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친구 둘에 대해서 썰을 풀어놓으려 합니다 사실 반 강제로 하는거에요 ㅠ_ㅠ 학교 입학할 음대女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죠 음악하는 사람들이 피아노 등의 악기 앞에 앉아있으면 하아.. 쩔죠 ㅋㅋ 이쁘고 고급스러운 등등의 이미지가 떠오르죠 ^o^ 퇴폐적인 화장실 낙서들을 보면 과별로 여자를 학점으로 평가해놓는게 있습니다.. 보면 항상 음대녀는 A+에 랭크되죠 ㅋ_ㅋ 공감만땅 ★1학기★ 1학기때 음대녀와 영어수업을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훗 사실 이런걸 좀 노렸음ㅋㅋ 영어는 수업의 특성상 몇 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조별수업을 하잖아요 수업 들어갔는데 교수님께서 조별로 앉으라고 하셨죠. 그리고 네명이 모였습니다. 후.. 정말 예뻤습니다. 그 당시 봤을 땐 얼짱수준이었죠.. 엄청 다소곳하게 생기고 착하게 생기고 여튼 천사같았죠 전 원래 말을 잘 하지만 그 음대女 앞에선 말이 안나오더군요 이유는 너무 이뻐서... ㅋ_ㅋ 근데 이 음대女가 도무지 말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허 재미가 없길래 말을 걸었죠. 우선 첨에는 존대를 해야 하지만 우리끼리 모두 말을 놓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첫 대화는 이거였죠 본인 - 안녕~?女 - 아 안녕하세요 오 목소리는 정말 이뻤습니다... 아..그러나 존댓말을 쓰더랍니다.. 그래서 존댓말을 쓰지 말라고 男 셋이서 다그쳤습니다. 그러나 무섭다면서 계쏙 존댓말을 쓰더군요 -_- 이때 알았어야 했는데.. 얘가 엄청 이쁜데 말을 하면 깨죠 ㅠ_ㅠ 너무 특이해서 ㅋㅋㅋ 싸이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첩 이름이 다 일본어로 되어 있더군요.. 그렇습니다.. 얜 오타쿠였던 것입니다. ㅠ_ㅠ 돌이킬수 없었음 그걸로 지금까지 놀려먹고 있지만 지는 오덕후가 아니라며 잡아떼죠 다이어리를 보면 이모티콘 도배, 일본어 도배, 게다가 어디서 이상한 그림 끌어와서 여기저기 붙여놓고, 내용을 보면 학교는 가고싶을 때만 가더군요. 영어수업만 제대로 나오고..ㅋㅋ멍청이가 얘는 항상 이모티콘을 달고 살아요 "멍총아 ㅇㅁㅇ;;" 이런식이에여... 짱귀여움 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후.. 저거 쓰다가 지칠듯 하고 연민하게됩니다..ㅠ_ㅠ 아 그리고 우리 조 남자애가 맨날 놀렸더니 "쪼꼬만놈이" 라고합니다 엄청 귀엽죠 하지만 이 말을 들으면 어이가 없음... 왜냐면 그 남자애는 엄청 큰 애였거든여.. 으이 덕후녀석아 얘는 음대 작곡과에요.. 1학기 학고받음ㅋㅋㅋ 우선 음대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지긴 했지만... 얘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죠 ★2학기★ 2학기에도 영어수업을 신청했죠. 이번 수업에는 남녀 비율이... 女:男 7:3 정도? 중요한건 모두 음대女들이었죠 후 후 후 나중에 알고 제가 오열한 사실은,, 그 여자들 중에 인터넷 얼짱이 있었단 사실!! 그러나 저는 2학기떄 친해진 음대女 때문에 그 여자애는 구경도 못해보고 나중에서야 얼굴을 확인해 보게 되었죠.. 캐슬픔 여자가 많다보니 조를 짰는데 제가 속한 조는 女 3 : 男 1 구성이 되었습니다. 사실 매우 기뻤습니다. 후후 인생 폈다는 생각 뿐 매우 흥분 그러나...!! ㅠㅠ수업 들어갔는데 조별 수업은 하지 아니하고.. 