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중에 그나마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하는 이모가 있는데...그 이모가 세상 이슈화 되는 내용들을 잘알고 습득을 해서요즘애들 생각도 대변도 마니 해주시고이모는 다른 어른들에 비해 그래도 좀 다르게 살려고 하는구나 싶었는데무슨일 때문에 대화를 길게 하게된 이후이모도 별수 없구나 싶었어요이모 남편분 돌아가시고 홀로 세명을 키웠는데위에 딸들 두명이랑은 몇년간 손절하고 지냈고무슨 대화만 하면 우리아들은 이렇다더라가 있던데정말 아들생각이 곧 이모생각인거에요 ㅋㅋ제가 연하남자를 만나는데우리 아들은 연상 정말 싫다더라...저더러 그래요제가...이모! 이모아들은 키도 70도 안되서 내가 아직 고딩인줄 알았거든?어느 연상누나가 70도 안되는 애기를 사귀냐고연상들도 연하라고 다 헤벌레 하지 않는다이랫더니못들은척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제가 예전에 ㅇㅇ에게 성추행당한 얘기를 했더니남자들은 다 그렇단다!! 라고 하는데내가 그럼 이모 아들도 그렇겠네?그랫더니 자기 아들은 아니래요 ㅋㅋㅋ저한테 결혼하지 말고 혼자살라고 하면서자기 딸들은 얼른 결혼해서 새 가정 꾸리라고 그러고진심 이모보면서절대절대 홀어머니는 패스해야겟다 생각 들었어요지가 먼소리하는건지도 모르고있고오래산 자기말이 되게 정답이고 아들과 자기는 한몸처럼 생각하더라구요이모랑 더이상 대화를 안하기로 결심했어요열린 사고인척 하더니 속았다 해야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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