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저는 그래도 컴퓨터로 일을 하지만 남편은 몸쓰는일을 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남편이 힘드니 칭얼대는걸 많이 들어주고 양보해주는 편입니다.
요즘따라 신랑일이 바빠 집안일을 일체하지 않아도 별말 하지 않았습니다.
음식물쓰레기도 자기는 비위가 약해서 버리기 싫어하고
설거지도 너무 싫어한다고해서 저도 물론 싫지만 상대방보단 제가 덜 싫어하는것 같아 제가 합니다.
그런데 오늘 화장실이 막혔는데, 또 짜증만 내고 덮어버리고는 방에 문닫고 들어가서 도통 나오질 않더라구요
들어가보니 안쪽방 화장실을 쓰는것 같아 나올때까지 저도 유튜브보면서 막 뚫는법을 찾고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보니 침대에 누워서 게임보더라구요…^^;;
참…할말을 잃었습니다
늘 자기는 너무 힘드니까. 라는 게 몸에 베어있는 것 같아요
이 친구는 같이 부부로 살면서 ‘내가 하지않으면 상대방이 하니까 힘들겠지’ 라는 마인드가 아예 없습니다
도통 뭔가 문제가 생기면 같이 해결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냥 나는 하기싫어. 내버려두면 하겠지?
라는 마인드 인것 같아요
나중에 물어보면 그래서 그런거 아니었다는 둥 그런 소리 하지만… 진짜 살다보니 정말 이런 배려없는 모습 지치네요
저만 늘 바쁘고 저만 눈치보며 사는것 같아요
너무 열받아서 집나왔는데 분명 나간지도 모를거에요
저는 신랑따라 연고도없는 지역에 이사와서 살고있어서 나오긴했는데 잠시만날 친구도, 그렇다고 다들 낼 출근하는 친구들한테 투정부리기에도 미안해서 끄적여봅니다
이런남편 한둘 아닐텐데 …. 다들 어찌 참고 사시나요….
힘든일은 다 와이프에게 미루는 남편
저는 그래도 컴퓨터로 일을 하지만 남편은 몸쓰는일을 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남편이 힘드니 칭얼대는걸 많이 들어주고 양보해주는 편입니다.
요즘따라 신랑일이 바빠 집안일을 일체하지 않아도 별말 하지 않았습니다.
음식물쓰레기도 자기는 비위가 약해서 버리기 싫어하고
설거지도 너무 싫어한다고해서 저도 물론 싫지만 상대방보단 제가 덜 싫어하는것 같아 제가 합니다.
그런데 오늘 화장실이 막혔는데, 또 짜증만 내고 덮어버리고는 방에 문닫고 들어가서 도통 나오질 않더라구요
들어가보니 안쪽방 화장실을 쓰는것 같아 나올때까지 저도 유튜브보면서 막 뚫는법을 찾고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보니 침대에 누워서 게임보더라구요…^^;;
참…할말을 잃었습니다
늘 자기는 너무 힘드니까. 라는 게 몸에 베어있는 것 같아요
이 친구는 같이 부부로 살면서 ‘내가 하지않으면 상대방이 하니까 힘들겠지’ 라는 마인드가 아예 없습니다
도통 뭔가 문제가 생기면 같이 해결하는 법이 없습니다
그냥 나는 하기싫어. 내버려두면 하겠지?
라는 마인드 인것 같아요
나중에 물어보면 그래서 그런거 아니었다는 둥 그런 소리 하지만… 진짜 살다보니 정말 이런 배려없는 모습 지치네요
저만 늘 바쁘고 저만 눈치보며 사는것 같아요
너무 열받아서 집나왔는데 분명 나간지도 모를거에요
저는 신랑따라 연고도없는 지역에 이사와서 살고있어서 나오긴했는데 잠시만날 친구도, 그렇다고 다들 낼 출근하는 친구들한테 투정부리기에도 미안해서 끄적여봅니다
이런남편 한둘 아닐텐데 …. 다들 어찌 참고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