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동의없이 정신병원 구금

002022.07.22
조회353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가 조금있는편이는하지만
여기들어오시는분들 거의가 젊은주류층분들의 지식인들께서 
많이 계실것같아
어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판에다 글을한번 올려드려봅니다

제 이웃 지인분들중
63세의 남성
기초수급자 독거한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20여년전부터 심근경색및 여러가지의 질병등을 겪으며 살아오다
최근3년전부터는 중풍등의 질환까지 겹치고 겹쳐 지금은 더욱 힘들고 고단한 세월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지내오고있는것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며칠전7월13일
그분이 정신병원에 구금되어 갇혀있다는 소식을
황급하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지금 자신이 무슨이유로?
어떤 병명으로?
무슨 정신질환으로?
끌려왔는지 조차 전혀 모른채 구금되어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그분은
지난5월3일 날짜로 행방이 두절되었다가
실종된지
약 70일만에
구출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금 그분의 건강상태는
약간의 중풍증상으로 인하여
말이 상당히 어눌해진탓으로
타인과의 대화소통에서
상대방이 알아듣기가 다소 불편을 느낄정도입니다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낮선이들로부터도
약간의 모자란사람 취급을 받기도해왔던것 알고있는데
그러한것들이 화근이 되어버린걸까요ㅠㅠ

그분이 지금
낮선 정신병원에서
아무런 영문도 전혀모른채
갇혀 지내고있는 이유에대하여
결론부터 말씀드려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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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지금 기초수급자로서
부산시 000구 00소재에 위치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지난2020년 연말경부터 아랫층에서 매우 역겨운악취의 냄새가 매일같이 올라와
정신적육신적 고통에 시달려왔다고 합니다
아랫층에다
여러차례의 주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시정이 되지않았으며
경비실에도 여러차례 호소를 해보았으며 하소연도 해보았으나
발음이 정확하지않고 의사소통을 제대로 전달하지못하는
그분의 시선자체를
때를쓰고 억지를 부리는것으로 받아들였던 것이었나봅니다
어쨋든 여러통로를 통해서
수차례의 호소를 전달하였으나
아무런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급기야 그분이 내린 결론은
주민센타복지사를 찾아가  애원과 하소연을 하였던것으로 들었었는데요
주민센타직원분께서 몇차례방문을하시어
실제로 악취가 나는지에 대하여
방문을 하셨는데
주로 구역질나는 냄새가 올라오는 시간대가 새벽타임인데
하필이면
냄새가 올라오지않는시간대에만 방문을하신다면서 주변사람들에게 하소연을 하곤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000구 보건소관할지역 정신건강센터소속의 담당직원께서 집으로 찾아오셔 방문을하셨는데요
그분께서 하시는말씀이
냄새가 나지않는데
왜 자꾸 냄새가 난다고하느냐?
하였답니다
그말을 들은 그분으로서는
정신담당직원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과정에서
대화가 꼬이고
자꾸 혼선이 생김으로서
아주 억지와 떼를부리는
정신나간사람의
곱지않은
시선으로 받아들여져 버렸던것이 었습니다
그후 얼마후
정신담당복지사로부터
병원으로
한번 같이가보자하는 제의를받았다는데요
그것이 결국은 정신병원으로 구금되는것의 시점이였나 봅니다

그분을 알고지내는
모든사람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말이아주 어눌하고 상대방과의 소통이 어렵게 보이는점 자체와
의사소통에서 자신의 의사표현이 전달이 되지않고
혼선으로 이어질경우
자신의 너무 답답한마음을 표현하는과정이.....
제3자들이나 타인들이 보았을때는
마치 화를내거나 때를쓰고 격분하는모습으로 연출이되어버리는데
그것을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린
그들의
자의적해석과 판단으로
몰아버렸을것으로
입모아 얘기하고있습니다
또한
그 결정적이유로서는
냄새가 올라오지도않는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올라오고있다는
환각증상이라 판단을하여
그 자체를 정신질환자로
자의적판단을내리게 된것이였습니다

정작 냄새가 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코에서 후각장애를 일으켜 냄새와 악취로 오인하는사람들이 적지않음을 저역시
각종 매체를통해서 잘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사람들 모두가 정신병원으로 감금되어야하는걸까요?
그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저는
그분들께 한번  묻고싶습니다
환각증상으로 느껴졌다면
그분을 이비인후과등의
병원으로 인도를하는것이 정상일터인데
병명을 억지로 지어내고 만들어
정신병명을 지어내어
그곳으로 강제구금하여
입소를 시켜버린다는것이 말이되는것인지 한번 묻고싶습니다
더우기
정녕~~~
정녕 그분을
정신질환자로 판단하였다면
가족들의 동의하에 절차를거쳐야함에도 불구하고
그 어떠한절차나 명분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또한진정
정신질환으로 의심을하였다면
외부와의 소통도 할수있는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시립병원으로 수용하지않고
왜 하필이면 시골구석의
사립병원으로 구금하였을까요ㅠㅠ
그것도 외부와의
그 어떠한 소통자체를
일절 차단한채 말입니다

지난5월6일과 7일경에
그분의 실종에 의문을품은
주변 지인이
주민센터나 경찰에 실종신고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떠한 답도주지 아니하였으며
회피하였던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지금 그 00정신병원에서는
하루이틀정도로서는
그분과의 의사소통을 허락해준이후론
이제 또다시
그분과의 전화 의사소통을 차단시켜버렸네요

그분에게는 직계가족형님이 한분계시기는 하지만
그분역시 뇌경색등의 여러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상황임에도
동생을 위하여 정신병원에서의 구금을 해제키위하여 무던히 애를 쓰고는있으나.....
그분의 보호자는
직계가족이 아닌
000구 소재의 정신과담당직원과 국가로 선정되어있다는군요

제가 해줄수있는방법으로서는
국가인권위원회에다
억울함을 대신하여 호소해주고
접수신청을 하는것밖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물론
인권위 담당자님께서도
최대한 힘써주시겠노라 언약은하셨지만
그것도 절차가있고 과정이 있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될것으로 짐작합니다

사실상 여러가지의 질병이있는
그분께서 앞으로 사셔봤자
얼마나 더 사실까요ㅠㅠ
어차피 얼마 남지않은인생을
저토록 짖밣히고 무너져서야 되겠습니까?
너무나도 불쌍하고
참으로 가련한인생이라
지켜보기가 딱하여
이곳에 글을 올려드려봤어요

여러분들의 많은 지혜와 조언을 부탁드려봅니다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