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살고 한국에 아직도 체류 중인 싱글맘이에요. 아버지의 퇴원 후 쭉 부모님댁에서 지내다가 그제 언니집으로 잠시 휴가 왔습니다 ㅋ 사실 엄마께서 저에게 꼼짝도 말래서 세 끼니 먹고 설거지도 못 하게 하시는 엄마 덕분에 아버지 약 하루에 4 번 챙겨 드리고 산책 한 번 같이 간 것 말고는 그냥 제 존재가 부모님께는 비타민같은 건가봐요. ^^
일단 부모님댁에 먼저 가기 전에 언니가 사준 ㄱㅊ 치킨~
조카들이랑 맛있게 먹고 밖에서는 순대 어묵 떡볶이도 먹었어요.
조카들이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모짜렐라 치즈 들어간 돈까스!
천국의 맛인데 칼로리는 어마어마하겠죠?
언니랑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 있는 지하상가에서 쇼핑도 하고 근처에서 비냉, 물냉을 나눠 먹었어요.
밀키트 애용하는 언니 덕분에 월남쌈을 순식간에 준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고추, 깻잎, 양파를 된장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부모님댁에 도착하자마자 엄마는 낙지를 부랴부랴 데쳐서 저를 먹이셨어요. 흑산도 홍어가 제 철이 아니지만 주문해줄까 해서 마트에서 산 홍어 먹었으니 괜찮다고 했어요.
엄마의 배추김치~ 때깔도 곱고 맛있어요.
언니가 전날 사준 호도 과자 남은 것이랑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빵~ 꽈배기를 호주에서 갖고 온 프렌치 얼그레이 티를 마시며 빵은 아버지를 위해 잘게 잘랐어요.
초복이라고 엄마는 토종닭과 전복, 인삼을 찹쌀과 같이 푹 끓여서 우리가족 보양식을 만들어 주셨어요. ^^
제가 콩국수를 좋아해서 콩국을 사다가 메밀국수 삶아서 점심으로 먹었는데 엄마는 지단 대신 달걀말이 두 개를 얹어 주셨어요. 저는 달걀말이를 안 먹어서 엄마께 다시 드렸지만 제가 좋아하는 달걀요리는 전자레인지에 쪄서 먹는 거라 엄마는 이틀에 한 번 꼴로 달걀 두 개를 쪄서 저를 먹이셨어요.
엄마와 장보러 가서 미니족발 먹고 싶어서 저 혼자 먹는 메뉴이지만 맛있게 잘 먹는 것도 부모님께선 흐뭇해 하시니까 뼈만 두고 다 먹었어요. ㅋ 다음 날 뼈에 붙은 살과 돼지껍질도 해치움.
짭쪼름하게 간을 한 삼치구이 정식 ㅋ 아버지는 간이 잘 됐다고 맛있게 드셨어요. 며칠 전 먹은 갈치구이는 싱겁다고 잘 안드셨어요.
언니집으로 가기 전 엄마는 돼지갈비찜을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언니집에 온 이유는 바쁘신 형부가 저를 위해 맛있는 코다리조림집에 가기 위해서였고 어제 점심으로 맛있게 먹고 저녁은 맛집 해장국을 테이크아웉 해주셨어요. 한국은 정말 먹거리 천국입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한국에서 먹은 음식 2
일단 부모님댁에 먼저 가기 전에 언니가 사준 ㄱㅊ 치킨~
조카들이랑 맛있게 먹고 밖에서는 순대 어묵 떡볶이도 먹었어요.
조카들이 좋아하는 새우튀김과 모짜렐라 치즈 들어간 돈까스!
천국의 맛인데 칼로리는 어마어마하겠죠?
언니랑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 있는 지하상가에서 쇼핑도 하고 근처에서 비냉, 물냉을 나눠 먹었어요.
밀키트 애용하는 언니 덕분에 월남쌈을 순식간에 준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고추, 깻잎, 양파를 된장에 찍어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부모님댁에 도착하자마자 엄마는 낙지를 부랴부랴 데쳐서 저를 먹이셨어요. 흑산도 홍어가 제 철이 아니지만 주문해줄까 해서 마트에서 산 홍어 먹었으니 괜찮다고 했어요.
엄마의 배추김치~ 때깔도 곱고 맛있어요.
언니가 전날 사준 호도 과자 남은 것이랑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빵~ 꽈배기를 호주에서 갖고 온 프렌치 얼그레이 티를 마시며 빵은 아버지를 위해 잘게 잘랐어요.
초복이라고 엄마는 토종닭과 전복, 인삼을 찹쌀과 같이 푹 끓여서 우리가족 보양식을 만들어 주셨어요. ^^
제가 콩국수를 좋아해서 콩국을 사다가 메밀국수 삶아서 점심으로 먹었는데 엄마는 지단 대신 달걀말이 두 개를 얹어 주셨어요. 저는 달걀말이를 안 먹어서 엄마께 다시 드렸지만 제가 좋아하는 달걀요리는 전자레인지에 쪄서 먹는 거라 엄마는 이틀에 한 번 꼴로 달걀 두 개를 쪄서 저를 먹이셨어요.
엄마와 장보러 가서 미니족발 먹고 싶어서 저 혼자 먹는 메뉴이지만 맛있게 잘 먹는 것도 부모님께선 흐뭇해 하시니까 뼈만 두고 다 먹었어요. ㅋ 다음 날 뼈에 붙은 살과 돼지껍질도 해치움.
짭쪼름하게 간을 한 삼치구이 정식 ㅋ 아버지는 간이 잘 됐다고 맛있게 드셨어요. 며칠 전 먹은 갈치구이는 싱겁다고 잘 안드셨어요.
언니집으로 가기 전 엄마는 돼지갈비찜을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언니집에 온 이유는 바쁘신 형부가 저를 위해 맛있는 코다리조림집에 가기 위해서였고 어제 점심으로 맛있게 먹고 저녁은 맛집 해장국을 테이크아웉 해주셨어요. 한국은 정말 먹거리 천국입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