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 알려지길...

kld0107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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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19일 어느 아울렛에 근무하는 브랜드 매니저가 다른곳도 아닌 본인이 근무하던 매장에서 생명의 끈을 놓으셨습니다.브랜드 본사의갑질,백화점의 갑질,같이 밥먹고 웃고 떠들던 동료들에게 한순간에 바보가 되며 왕따당하는 현실.....본사든 백화점에 빽있는 직장동료의 입심으로 아웃 당해야 하는 매니저들.... 이런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들이 현재 모든 백화점,아울렛에 존재하고 있습니다.같은 유통업계에 근무를 하고 있는 저 역시 저런 대우들을 받으며 어쩔수 없이 먹고살아야 하다보니 당장 내일이라도 퇴사하라고 통보가 오진 않을까 불안에 떨며 근무 하고 있습니다.세상에 다 알려져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질 않았으면 합니다.가해자들은 반드시 처벌 받아야합니다.백화점 세계가 다 이렇습니다.본사 갑질,백화점 갑질 코로나로 힘든 시기 겪었는데 이젠 매출이 오를때 되니 매니져들 교체 본사에서 계약 해지통보 서류 보내고..생계인데 이런식으로 퇴사당하는 현실...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밤늦은 시간(22시23시)에도 본사영업부 담당자가 단톡방에 일에 관련한 톡을 보내고 매장내 CCTV가 있는데 도난,사고에 의해 설치가 되어야할 CCTV는 본사에서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 감시하기 위해 설치를 하고 이런 뭣 같은 본사들도 있어요.심지어 매장에 탈의실 위에 CCTV가 있어 옷도 마음대로 못갈아 입어요.본사와의 계약기간도 6개월로 정해놓고 마음에 안들면 바로 계약해지..젊은 매니저로 교체,개인 사업자인데도 불구하고 본사,백화점에선 매장에 근무 인원 보충하라고 쓴소리 들을 하고 요즘은 시급도 올라서 직원들 급여 주고 나면 막상 매니저들이 받아야 할 급여도 줄어들어 빚 내가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