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일 쉬는 동안 공부해서 올해 자격증 시험을 두 개 봤습니다
아이는 지금 23개월이예요
결혼 전 체육 계열에서 일했었고 현재 새벽 강습3시간 알바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됬어요
시험 본 자격증은 모두 체육계열 자격증입니다
하나는 필기실기 모두 합격해서 연수90시간(줌수업 66시간+현장실습 24시간)남았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필기 합격 실기는 결과발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건 연수시간이 200시간(줌수업 120시간+현장실습 80시간)으로 긴편입니다
연수90시간짜리 자격증은 평일 약7일 정도 소요되고
오전9시부터 저녁6시30분 정도까지 수업이 있습니다
현장실습에 관한 내용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는데 평일3일동안 하루8시간 일정이 잡힐 예정입니다
연수200시간짜리 자격증은 아직 실기 결과발표가 안됫지만 만약 합격하면 8월20일~10월30일까지 주말 토일 120시간 줌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여기에 현장실습 80시간을 채워야하니 열흘정도 현장실습을 해야합니다
남편과 싸움의 시작은 약 한달 전 친정아버지와 남편이 이야기 나누면서 남편이 자격증시험 합격하면 연수시간을 채워야한다는걸 듣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친정아버지 가시고 남편이 저한테 묻더라고요
왜 연수시간 채워야하는걸 미리 얘기안했냐구요
저는 이전에 얘기했는데 그때 대충 듣더라
그래서 공지나오고 다시 얘기해야겠구나 했고 공지가 아직 안나와서(연수관련공지는 얼마전에 나왔어요) 공지나오면 다시 얘기하려고 했다고 말하니
공지가 나오거나 말거나 미리 얘기를 해줬어야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는 이전에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하니
자긴 모르고 있었고 어떻게 할지는 상의 안한거니 얘기를 안한 제 잘 못이라고 빡빡 우기더라구요
이래저래 말싸움하다가 연수진행은 어떻게 할거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친정도움받거나 한다니까 결혼해서도 계속 그렇게 도움받을꺼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도움을 안받으면 어떡하냐고 하니
그럼 자격증을 포기하던가 이러더라구요
내가 왜 포기해야하냐고 하니 그럼 애는 어떡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연수관련해서는 너가 다 알아서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자긴 신경끄겠다고 그래서 알겠다고했어요
어쨌든 얼마전 연수공지가 떳고 위에 쓴 계획일정을 얘기하니 너가 알아서 한다고 했고 얘기들을 필요없다고 그러더라구요
평일에 진행되는 자격증 줌수업때 시댁어른들께 도움을 받아보려고 했거든요 아이 하원 후 2-3시간정도요
시댁은 차로 15분정도예요
어머님은 남편가게(저희 집에서 5분거리에 가게)를 도와주시고 아버님은 시에서 노인일자리?로 하루에 3-4시간 일하세요
아이 하원하고 2-3시간 부탁드릴려고한다고 말하니
안된다고하네요 너가 알아서 하라고
참 서운하고 내가 왜 이런 사람이랑 결혼을 했나 후회되고
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자격증따는게 아닌데
남편 가게도 어렵고 남편이 나이도 훨씬많고(저보다11살연상) 나중에 이 집 가장은 저라고 생각해서
좀 더 안정적인 일 가지려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그랬는데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글 써봅니다..
애 엄마는 자격증 준비도 못하나요...
아이는 지금 23개월이예요
결혼 전 체육 계열에서 일했었고 현재 새벽 강습3시간 알바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됬어요
시험 본 자격증은 모두 체육계열 자격증입니다
하나는 필기실기 모두 합격해서 연수90시간(줌수업 66시간+현장실습 24시간)남았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필기 합격 실기는 결과발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건 연수시간이 200시간(줌수업 120시간+현장실습 80시간)으로 긴편입니다
연수90시간짜리 자격증은 평일 약7일 정도 소요되고
오전9시부터 저녁6시30분 정도까지 수업이 있습니다
현장실습에 관한 내용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는데 평일3일동안 하루8시간 일정이 잡힐 예정입니다
연수200시간짜리 자격증은 아직 실기 결과발표가 안됫지만 만약 합격하면 8월20일~10월30일까지 주말 토일 120시간 줌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여기에 현장실습 80시간을 채워야하니 열흘정도 현장실습을 해야합니다
남편과 싸움의 시작은 약 한달 전 친정아버지와 남편이 이야기 나누면서 남편이 자격증시험 합격하면 연수시간을 채워야한다는걸 듣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친정아버지 가시고 남편이 저한테 묻더라고요
왜 연수시간 채워야하는걸 미리 얘기안했냐구요
저는 이전에 얘기했는데 그때 대충 듣더라
그래서 공지나오고 다시 얘기해야겠구나 했고 공지가 아직 안나와서(연수관련공지는 얼마전에 나왔어요) 공지나오면 다시 얘기하려고 했다고 말하니
공지가 나오거나 말거나 미리 얘기를 해줬어야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나는 이전에 얘기한 적이 있다고 하니
자긴 모르고 있었고 어떻게 할지는 상의 안한거니 얘기를 안한 제 잘 못이라고 빡빡 우기더라구요
이래저래 말싸움하다가 연수진행은 어떻게 할거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친정도움받거나 한다니까 결혼해서도 계속 그렇게 도움받을꺼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도움을 안받으면 어떡하냐고 하니
그럼 자격증을 포기하던가 이러더라구요
내가 왜 포기해야하냐고 하니 그럼 애는 어떡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연수관련해서는 너가 다 알아서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자긴 신경끄겠다고 그래서 알겠다고했어요
어쨌든 얼마전 연수공지가 떳고 위에 쓴 계획일정을 얘기하니 너가 알아서 한다고 했고 얘기들을 필요없다고 그러더라구요
평일에 진행되는 자격증 줌수업때 시댁어른들께 도움을 받아보려고 했거든요 아이 하원 후 2-3시간정도요
시댁은 차로 15분정도예요
어머님은 남편가게(저희 집에서 5분거리에 가게)를 도와주시고 아버님은 시에서 노인일자리?로 하루에 3-4시간 일하세요
아이 하원하고 2-3시간 부탁드릴려고한다고 말하니
안된다고하네요 너가 알아서 하라고
참 서운하고 내가 왜 이런 사람이랑 결혼을 했나 후회되고
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자격증따는게 아닌데
남편 가게도 어렵고 남편이 나이도 훨씬많고(저보다11살연상) 나중에 이 집 가장은 저라고 생각해서
좀 더 안정적인 일 가지려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그랬는데
마음이 너무 심란해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