌍하니까 니가 참아라'라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거의 이런식이었어요. 아침에 알바하러 간다고 밥을 먹고 방에 들어가보니 (언니는 저보다 일찍 출근하고, 저는 안방에서 엄마랑 자서 언니를 보지못했어요. ) 제 반팔 흰색 티셔츠가 책상의자에 구겨진채로 널부러져 있는겁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제 흰색티셔츠는 언니가 맘대로 입고 버려(?)놓은게 세개째에요.) 정말 화가나서 엄마,아빠 보는 앞에서 그 티셔츠를 집어 던졌어요. 그리고는 언니한테 뭐라고 하라고 해도 또 저희 부모님은 언니편만 들었습니다. 전 또 억울해서 눈물이 그렁그렁..그리고 화가나서 밥그릇을 집어 던졌습니다.;; 또 저만 혼났죠. 아빠에게 제 입장도 생각 해달라고 해도 제 말은 씨도 안먹힙니다.ㅠ 솔직히 제가 성격이 좀 더러운거 인정합니다.(위에 밥그릇 던지는거..) 그래서 한번 화가나면 머리가 도나봐요;; 그래서 ji랄을 하는..-_-;; 아무튼 이제는 못참겠어요. 제 성격이 더러워서 그러는건지, 그냥 언니가 하는대로 놔둬야 하는건지 해결책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제 방은 쓰레기장이 되어가요..ㅠㅠㅠㅠ
제 가족에게는 상식이 통하지않습니다. 사진 有
전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서
부모님과 대판 싸웠습니다. 화근은 같이 사는 사촌언니지요.
글재주는 없지만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해결책좀 알려주세요~제발요..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정직한 대한여아 21살 대학생입니다.
저에게는 절친한 2살차이나는 이종사촌언니가 있어요.
이 사촌언니에 대해 말하자면,
어렸을 때 이모께서 언니를 낳자마자 고아원에 보내려고 하셨대요.
그런데 저희 어머니께서 반대하시고 데려다 기르셨어요.
그리고 2년 후 제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그리고 거의 친자매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4~5살 쯤 되던해부터 외할머니께서 기르시게 되었는데,
저의 외할머니께서는 길에다 버려진 물건들을 막 주어다 쓰시고, 정리정돈을
잘 안하십니다. 그걸 보고 배운 저의 사촌언니는 정리정돈을 잘 안하고 게으를 뿐더러,
남의 물건도 말도 없이 마음대로 쓰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특히 제물건..)
그런데 작년에 이 언니는 전문직업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직장이 외할머니집보다
저희집에서 다니는게 교통이 편하다며 저희집에서 거의 생활해요.
그래서 옷이며, 화장품이며 거의 모든 물건들이 제 방 구석구석에 살고있지요..ㅠ
그런데 정리정돈을 안합니다.-_- 게다가! 제 옷들을 말도 없이 입고 나가버립니다.
전 정~말정말정말정말 제 물건에 말도없이 손대는거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저 또한 남의 물건에 손대는 거 싫어해요.
옷 빌려입고 나갔다가 얼룩이라도 묻혀오면 괜히 미안해지잖아요~
그리고 언니 쉬는날에는 집에서 빈둥빈둥 TV보다가 약속있다며 나가버립니다.
저 또한 열받아서 방치우기 싫어요.
아무튼 이 언니의 나쁜 습관 때문에 전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적이 한두번만이 아니에요.
저번에는 제가 거의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옷을 벗었으면 제자리에 걸어둬라. 그리고 쉴 때는 방좀 치우면 안되냐.'
라고 했더니 자기 섭섭하게 했다고 집을 나가버리더군요.-_-
정말 화가났습니다. 옆에있는 엄마는 언니편만들고 저한테는 성질이 더럽네, 버릇없네
하면서 저는 주워온 자식마냥 대하는게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났고, 엄마랑 또 싸우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또 하는말이 '언니가 불쌍하니까 니가 참아라'라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거의 이런식이었어요. 아침에 알바하러 간다고 밥을 먹고 방에 들어가보니
(언니는 저보다 일찍 출근하고, 저는 안방에서 엄마랑 자서 언니를 보지못했어요. )
제 반팔 흰색 티셔츠가 책상의자에 구겨진채로 널부러져 있는겁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제 흰색티셔츠는 언니가 맘대로 입고 버려(?)놓은게 세개째에요.)
정말 화가나서 엄마,아빠 보는 앞에서 그 티셔츠를 집어 던졌어요.
그리고는 언니한테 뭐라고 하라고 해도 또 저희 부모님은 언니편만 들었습니다.
전 또 억울해서 눈물이 그렁그렁..그리고 화가나서 밥그릇을 집어 던졌습니다.;;
또 저만 혼났죠. 아빠에게 제 입장도 생각 해달라고 해도 제 말은 씨도 안먹힙니다.ㅠ
솔직히 제가 성격이 좀 더러운거 인정합니다.(위에 밥그릇 던지는거..)
그래서 한번 화가나면 머리가 도나봐요;; 그래서 ji랄을 하는..-_-;;
아무튼 이제는 못참겠어요.
제 성격이 더러워서 그러는건지, 그냥 언니가 하는대로 놔둬야 하는건지
해결책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제 방은 쓰레기장이 되어가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