교수님이 수업 끝날 때 조별 과제를 주시더군요. 4일 내에 한번 다 같이 만나서 주어진 주제에 대한 답을 영어로 얘기해보고 보고서 작성해서 내라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과제에 저희는 네톤에서 모이게 되었죠.. 저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남자라고 조장이 됨).. 문자를 돌렸죠.. 그것뿐인 조장.. 후새드 ㅠ_ㅠ 네톤에서 모였지만 직접 만나서 한 것처럼 거짓으로 보고서를 꾸며서 썼습니다. 그때 처음 보고서를 작성하겠다고 나선 아이가 두번째 음대女입니다. 이 당돌한女에 의해 우리모두는 두서 없이 첨부터 말을 놓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아 얘도 음대 작곡과..ㅋ 하지만 얘는 첨엔 정상적이더군요 후후 후후 싸이 홈피 들어가니까.. 얘 미니미가 지휘하는 베토벤? 여튼 여자들이 잘 선택하지않는 미니미를 하고 있더군요.. 지 음대라고 티냄ㅋㅋ 우린 보고서를 위조하면서 낄낄대면서 쫌 친해졌습니다 -_- 얜 거짓말을 아주 죄책감없이 잘 하더군요. 사실 좀 무서웠음 그러고나서 여러번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물론 1학기와는 반대로 따로따로 앉아서 수업을 받았죠. 근데 어느날 네톤에 들어가니까 얘가 "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군요-_-.. 내 표정이 어때서... 이 때 알았어야 했는데.. 얘가 보통이 아니란걸 계속 제 표정을 관찰하더군요. ㄸㄹㅇ도아니고ㅡㅡㅋ 교수님이 자신의 사상을 자꾸 퍼뜨리셔서.. 예를 들면 "남자와 여자가 데이트를 하면 군말없이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다 내야지 무조건" 이런 식입니다 평소엔 무표정 어벙벙이던 전 이럴때면 표정이 썩을 수밖에 없었죠.. 음대女는 그걸 놓치지 않고 저에게 그리 말했던 것이었습니다.. 얘 진짜 정신없음 ㅡㅡ; 전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어쩔 수 없었죠 ㅠ_ㅠ후새드 그런데 얘가 넷마블 사천성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함 같이 하자길래 함 해봤습니다. 정말 잘하더군요. 하지만 저도 첨엔 이기기는 이겼습니다. 거의 졌지만ㅋㅋ 알고보니 사천성 폐인.. 후새드. 어느날은 일어나자마자 씻지도 않고 사천성을 하더군요 으아..흐아.. 저는 어느샌가.. 이 음대女의 사천성 승률을 올려주는 기계가 되어 있었죠 ㅠ_ㅠ 얜 꿈이 사천성1위 하는거랍니다 어이가 없음 사천성 에피소드가 좀 있는데요 그중 하나를 소개해드리죠 사천성 채팅에서 칸을 일정량 띄우고 아이디> 할말 을 쓰면 마치 상대방이 말을 한 것처럼 됩니다 그러니까 음대女> (공백) 본인아이디> ㅇㅇ짱 이렇게 쓰면 채팅창에는 음대女>본인아이디> ㅇㅇ짱 이렇게 나오죠.. 저는 영문도 모른채.. 해킹인가? 귀신의 소행인가 하고 한시간을 덜덜 떨었습니다.. 컴터 재부팅도 해보고 비번 변경도 해보고 .. ㅠ_ㅠ 나중에 얘가 한 짓이란걸 알았죠.. 젠장. 얘 쫌 무서움.. 400패정도는 음대女한테 당했군요 ㅋㅋㅋ 게다가 좀 남자같은면이 있어요 생긴거랑 다르게;;... 아 생긴것도 쫌 남자?ㅋㅋㅋㅋㅋ 별명은 남자애.. ㅋㅋㅋ 맨날 저한테 "ㅅㅂ" "ㅈㄴ" "ㄲㅈ" "ㅁㅊ" 을 남발하져.. 저도 물론 똑같이 해주지만 볼때마다 무서움.. 얼마전부턴 "ㅄ"이라고까지 하더군요 -_- 술도 짱잘먹어여 전에 배틀 뜨자고 해서 마시다 졌슴 ㅠ_ㅠ엉엉 제가 약한것도 아닌데 ㅋ_ㅋ 얘가 매우 남자같은데, 1학기 음대녀의 이모티콘을 가끔 따라합니다. 