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안되는 앞집 상점이랑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정리가 될까요 ... 불법안마소 vs 여행사

jiie00072022.07.21
조회13,406
안녕하세요... 어디 얘기할려고 해도... 정말 부끄러운 얘기라... 속 터놓고 얘기할 곳이 없네요....음...........................................3층 상가 건물이구요 중간에 계단을 중심으로 좌/우로 나눠져 있는 형태 입니다...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국을 정리하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3층 우측 상가에여행사를 다시금 오픈을 했습니다 사거리에 위치하고 노출도 너무 잘되고 모든게 다 좋은데..............하나 딱~!!! 캐치 못한 가장 큰 실수가 있었더라구요 앞집은 진하게 썬팅되어 있는 출입문에 체형교정이라고 되어 있고....첨에는 날씨가 그리 덥지 않았으니까 문을 닫아 놓고 있더니...요즘같이 더운 이 날씨에는 아예 문을 떡하니 열어놓고 있는데...알고보니................ 음.................. 불법이라 말할수 없는 그런 맛사지를 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예전 80년대에 썼을 법한 그물천으로 된 발을 치고 있는데 (제가 예전에 자랄 때 우리 외할머니집에 있었던 그물로 된 발)그게 더 시선을 가게 만드는게 사실입니다
저는 각자의 인생이 있고 각자 업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전혀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하루종일 티비를 켜놓고 아줌마들 몇몇 모여서 떠들고일하실 때 입으시는 옷인거 같아요 (홀복 같은.................. 짧고 노출이 많이 되는 옷입니다)그걸 입고 복도랑 사무실 입구를 다니셔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건 본인이 하시는 일이니까요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 아침 10시만 되면 건물에 찍찍 소리가 나게 러닝머신을 틀어놓고 달립니다 그 소리가 입구 1층에서 부터 들려요 그 소리 듣는 순간 이제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남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배려도 없는 저분은.........................제가 그리 싫다고 얘기를 했음에도 아예 머 어쩔건데 그런시는 반응...그 사장님은 나이가 60이넘었고 저는 40대 초반....같은 여자라고 아예 무시하시는거죠 그래서.........집주인한테 양해를 구했습니다 머 이리 된거 우리도 여기 시작하는데 투자금액 너무 많이 들었고 손님들도 많이오시는데 딴건 신경 안쓰겠다 그냥 출입문만 좀 닫아달라... 그거면 된다... 부탁드렸더니....집주인도 한숨을 쉬면서 자기도 첨에 저건거 였음 세를 안주는건데 나가라고해도 가지도 않고 자기도 상대하기 싫은 인간이라 말이 정말 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아무것도 정리된게 없는 상황에서...오늘 아침에 드디어 제가 폭발을 했습니다
안봐야 할 장면을 목격한거에 너무 화가 난것도 있고...그 와중에 또 문 열어놓고 러닝머신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황이라 ....문 활짝 열어놓고 지금 볼륨 11로 올려서 반야심경 틀어 놓고 있습니다.........................
엄마도 동생도 그냥 이해해라 얘기하지만........................막상 이해할려고 해도.....제가 여기 손님이 아예 안오는 사무실이면 몰라도여기도 남녀노소 오는 사업장인데....그런 모습을 목격할까봐.. 정말 손님이 와도 스트레스 받고 특히 나갈때는 제가 더 맘을 졸여요사실 정말 자존심이 상합니다....손님중에 저기 앞집에 그런곳이라는데 불편하지 않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휴..............................................................................................한번은 문을 열어놓고 싸우기 시작하는데 입에 참에 담지 못할 성에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싸우더라구요 ......저 같았음 부끄러워서라도 죽었던지 정말.... 아님 회사 문 닫았을거 같아요 
10년을 넘게 저렇게 일하시느라 저게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잘못된건지도 모르는 분이랑대화하자니 말도 안통하고 ... 짜증이 나서 ....다시 한번 저기서 큰소리가 난다면 집주인한테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딴거 바라는거 없습니다.............
그냥.... 출입문만 닫고 조용히 계시면 됩니다... 전들 문열어놓고 듣기 싫으실 반야심경 틀어 놓겠습니까......저같으면 열받아서라도 문 닫았습니다.....그런데도 지금 저분은 티비소리만 더 크게 틀어놓고 계시네요 .....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잘 정리가 될까요...... 저분들 땜에 사무실 환기도 시킬수가 없고 맘놓고 일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안그래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인데... 이게 정말 잘한건가 싶어서 너무 불편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