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좀 들어주세요

힘듦2022.07.22
조회389

조언 부탁드릴게요
지금 저는 너무 힘들어요
나이는 삽십 후반이고 여자입니다
남자 때문에 고민입니다그남자를 어플에서 만났고 동갑이고 직장인이고 it쪽에 근무합니다그리고 저는 백수구요 지금 현제 취준생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만났거든요 처음엔 같은 대구였고 그사람이 저와 처음 연락할 시그쯤에 이사를 간다고 했습니다 부산으루요 그리고 그동안 약 알고 지낸지 한 두달 정도되갑니다그런데 자주 싸웠는데요 싸운 이후 저는 그사람을 놓지 못하고 있고 힘들기도 많이 힘듭니다 그 사람에게 저의 과거 이야기들을 많이 해줬거든요 그사람도마찬가지구요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사람을 놓치기 힘들고 잃기 싫어서인거 같습니다저는 어찌됐건 다시 한번 보자고 말했어요 왜냐면 정리하는 차원으루요그런데 그사람은 대구 까지 가기 싫다고 말하는등, 저에게 밥을 사달라고 말했고약 7만원 너치 사달라구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싸운 직후라서 제가 밥산다고 말을 하면 완전히 저를 호구 취급하고 가지고 노는 느낌이들고 그래서 이튿날 그사람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울기도 내가 더 많이 울고 속상한것도 나인데 내가 싸운 이후 밥을 먼저 사겠다고 말을 하는것은 굉장히 수치스럽고 자존심이 상한다구요 " 그랬더니 그사람은 저에게 "너랑 인연을 끊는게 밥을 얻어먹는것보다 쉽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말을 보고는 충격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자신이 타고 다니는 차는 팔거라고 말하고 선을 긋는 행동이저는 마음이 걸리고 또 제게 하는 말이 너무 화가나는데이 상태에서 저는 어떻게 그사람과 인연을 끊죠 휴 너무 힘이 듭니다
일단, 만나기는 해야할거 같아요왜냐하면 전화나 문자로 끝내는거 보단 만나서얼굴보며 말을 하는게 더 편할거 같아서입니다

님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일단 남자는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친구로 남을 수 있다는 말을 제게 한적이 있어서 인간에 대한 배신감을 느낀 트라우마가 많은 저로써는 그사람이 꼭 그말을 지켜주길 바라고 있거든요그런데 그 것 마저 저를 힘들게 만들고 있어요그사람은 귀찮다구말합니다 모든것들이 바쁘다구 말을 하구요 
결단을 내려야 할거 같은데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나서 말을 해야 할거같은데그리고 만나더라도 제가 밥을 사는 행위에 대해서 못 지킬거 같아요그사람과 친구로 지내기 힘들거 같아서 그럽니다 ㅎ그런데 그사람은 선을 그으면서 친구로 지낼거면 너한테 밥은 살수 있어도 다른건 못한다단 니가 부산까지 온다면 사준다 라는 뉘앙스로 들리고 그리고 그사람이 대구로 온다면 저보고 밥을 사라구 말을 합니다그런게 친구관계는 맞지만 휴 뭔가 서운함이 느껴지고 힘들거든요
저는 친구로 지내도 수치스러울거 같고 막 그래요 굉장히 마음이 아프거든요 ㅎ 휴 어떻게 하면 될까요 ㅎ ㅠㅠ



























휴 저는 사랑 받고 싶고 사랑주고 싶고 그사람하고 연애를 한다면 결혼까지 가구싶었는대 그사람은 아니였는가 봅니다 그사람이 그지같아도 저는 그사람이 착한 사람이면 잘해볼려구두 했는대 같이 행동 할때마다 실망감만 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