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한테 한달용돈 80만원 주는게 그렇게 놀랄일인가요?

ㅇㅇ2022.07.23
조회231,877
안녕하세요. 집에 대학생 2학년 둔 아줌마입니다. 저희집에서는 현재 딸에게 교통비 포함 한달 80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소리를 듣고 놀란 지인이 너무 오냐오냐 한다며, 애 자립심과 경제관념이 제단된다며 저에게 계속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한참 꾸미고 노는데 관심도 많을때고, 교우관계도 중요할때라 제가봐도 여유있게 주는건 맞는거같지만, 오냐오냐 한다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인가요?

댓글 288

ㅇㅇ오래 전

Best형편대로 주는거죠....80만원 많다해도 딱 교통비에 용돈 옷사입을 정도아닌가...대학생 애 친구중에 부모가 벌써 서울에 집을 사준 경우도 있습디다..

ㅇㅇ오래 전

Best그럴 여유가 된다면 100만원인들 어떻고 200만원인들 어떻겠습니까 부모의 능력안에서 용돈 주는거지요~~~ 그 지인분은 쓸데없는 오지랖이네요

ㅇㅇ오래 전

Best요즘물가에 ㅋㅋㅋㅋ 80 가지고 무슨 경제적 자립심 제단이 된다고 오바는… 그 분 최저임금이라도 좀 보고 오시라 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줄만 하니까 주는거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자식 특히 딸은 좋은거 많이 경험하면서 넉넉하게 키우는게 맞아요. 그래야 부모 슬하 떠나서도 계속 그 삶 누리고 싶어서 노력하지. 경제관념 키운다고 빈하게 키웠다가 직장인 되서 억눌린게 폭발하는건 양반이고 어디서 뭐가 좋은지를 모르니 굴러들어왔는지도 모를 놈이 값싼 대접 하는 것에도 혹해서 시집 이상하게 가면 답도 없어요.

ㅇㅇ오래 전

Best저도 여유되면 더주고싶네요 가뜩이나 힘든 세상에다가 자식도 많지 않은 시대인데,굳이 사서 고생시킬 필요가 있나요?우리때보단 잘살게 하려고 열심히 키웠는데..

ㅇㅇ오래 전

요즘에 물가가 올라서 구런 경제수준이 되면 줘도 되죠

ㅇㅇ오래 전

충분히 많이 주고 계신 거 같아요 자녀분이 부럽네요.. 전 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 생활비 모두 제가 알바로 부담하고 있고, 작년부터는 기숙사비와 통신비까지 제가 부담하고 있어요. 그래서 밖에서 밥 사 먹거나 술자리 가는 일은 아예 없고 옷도 일년에 한 번 정도 사는 거 같애요 ㅎㅎ .. 다행히 성적이 좋아서 성적장학금으로 등록금은 커버가 되지만 아무리 아끼고 알바 열심히 해도 돈은 항상 부족한 것 같아요 자녀분이 학업과 대학생활에 더 충실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ㅇㅇ오래 전

못해도 120 이상은 받아야 됨

ㅇㅇ오래 전

돈 인복 부모복 주변환경 선물 보상 자유 청춘

오래 전

저 12년전에도 그것보다 더 타서 썼어요

에휴오래 전

신경쓰지마세요~ 부러워서 그런가보쥬 자식한테 주는건데 항상 넉넉히주고싶은게 부모의 마음인데 남들이 왈가왈부하는거 그냥 흘려들으셔요~

ㅇㅇ오래 전

많기는 함 요즘 대학생들 용돈 평균 50만원이고 나머지는 알바해서 갖고싶은거 사요 ㅎㅎ

ㅇㅇ오래 전

그냥 그런소리하면 난 그럴 형편이 돼 ^^ 라고 하세요.

오래 전

댓글의 한 반은 커뮤사세다 솔직히

문재앙오래 전

ㅋㅋ imf때 나 고딩 용돈 현금 48에 카드 90이였지 대학땐 150에 카드 90 지금보니 그때 투자를할걸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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