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두타,남성복매장 점원의 막되먹은행동!!!!!!

SIDA2008.12.31
조회5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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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읽기만하던톡이었는데,, 어이없는 이일을 듣고,

톡밖에 생각이안나더군요!!

 

 

((글쓰기앞서간단히제소개를;;))

25살을앞둔,일본사는女입니다. (정말간단;;)

 

그리고,

이일은,같이일본에서유학하고있는언니가,동대문두타에서겪은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

 

언니는, 겨울방학을맞아,, 한국에계신부모님도뵐겸,, 겸사겸사

일본인남자친구와 함께 한국을 방문햇드랬죠,,

 

때는 크리스마스, 12월25일 저녁7시에서9시사이,,

동대문두타, 남성복매장,, 내려가는에스컬레이터앞의 매장에서,,

 

 

언니와남자친구는, 두타의남성복매장에서 쇼핑을하고,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갈라던 찰나,

 

일본어로 대화하고있는,, 언니와남자친구에게

두타점원이 "니혼징?(일본인?)" 이라고 묻더랍니다,

 

남자친구는 한국인이 일본어로 일본사람이냐고 물어주니,

그저신나서, 자기일본사람맞다고," 니혼징~" 이라고 외치고 돌아서서, 가던길 갔더랍니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에 다다랐을쯤,

뒤에서 아주큰소리로, 외치더랍니다....

 

"지옥에나 가라~~~~~~"

 

라구요....

 

물론, 한국인인 언니까지 일본인으로 보고 말했던거겠죠,,?

이게왠말입니까,?

 

한국을방문한,외국인관광객에서,,지옥에나가라니요,,이게왠막되먹은 행동입니까?

외국인이라,한국말못알아들으면, 그러케막말해두되는겁니까?

 

 

언니는,화가머리끝까지났고,억울하고분했지만,,

천진난만하게,,,그게무슨말인지못알아듣고,

"왜~옷안삿다고 옷사고가래^^?" 라고웃으며말하는남자친구에게,,

차마, 니일본인이라고 지옥에나가래 ㅎㅎ 라는말 못하고,

혼차분을삭히며 일본으로 돌아왔더라구요...

 

 

정말,,그분의행동은,이해하기가힘들군요,

님들은,어떻게생각하시나요?

 

물론,우리나라와일본,사이에서불거진,, 안좋은일들많습니다,

그렇다고, 한국을방문한 일본관광객을,, 한국말못알아듣는다는이유로,

면전에다대고, 지옥에나가라고 그런막되먹은 행동해도되는겁니까?

 

 

동대문두타,남성복매장,,, 내려가는에스컬레이터 오른쪽에 위치한 가게,

20대후반이나30대정도로보이는,남자분,,

뭐, 이글보실지 안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보신다면,,,이이야기가,자신의이야기란걸 아시겠죠,, 이제와서 사과따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정말,운이나빠서 지나가도 똥밟았다생각하고 넘기겠습니다,

 

근데,한마디는하고 넘기고싶네요,

님이 왜 굳이 일본인임을 확인까지하고서, 지옥에나가라는 막말을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님개인적인 일본에대한 악감정으로, 손님을 상대하지마세요,

손님은그냥손님입니다, 님네가게 옷팔아주는,,손님일뿐이라구요!!

 

 

내용은짧은데;; 제개인적인 말이 길어져부럿네요ㅜㅜ

저도, 방학때면 한국가치가자고 조르는 일본친구들 탓에, 자주한국에 가치가는데요,

가면 한국인 특유의정(情)으로, 너무들 잘해주십니다,,,

택시는타도, 음식점엘가도,, 모노래방에서는 기념사진까지찍어주더군요ㅎㅎ

그런따뜻한분들만나면, 나역시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고, 친구들앞에서,,

봤냐고,, 이게한국인의정이라고,, 떳떳하게 말할수있는데,,

저런분만날까봐,무섭기까지하네요,친구면전에다대고, 일본인 지옥에나가라고, 막되먹은행동하면,, 난친구에게 뭐라고 변명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