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탄 예신의 술상&밥상 기록하기 ^_^ + 여행밥상

쓰니2022.07.22
조회17,17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금요일 퇴근 30분 전인데 남은 시간에 글 써볼게요 ㅎㅎㅎ









따끈한 어제 만들었던 오므라이스입니다. 레시피는 없고 그냥 제가 마음 가는 대로 만듭니다 ㅎㅎ 나름 신경 써서 모양도 잡아봤어요. 신랑만 해줬는데 간 보는데 왜이리 맛있나요? 두 입정도 뺏어먹은거같습니다 원래 한입만일 때 제일 맛있는 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ㅋㅋㅋㅋ







이날은 저희 짱아랑 반려견수영장 갔다 오는 길에 또래오래에서 포장해온 치킨이에요 ㅎㅎㅎ
이날 복날이였는데 수영은 짱아가 했는데 놀아주느라 힘써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집에 남아 있던 떡이랑 라면사리해서 로제라볶이도 만들어봤어요







배추된장국, 마파두부, 묵은지참기름무침, 오뎅볶음, 단무지
입니다~~~ 마파두부 처음 도전했는데 성공이네요. 레시피 보고 했는데 고기기름 때문인지 전분 때문인지 덩어리지는건 왜일까요>? 








닭발 좋아하시는 분들 주먹밥 국룰아닌가요?ㅎㅎㅎㅎ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봤는데 파는 거랑 너무 똑같은 맛이 나서 놀랐습니다 
레시피 박제하고 앞으로 친구들도 오면 이렇게 만들어줘야겠어요 ㅋㅋ
*참치(마요네즈+설탕조금+소금조금+후추조금)
*콘옥수수
*김(아무거나)
*단무지
*깨
*참기름 반바퀴











밑에 4장의 사진은 저희가 동시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기 전까지 5일 정도 시골로 퇴사 여행을 떠났었어요 ㅎㅎㅎ 그 때 아무것도 없이 동네 하나로마트에 의지해서 음식을 해먹었던 밥상입니다 소개해볼게요~ 사진 보니 그때의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날은 정말 추웠어요.. 그래도 꼭 밖에서 먹고 싶단 생각에 벌벌 떨면서 옷을 5겹을 껴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추운 날씨에 밖에서 어묵꼬치에 어묵탕.. 진심 인생 어묵탕이였습니다 
군만두랑 2분 만에 식어버린 짜파게티도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첫날 바베큐를 해먹으려는데 불이 정말 징하게 안 붙어서 실패하고 굽다가 안 익혀진 고기와 나머지 재료를 전부 다져서 전을 만들었어요 ㅋㅋㅋ남은두부+김치볶음 !!
수도권 지역에서도 파는 거 같은데 처음 봤던 지역주를 사서 맛보았습니다 








낮에 출출해서 만들어 먹었던 비빔국수+만두계란탕 입니다 
낮술 하는 걸 원래 즐기는 편이였는데 이곳에서는 더욱 꿀맛.............금요일이라 그런지 오늘도 역시나 신랑이랑 한잔하고 싶은 마음이 엄청나네요 파안









거의 마지막 날 밥상이였던 거 같아요 
바베큐를 실패한 남아있던 고기와 상추를 사와서 제육이랑 찌개 한식으로 마무리







여행 갔을 때의 사진을 보니까 떠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올라오네요
월요일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이번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또 오겠습니다 똥침취함짱

댓글 19

나의길오래 전

와.. 다 맛있어보여요 ㅎㅎ 맛있으셨겠다 ㅎ

ㅇㅇ오래 전

발 네모처럼 생겼을거 같은 아줌만가 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요리도 잘하시고 플레이팅도 예쁘게 하시는 것 같아요. 댓글에 도라이들은 무시하세요. 제 정신 아닌 사람 많네요;;

ㅇㅇ오래 전

쓰니 몸무게 몇키로야?

벼리오래 전

너무 배가 고프네요...ㅎㅎ

쓰니오래 전

우와 넘 맛있어보여요.

ㅇㅇ오래 전

한남 노예살이,

ㅇㅇ오래 전

요즘 비슷한 제목과 내용의 인스타 홍보글이 있어서 또 그거 올라왔나보다 했는데 아니네요 정성스러운 요리 잘 보고 갑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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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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