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교제한지 6개월 정도 되었구요.30대다보니 결혼얘기가 주제가 될때가 많아요~남자친구가 1년전에 갑상선암으로 수술을했고,임파선 전이까지 있었다고하네요..평생 약을 먹으며 컨디션 조절을 해야하는데...사랑하지만... 결혼을 생각하니 고민이되네요...아무래도 암이다보니.. 다시 아프면 어쩌나 걱정도되고..갑상선암을 유전율이 크다고하니 자녀에게 유전이 될까 걱정도되고..이런생각하는 저..나쁜사람이죠?ㅠㅠ
결혼해도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