얘가 "멍총아 ㅇㅁㅇ;;" 라고 하면 저는 온몸이 오그라들죠.. 아 그리고 제가 말을 좀 웃기게 하는데요.. 그러니깐 전 이 음대女의 사천성승률올려주는기계, 전속개그맨, 광대..? 쯤 됩니다 지금 ㅜ_ㅜ... 아 그리고 어느날부터인가.. 얘가 저한테 모닝콜을 부탁하더군요, 아주 서스럼없이 당연한듯이 "야 7시" 또는 "낼은 8시야." 라고 말합니다 아우 솔직히 진짜 때려주고싶어요 얄미움의 극치... 하지만 전 이 음대女의 닥치고 해주는 수밖엔 없었죠 ㅠ_ㅠ 저는 사천성승률올려주는기계,전속개그맨,광대,모닝콜기계 가 되었슴니다. ㅠㅠ 며칠 전에는 자기 사진을 보내주겠다더군요 그래서 ㅇㅋ 했더니 사진을 막 보내줬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정상적인 사진은 거의 없었죠 스타킹 쓰고 찍은 사진이나, 지금과는 너무 다른 옛 사진이나, ㄸㄹㅇ같은 설정을 하고 찍은 사진뿐이었습니다 ㅠ_ㅠ... 전 알았습니다. 아니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얘도 정상이 아니란걸 게다가 얘 또한 음대 작곡과.. 그래서 생각했어요. 작곡과에서 얘네 둘만 그렇겠지.. 하지만 제가 만난 두명의 표본이 모두 ㄸㄹㅇ 였으므로 저도 모르게 작곡과 전체가 ㄸㄹㅇ 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하게됩니다.. ㅠ_ㅠ 이 사실이 넘 슬픔 제 환상은 이미 다 후두둑 깨져버렸죠 슬픕니다 여러분 ㅠ_ㅠ 아 ㅋㅋㅋ 그리구요 이상하게 오해하진마세요... 친하게 지내고 이씀 ㅠ_ㅠ 이 애들이 오늘의 톡이 되면 자기들 싸이 공개해도 좋다네요16
연세대 음대女들의 실체?!! 사진有
저는 제 친구 둘에 대해서 썰을 풀어놓으려 합니다
사실 반 강제로 하는거에요 ㅠ_ㅠ
학교 입학할 음대女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죠
음악하는 사람들이 피아노 등의 악기 앞에 앉아있으면 하아.. 쩔죠 ㅋㅋ
이쁘고 고급스러운 등등의 이미지가 떠오르죠 ^o^
퇴폐적인 화장실 낙서들을 보면 과별로 여자를 학점으로 평가해놓는게 있습니다..
보면 항상 음대녀는 A+에 랭크되죠 ㅋ_ㅋ 공감만땅
★1학기★
1학기때 음대녀와 영어수업을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훗 사실 이런걸 좀 노렸음ㅋㅋ
영어는 수업의 특성상 몇 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조별수업을 하잖아요
수업 들어갔는데 교수님께서 조별로 앉으라고 하셨죠. 그리고 네명이 모였습니다.
후.. 정말 예뻤습니다. 그 당시 봤을 땐 얼짱수준이었죠.. 엄청 다소곳하게 생기고 착하게 생기고 여튼 천사같았죠
전 원래 말을 잘 하지만 그 음대女 앞에선 말이 안나오더군요 이유는 너무 이뻐서... ㅋ_ㅋ
근데 이 음대女가 도무지 말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허 재미가 없길래 말을 걸었죠. 우선 첨에는 존대를 해야 하지만 우리끼리 모두 말을 놓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첫 대화는 이거였죠
본인 - 안녕~?
女 - 아 안녕하세요
오 목소리는 정말 이뻤습니다...
아..그러나 존댓말을 쓰더랍니다.. 그래서 존댓말을 쓰지 말라고 男 셋이서 다그쳤습니다.
그러나 무섭다면서 계쏙 존댓말을 쓰더군요 -_- 이때 알았어야 했는데..
얘가 엄청 이쁜데 말을 하면 깨죠 ㅠ_ㅠ 너무 특이해서 ㅋㅋㅋ
싸이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첩 이름이 다 일본어로 되어 있더군요..
