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 후반남자 입니다결혼은 20대 후반에 하고 초등학생 아들 한명 키우고 있습니다현재는 와이프랑 맞벌이 중입니다.일단 저는 리스 입니다전 관계를 원하지만 와잎은 제가 만지는것조차 싫어 합니다작년에 관계 한번갖고 현재까지 없고 작년에 하기전까지 3년동안 안했습니다.육아때문에 피곤하다 그래서 아이 어릴때는 시도는 했지만 싫다고해서 참았습니다.그래요. 리스여도 같이 살수 있어요 성격만 잘 맞으면 근데 성격도 안맞아요 제가 일단 터치 하면 인상 찌푸리면서 만지지 말라고 합니다그리고 같이 하는 취미 생활도 없고 와잎은 집에오면 아들만 케어 합니다 케어 하는게 아니거 6시퇴근해서 아들 친정에서 7시에 댈고 와서 학습지봐주고 집에서 받아쓰기하고 빨래하고 티비 보고 바로 아들 하고 자려 갑니다그게 다에요.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제 빨래는 몇달안됐지만 제가 하고있고요그리고 이사하면 좀더 좋아질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3억중반 아파트도 매매해서 들어왔어요. 근데도 변한건 없내요 ( 작년에 한번한건 아마도 이사때문에 한거같긴해요...)제가 먼저 대화 안거는 이상 본인이 부탁할거 아니면 대화를 걸지도 않아요 저는 옆에서 계속 말도 거는데 대답을 안할때도 많고 대답을 해도 늦게 하거나 표정도 안좋습니다.제가 민감한건가요? 혹시 리스부부 이혼시 제가 소송을 걸거나 협의 이혼시 좋은 조건으로 헤어질수 있을까요? 아들 생각하면 이혼하는게 답은아닌거 알고있습니다.근데 제가 평생 이렇게 살까봐 무섭내요. 전 성격이 밝은데 와이프는 아니에요. 친구들도 안만나고 오로직 가족들하고만 지낼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술먹거나 도박을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연봉도 7천이 넘어서 결혼하면서 생활비로 아껴쓰자고는 했어도 없어서 불안해하면서 살지도 않았습니다. (한회사 근속 14년차)그리고 밖에 같이 외출해서 쇼핑을하면 점원들한테는 미소를 띄면서 웃으면서 정작저한테는 냉랭합니다.... 모든 부부가 이런가요? ㅠ제가 아직 어려서 너무 행복한 삶을 원해서 이런가요?그리고 또 한개 있습니다. 저도 아는형님이랑 술을 마시면 형님 사무실서 자거나 외박을하는데 와이프는 결혼 전부터 저한테 술적당히 마시라고만하고 연락을 안합니다. 절믿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긴 글 서두 없게 작성했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
이혼 생각이 계속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