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한테 욕했습니다..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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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5년정도 됐구요 아이는1명 있고 맞벌이 부부예요
얼마전 참지못하고 시어머니한테 욕 했습니다
남편과 저는 주로 돈 때문에 자주 싸웠고
며칠전 또 아이 학원비로 싸웠습니다
자기가 내기로 한 학원비 용지가 나왔길래 보여줬습니다
제가 내기로 한 학원비는 따로 있어요
그러니 표정이 또 굳으며 저한테 내라더군요?
저도 이런 상황이 노이로제? 걸려 니가 내기로 해놓고 왜 또 말바꾸냐며 싸웠네요 평상시에도 자주 말을 바꾸고 이랬다 저랬다 해요
그러다가 자기가 낼테니 전에 자기카드로 결제한 안경값 2만원 덜붙인거 보내래요 당장 보내줬습니다 그러더니 한달에 50 씩 내는 공동생활비통장을 확인하더니 제가 며칠전 저희엄마가 저희 먹으라고 장봐주고 간거에서 수박값2만원은 그래도 엄마 줬어요 저희엄마 먼길 올때마다 돈 쓰고 가는거 미안해서요 그걸로 태클 걸더군요 이거 장모님이 사준건데 왜빼냐면서 저도 화가나서 너네엄마 손주한테 수박 한번 사줘본적있냐고 돈생기면 주식에 죄다 넣고 우리앞에서 맨날 돈없다 그러지 않냐고 그랬더니 이번에 천만원 빌려주지 않았녜요 그 돈 이번에 니가 도박으로 몇천 날리고 결혼하고 처음 돈 주신거 아니냐고 그것도 빌려주신거고 갚는거 아니냐 했네요 그랬더니 욕하면서 저를 때리더라구요 화장실에서 애도 있는데.. 눈이 돌아서 시어머니한테 전화했습니다 전화받더니 그냥 끊더라구요? 남편도 저희엄마한테 전화하더니 문자했다하더라구요 ‘시.발.년아 딸데리고 당장 꺼져라’ 라고 보냈다길래 저도 시어머니한테 문자로 욕 했습니다 당신 아들이 나 때렸다고 니아들 당장 데려가라고 애 앞에서 이제 담배까지 핀다고 빨리데려가라 ㅅ ㅣ.발.녀ㄴ아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맞을짓했다며 다른남자였으면 저는 벌써 맞았을거라네요 평상시에도 아들편만 들고 저 임신때부터 무시하고 욕하고 막말하며 시누까지 그랬었네요 남편은 마마보이에 엄마하고 시누한테 다 자기 유리하게 고자질 해대고 도박으로 돈날린거도 저한테 피해준거 없지 않냐면서.. 말도 안통하고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서는 저도 참다가 터진거 같아요 저는 이혼하고 애는 제가 키울생각이구요 근데 남편은 양육비도 안주려고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