그렇습니다.. 얜 오타쿠였던 것입니다. ㅠ_ㅠ 돌이킬수 없었음
그걸로 지금까지 놀려먹고 있지만 지는 오덕후가 아니라며 잡아떼죠
다이어리를 보면 이모티콘 도배, 일본어 도배, 게다가 어디서 이상한 그림 끌어와서 여기저기 붙여놓고, 내용을 보면 학교는 가고싶을 때만 가더군요. 영어수업만 제대로 나오고..ㅋㅋ멍청이가
얘는 항상 이모티콘을 달고 살아요
"멍총아 ㅇㅁㅇ;;"
이런식이에여... 짱귀여움 하지만.. 계속 보다보면... 후.. 저거 쓰다가 지칠듯 하고 연민하게됩니다..ㅠ_ㅠ
아 그리고 우리 조 남자애가 맨날 놀렸더니
"쪼꼬만놈이"
라고합니다 엄청 귀엽죠 하지만 이 말을 들으면 어이가 없음... 왜냐면 그 남자애는 엄청 큰 애였거든여..
으이 덕후녀석
아 얘는 음대 작곡과에요.. 1학기 학고받음ㅋㅋㅋ
우선 음대에 대한 환상이 좀 깨지긴 했지만... 얘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죠
★2학기★
2학기에도 영어수업을 신청했죠. 이번 수업에는 남녀 비율이... 女:男 7:3 정도?
중요한건 모두 음대女들이었죠 후 후 후
나중에 알고 제가 오열한 사실은,, 그 여자들 중에 인터넷 얼짱이 있었단 사실!!
그러나 저는 2학기떄 친해진 음대女 때문에 그 여자애는 구경도 못해보고 나중에서야 얼굴을 확인해 보게 되었죠.. 캐슬픔
여자가 많다보니 조를 짰는데 제가 속한 조는 女 3 : 男 1 구성이 되었습니다. 사실 매우 기뻤습니다. 후후 인생 폈다는 생각 뿐 매우 흥분
그러나...!! ㅠㅠ수업 들어갔는데 조별 수업은 하지 아니하고..
교수님이 수업 끝날 때 조별 과제를 주시더군요. 4일 내에 한번 다 같이 만나서 주어진 주제에 대한 답을 영어로 얘기해보고 보고서 작성해서 내라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과제에 저희는 네톤에서 모이게 되었죠.. 저는 최대한 예의를 갖추어(남자라고 조장이 됨).. 문자를 돌렸죠.. 그것뿐인 조장.. 후새드 ㅠ_ㅠ
네톤에서 모였지만 직접 만나서 한 것처럼 거짓으로 보고서를 꾸며서 썼습니다.
그때 처음 보고서를 작성하겠다고 나선 아이가 두번째 음대女입니다.
이 당돌한女에 의해 우리모두는 두서 없이 첨부터 말을 놓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아 얘도 음대 작곡과..ㅋ 하지만 얘는 첨엔 정상적이더군요 후후 후후
싸이 홈피 들어가니까.. 얘 미니미가 지휘하는 베토벤? 여튼 여자들이 잘 선택하지않는 미니미를 하고 있더군요.. 지 음대라고 티냄ㅋㅋ
우린 보고서를 위조하면서 낄낄대면서 쫌 친해졌습니다 -_-
얜 거짓말을 아주 죄책감없이 잘 하더군요. 사실 좀 무서웠음
그러고나서 여러번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물론 1학기와는 반대로 따로따로 앉아서 수업을 받았죠.
근데 어느날 네톤에 들어가니까 얘가
"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더군요-_-.. 내 표정이 어때서... 이 때 알았어야 했는데.. 얘가 보통이 아니란걸
계속 제 표정을 관찰하더군요. ㄸㄹㅇ도아니고ㅡㅡㅋ
교수님이 자신의 사상을 자꾸 퍼뜨리셔서.. 예를 들면 "남자와 여자가 데이트를 하면 군말없이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다 내야지 무조건" 이런 식입니다
평소엔 무표정 어벙벙이던 전 이럴때면 표정이 썩을 수밖에 없었죠.. 음대女는 그걸 놓치지 않고 저에게 그리 말했던 것이었습니다..
얘 진짜 정신없음 ㅡㅡ;
전 웃음거리가 되었지만 어쩔 수 없었죠 ㅠ_ㅠ후새드
그런데 얘가 넷마블 사천성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함 같이 하자길래 함 해봤습니다.
