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랑 나랑 사내연애. 올해 말쯤 결혼예정. 부서 다른데 회사 흡연부스에서 만나서 말 텄음 둘 다 헤비 스모커는 아니고 일주일에서 열흘에 담배 한두갑 피우는 정도
일 도중에 담탐 같이 맞춰서 갖거나 하면서 친해짐 (담배 옹호 아님 몸에 안 좋은거 알고 있음 결시친 님들은 되도록 피우지 마세용)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각자 자식 담배 피우는 거 알고 있는데 이제 예비 시부모님은 나 담배 피우는거 모르셨나봄 충격받으셨나봐 진짜 좋은 분들이심 꺼리낌 없고 결혼도 안 했는데 딸이라고 부르시면서나 예비 시댁 다서 손에 물 뭍여본 적 식사할 때 돈내본 적 없음 선물 많이 받고 정말 딸같이 대해주심
근데 담배는 끊는게 어떠냐고 양 손 꼭 잡고 나 만날 때마다 말하셔서 그게 좀 스트레스임.아기 몸에 안 좋고 어쩌구 저쩌구 고루한 정론 말씀하시는데 나 진짜 미치겠음 예랑이랑 같이 피우고 있어도 꼭 나만 부르셔서 말하심
아 그럼 예랑이랑 같이 끊을게요 했더니 아드님은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저걸로 해소하는 거니까 봐달라고 하심 아니 애는 혼자 만들고 난 스트레스 안 받나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이런걸 면전에서 말씀드리는게 무례하다는 건 알고 있음 해서 그냥 아 네...^^ 하고 마는데
딱 하나 저게 너무 아니꼬와서 혼자 속이 부글부글함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좋은 말로 흡연 끊을 생각 없다는걸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을지 결시친님들 조언좀 부탁드림.
담배 당장 안 끊는 이유 부서가 나 빼고 전부 남자+흡연인=담탐에 빠지면 일 돌아가는걸 모르게 됨 (이런 문화가 바뀌어야 하는 걸 아는데 당장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스트레스 (남친이랑 같음)아이 계획 최소 5년 안으로 없음 이건 남친도 동의한 부분
남편은 되고 나는 안 된다는 이중잣대 시댁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
예랑이랑 나랑 사내연애. 올해 말쯤 결혼예정. 부서 다른데 회사 흡연부스에서 만나서 말 텄음 둘 다 헤비 스모커는 아니고 일주일에서 열흘에 담배 한두갑 피우는 정도
일 도중에 담탐 같이 맞춰서 갖거나 하면서 친해짐 (담배 옹호 아님 몸에 안 좋은거 알고 있음 결시친 님들은 되도록 피우지 마세용)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각자 자식 담배 피우는 거 알고 있는데 이제 예비 시부모님은 나 담배 피우는거 모르셨나봄 충격받으셨나봐 진짜 좋은 분들이심 꺼리낌 없고 결혼도 안 했는데 딸이라고 부르시면서나 예비 시댁 다서 손에 물 뭍여본 적 식사할 때 돈내본 적 없음 선물 많이 받고 정말 딸같이 대해주심
근데 담배는 끊는게 어떠냐고 양 손 꼭 잡고 나 만날 때마다 말하셔서 그게 좀 스트레스임.아기 몸에 안 좋고 어쩌구 저쩌구 고루한 정론 말씀하시는데 나 진짜 미치겠음 예랑이랑 같이 피우고 있어도 꼭 나만 부르셔서 말하심
아 그럼 예랑이랑 같이 끊을게요 했더니 아드님은 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저걸로 해소하는 거니까 봐달라고 하심 아니 애는 혼자 만들고 난 스트레스 안 받나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이런걸 면전에서 말씀드리는게 무례하다는 건 알고 있음 해서 그냥 아 네...^^ 하고 마는데
딱 하나 저게 너무 아니꼬와서 혼자 속이 부글부글함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음 좋은 말로 흡연 끊을 생각 없다는걸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을지 결시친님들 조언좀 부탁드림.
담배 당장 안 끊는 이유 부서가 나 빼고 전부 남자+흡연인=담탐에 빠지면 일 돌아가는걸 모르게 됨 (이런 문화가 바뀌어야 하는 걸 아는데 당장 내가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스트레스 (남친이랑 같음)아이 계획 최소 5년 안으로 없음 이건 남친도 동의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