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와 나의 "황당"에피쏘드~~!

깜찍발랄섹쉬2008.12.31
조회25,851

알바하다  심심해서 톡보다가...제친구와저의 실화를한번 올려봅니다...ㅋㅋ

 

저는 전라북도 군산시에사는 24살  모....여자예요...^^:

어느화창한 초겨울날이였어요.....

 

제친구와 저는 할일도 없고..남친도 없고...심심도하고해서

드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언놈하나 걸릴까해서ㅋㅋ)

 

군산은 아주 작은 도시라 드라이브코스가 정해져있습니다..

(은파유원지 ~~금강하구둑 .....끝 )ㅡㅡ;

 

은파유원지를 한바퀴돌고  금강하구둑을 열시미달렸어요...

금강하구둑 길다방 앞에 차를세워놓구 차에서 내렸죠 !! 

정양 왈 : (저입니당 ㅋ) :  "야이가스나야 너는 세차도 안하냐?! 차가왜리 드러워!

                                       주인년닮아서 차도 저지랄이네...쯧!"

김양 왈   :  "세달동안 세차안해서 그래 이년아~ 그럼니가해주던가?!!"ㅡㅡ;

참고로 제친구차 sm5 검정색차량 임.....

 

검정차 1주만 세차 안해도 어떻게 되는지 아시져?!

완전 우웩 입니다.... 멀리서 봐도 그냥 " 탁 "튀어요 드러워서!!! ㅡ.,ㅡ

 

김양 왈 : " 야 동전있냐?? 커피나 뽑아와봐 !

 

정양 왈 : " 잔돈없어....(말이떨어지기가 무섭게)

 

김양왈 : " 동방예의지국에 살면서  ..이예의도없는년!! 차를 얻어타고왔음 차비를 내야지!

               커피뽑아와~! 

결국 아까운 제 천순이를 깨서 커피를 뽑아다 드렸지요~!ㅠ.ㅠ

 

강을 바라보며 열시미 눈구경 (저녁에 오면 아줌마 아자씨 (불륜의명소)들바께없는데

낮에와서 상큼이들이 많았음^ㅡㅡ^)을 시키며 커피를 음미하고있었어요...

초겨울이라 그런지 날씨가 추워서 친구와 저는 합의(?)하에 차로 향하였어요~

 

멀리서 봐도 딱알아볼 친구차!!!!ㅋ를 다시 타고

못다한얘기를 나눴죠~~

 

김양 왈 : " 야 ! 저기 쟤네들 괜찮지 않냐?! 내스타일이여~^ㅡㅡㅡ^헤벌쭉~

 

정양 왈 : " 니눈은 바닥을 기어다니냐~저게 머가 괜찮어~ 저기~차라리 쟤가 더낫다~

 

제친구와 저는 10분넘짓~한참을 남자들을 보면서 "저놈이 낫냐 이놈이 낫냐 "이러구 놀구 

있었어여.... 그림에 떡??놀이 ㅡㅡ; ㅋㅋ

 

제친구와저는  출발을 하려고 시동을 걸려는데 열쇠가 안맞는거예요~

 

저와제친구는 이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봤어여.... 헉....

이게왠일이람.... 차뒤에는 어떤아자씨가 누워있는거예여...

씩하고 야릇한 미소를 지으시며  아저씨 왈 :

아가씨들 ~~니네차아니여~~~!!!!  흐흐~~!

 

제친구와 저는 순간 너무놀래 아무말도 하지않고 바로 뛰쳐나가버렸지요~~

 

바로 옆차였더군요...... ㅡㅡ;;

세상에 이렇게 똑같은차가 또있을까요??

 

아저씨! 그때 차잘못타고 죄송하다구도 안하구 토낀거 죄송해여...

혹시라도 담에 만나면 사죄하는 뜻에서 제친구와 제가 세차 해드릴께요 빡빡~^^*

그땐 죄송했습니다!!!!ㅋㅋ

 

제친구 이제 차탈때 버릇이 생겼데여... 차넘버 보고타는...

사실 친구가 언니한테 차를 인수받은지 얼마되지않은터라... 차에 적응이 잘안되있었거든여....^^

제친구와 저는 오늘도 달립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ㅔㅎ ㅔ~~~~