정말 잘하더군요. 하지만 저도 첨엔 이기기는 이겼습니다. 거의 졌지만ㅋㅋ
알고보니 사천성 폐인.. 후새드. 어느날은 일어나자마자 씻지도 않고 사천성을 하더군요
으아..흐아..
저는 어느샌가.. 이 음대女의 사천성 승률을 올려주는 기계가 되어 있었죠 ㅠ_ㅠ
얜 꿈이 사천성1위 하는거랍니다 어이가 없음
사천성 에피소드가 좀 있는데요 그중 하나를 소개해드리죠
사천성 채팅에서 칸을 일정량 띄우고 아이디> 할말 을 쓰면 마치 상대방이 말을 한 것처럼 됩니다
그러니까
음대女> (공백) 본인아이디> ㅇㅇ짱
이렇게 쓰면 채팅창에는
음대女>
본인아이디> ㅇㅇ짱
이렇게 나오죠.. 저는 영문도 모른채..
해킹인가? 귀신의 소행인가 하고 한시간을 덜덜 떨었습니다..
컴터 재부팅도 해보고 비번 변경도 해보고 .. ㅠ_ㅠ
나중에 얘가 한 짓이란걸 알았죠.. 젠장.
얘 쫌 무서움..
400패정도는 음대女한테 당했군요 ㅋㅋㅋ
게다가 좀 남자같은면이 있어요 생긴거랑 다르게;;... 아 생긴것도 쫌 남자?ㅋㅋㅋㅋㅋ
별명은 남자애.. ㅋㅋㅋ
맨날 저한테 "ㅅㅂ" "ㅈㄴ" "ㄲㅈ" "ㅁㅊ" 을 남발하져.. 저도 물론 똑같이 해주지만 볼때마다 무서움.. 얼마전부턴 "ㅄ"이라고까지 하더군요 -_-
술도 짱잘먹어여 전에 배틀 뜨자고 해서 마시다 졌슴 ㅠ_ㅠ엉엉 제가 약한것도 아닌데 ㅋ_ㅋ
얘가 매우 남자같은데, 1학기 음대녀의 이모티콘을 가끔 따라합니다.
얘가 "멍총아 ㅇㅁㅇ;;" 라고 하면 저는 온몸이 오그라들죠..
아 그리고 제가 말을 좀 웃기게 하는데요..
그러니깐 전 이 음대女의 사천성승률올려주는기계, 전속개그맨, 광대..? 쯤 됩니다 지금 ㅜ_ㅜ...
아 그리고 어느날부터인가..
얘가 저한테 모닝콜을 부탁하더군요, 아주 서스럼없이 당연한듯이
"야 7시" 또는 "낼은 8시야."
라고 말합니다 아우 솔직히 진짜 때려주고싶어요 얄미움의 극치... 하지만 전 이 음대女의 닥치고 해주는 수밖엔 없었죠 ㅠ_ㅠ
저는 사천성승률올려주는기계,전속개그맨,광대,모닝콜기계 가 되었슴니다. ㅠㅠ
며칠 전에는
자기 사진을 보내주겠다더군요
그래서 ㅇㅋ 했더니 사진을 막 보내줬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정상적인 사진은 거의 없었죠
스타킹 쓰고 찍은 사진이나, 지금과는 너무 다른 옛 사진이나, ㄸㄹㅇ같은 설정을 하고 찍은 사진뿐이었습니다 ㅠ_ㅠ...
전 알았습니다. 아니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얘도 정상이 아니란걸
게다가 얘 또한 음대 작곡과..
그래서 생각했어요. 작곡과에서 얘네 둘만 그렇겠지..
하지만 제가 만난 두명의 표본이 모두 ㄸㄹㅇ 였으므로 저도 모르게 작곡과 전체가 ㄸㄹㅇ 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하게됩니다.. ㅠ_ㅠ 이 사실이 넘 슬픔
제 환상은 이미 다 후두둑 깨져버렸죠 슬픕니다 여러분 ㅠ_ㅠ
아 ㅋㅋㅋ 그리구요 이상하게 오해하진마세요...
친하게 지내고 이씀 ㅠ_ㅠ
이 애들이
오늘의 톡이 되면
자기들 싸이 공개해도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