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세종시 나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 등으로 인해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9분쯤 해당 아파트에서 '쿵소리가 났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A씨 등 여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30-40대 자매 사이로 파악된 이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인근 주민의 '쿵 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7층 건물에서 떨어진 자매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들이 함께 거주하던 아파트 안에는 숨진 자매 중 동생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숨져 있었다. 자매가 작성한 유서도 함께 발견됐다. 자매는 다른 가족 없이 자녀 2명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사인 파악을 위해 현재 부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파트 내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유족들 상대로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27층서 자매 투신.10대 자녀 2명도 숨진채 발견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9분쯤 해당 아파트에서 '쿵소리가 났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A씨 등 여성 2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30-40대 자매 사이로 파악된 이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인근 주민의 '쿵 소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7층 건물에서 떨어진 자매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들이 함께 거주하던 아파트 안에는 숨진 자매 중 동생의 초등학생 자녀 2명이 숨져 있었다.
자매가 작성한 유서도 함께 발견됐다. 자매는 다른 가족 없이 자녀 2명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사인 파악을 위해 현재 부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파트 내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유족들 상대로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