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남자,여자)분들 제글 읽어보시고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주주2022.07.21
조회146

 

안녕하세요

 

제가 마음이 너무 속상해 질문을 잠깐 드리고 싶습니다

 

나이를 떠나 남녀 사귈때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봐 줄려고 하잖아요

 

근데 트러블이 생기고 저는 지금 매우 지친 지라...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고자 질문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자고 남자 친구와 사귄지 한달째 바다뷰 팬션을 가게 되었어요

금액은 약 2박 삼일에 20만원정도였구요

그리고 그사람이 선물을 샀다고 말하면서 한 20만원을 썼다고 하더라구요

 

어쨌든 저는 그 사람과 첫 여행이고 하다보니 갈때 마음이 들떠있었고 요리도 손수 해주고 싶어서 집에서 요리재료를 들고 갔는데요 제가 요리를 해주었어요

그런데 재료 하나가 빠져서 처음 해주는 요리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팬션뷰 갔던 둘쨋날 저녁에 마트까지 거리가 약 40분 정도 되는 거리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 거리를 남자친구보고 가달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남자는 화를 내고 기름비가 아깝다고 말하고 여러가지로 성질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 서운하고 무섭고 속상하고 너무 너무 화가났었습니다

 

..................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첫째가 다른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그 사람보고 약 왕복 40분쯤 되는 거리를 요리 재료 한가지 때문에 가자고  말한게 그리도 이상한가요

 

이상하게 들리시니요

 

제 감정과 생각으로는 그 남자가 저를 진짜 아껴주고 소중하고 사랑하고 보살펴 주고 싶었던  애틋한 마음이 든다면 고작 남자가 그것가지고 기름비 생색을 내면서 가기싫다고 말하지 않았을거 같거든요

 

만약에 제가 남자라면은요.... 자기를 위해서 요리 해준다는 여자가 그냥 마냥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울 탠데 말이죠.......

저는 그냥 그사람이 별로 안좋아했던 걸까요

 

지나고 지나도 자꾸 너무 서운한 마음에 속상해서 눈물을 흘리던 날들을 생각해보니 진짜 돌이킬수록 아프기만해서 그냥 끝내려구해요

그리고 단지 그 일들 뿐만 아니고 3박 4일을 50 썼다고 하면서 생색 낼땐 진짜 온갖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ㅎ ㅠㅠ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