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수술

쓰니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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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기 눈팅만하다 몇일전 척추측만증 판정을 받아서 처음 글써본다..
내가 몇일전 엘베 타고 집갈때 사람이 많이 타서 엄마가 잠깐 내 등을 스쳤었는데 내 날개뼈? 한쪽이 유난히 올라와 있었대.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정형외과를 가서 엑스레이니 뭐니 검사를 했었거든..? 근데 척추측만증이라는거야.. 여태까지 통증없었냐면서.. 이정도면 많이 아팠을거래,, 생각해보니까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약간 날개뼈랑 겨드랑이 사이 뼈? 근육? 쪽이 많이 아프기도 했고ㅜ 오랫동안 앉는것도 허리 아팠었었거든,, 어쨋든.. 의사쌤이랑 상담하면서 내 허리(척추)가 16°도나 기울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
지금은 더 기울었을지도 몰라,, 또 특히 척추측만증은 불치병이라잖아,, 나는 자세가 딱히 나쁘지 않았는데 아마 유전인것같아.. 친가쪽이 허리가 굽고 안좋으시거든..진짜 나 샤워하기 전 옷벗을때 내 모습이 너무 싫어... 등이 진짜 비스듬이 기울어서 보기 싫고 평생 이게 더 악화될수도 있을뿐더러 이러고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계속들어,, 혹시 척추측만증 수술해본 경험자 계시다면..알려주세요ㅜㅜ 얼마정도 해?... 부작용은 있어..?? 아니면 조언이라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